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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천안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語文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수록면
227 - 25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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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고는 주로 李人稙의 社會學을 浮田和民의 倫理的 帝國主義를 통해서 분석한 것이다. 李人稙의 社會學은 정치사회와 더불어 ‘人民社會에 忠告’하기 위해서 쓰여진 것이다. 거기서 이인직이 ‘社會 構成員으로서의 個人’ 硏究의 重要性을 주장한 것은 浮田의 著書 등으로 추측하건대 個人과 社會와 國家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개인 인격의 成長發展과 社會發展改革을 가능하게 하는, 즉 國民國家 形成 主體의 公共的 倫理意識을 형성하려는 데 있었다. 그러한 그의 啓蒙思想은 個人이 社會를 위해서 희생이 되는 日本의 佐倉義民傳에서 힌트를 얻어 창작한 銀世界나, 個人의 利害得失을 否定하고 自身의 品格을 존중하게 되는 人物을 그린 鬼의 聲에 반영됐다. 또한 이인직의 日本에서의 東亞靑年會 活動, ‘漢城樓’와 ‘韓山樓’의 開業, <都新聞>에 無署名으로 남겨진 記事 韓人閑話 등을 관련시켜 그의 啓蒙思想의 배경을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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