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민족문화학회 한민족문화연구 한민족문화연구 제27호
발행연도
수록면
5 - 33 (2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한국어는 분류학상 어떤 언어이며, 무엇이 뿌리이고 어떻게 성장했는지와 같은 주제는 대단히 중요하고 흥미로움에도 쉽게 그 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한국어의 기원과 계통에 관한 논의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의 계통은 그간에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거나 몽골어와 유사하다는 등의 북방기원설에 기대고 있고 그와 함께 한민족의 기원도 그렇다는 것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일반적인 생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등의 북방기원설에서 빚어지는 왜곡 현상은 여러 양상을 띠고 나타난다. 교과서와 학습용 부교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한국어 기원에 대한 내용과 사전류를 거쳐 국민에게 알려지는 지식은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터키나 몽골과 관련된 일들이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기보다는 한국민과 그들이 같은 민족이라든가 이들이 쓰고 있는 언어가 한국어와 같은 어족에 속한다는 생각에 이끌린 채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으로 규정지어 놓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찾으려던 학문적 태도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알타이어족설과 동북아시아어족설을 포함한 북방기원설이 진실 혹은 진리인지를 밝히는 일은 다각적 연구를 통하여 구명해야 할 최우선적 과제이며, 이 과제를 해결했을 때만 우리는 한국어와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공정하고 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