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철학?사상?문화 제8호
발행연도
수록면
85 - 129 (4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이 글은 노자의 미학사상을 보다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試論的으로 모색해 보는 것이다. 내용상으로는 『노자』를 중심으로 하여 노자 미학사상의 기저에 관해 고찰하는 것이 주가 된다. 『노자』에서 사용된 ‘美’와 ‘善’의 용례 및 의미, 그리고 이들의 관계, 善한 삶의 방식 등에 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자는 당시의 혼란한 사회 상황을 비판하는 것으로부터 그의 철학을 전개하였고, 그런 가운데서 미학사상과 관련되는 그의 독특한 견해를 보여주었다. 노자가 보기에 당시 사회의 혼란은 주로 위정자들의 주관적인 심미의식과 윤리도덕 의식에 말미암은 것이었다. 이런 문제 의식과 비판을 바탕으로 성립된 노자의 미학사상은 ‘온전한 삶을 위한 미학’이라는 차원에서 定位된다. 『노자』에서 긍정되는 미는 그 자체로 독립적인 의의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不爭을 특징으로 하는 善과 더불어 드러나는 것이다. 『노자』에서의 美를 곧바로 道와 연결시키기보다는, 그것을 善과 연결시켜 이해할 때 노자의 미학사상에 관한 보다 체계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노자적 견지에서 볼 때, 진실한 삶의 양태로서의 善과 그 자태로서의 美가 아니라면, 그것은 오히려 인생과 사회의 왜곡?추악?불선의 발단이 될 뿐이다. 『노자』에서의 ‘美不美’는 ‘味無味(savour that which has no flavour)’?‘色無色’?‘音無音’을 포괄하는 것으로서 예술 작품이나 『노자』에서 미는 주로 이상적 인간상의 인격미로 묘사되고 있으며, 더불어 최소한의 의식주 및 이상적 정치 형태와 관련되는 미가 인정된다. 이상적 인간상의 특징은 그 내적인 정신 경지가 높아질수록 그의 외표가 담박한 자태를 보인다는 점이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