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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성찬’은 예수께서 직접 제정하신 기독교의 중요한 하나의 의식이다. 이 의식을 통하여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더 높은 방향으로 고취시킨다. 이런 중요한 예식을 우리 개신교에서는 일반 예배에 포함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특별한 하나의 종교적 행사라 여겨, 성찬식을 일 년에 고작 몇 번 실행한다. 이런 결과가 어디서 기인했는지, 박윤선 박사의 저서를 통해서 찾아보는 것이 이글의 목적이다. 왜냐하면 그의 신학사상은 한국 개신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우리의 앞선 시대의 성찬에 대한 시대인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그가 저술한 주석서(누가복음서 22:17-20, 요한복음서 6:52-59 그리고 고린도전서 11:23-26), 설교집(『주님을 따르자』) 그리고 교리서(『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주석:정치?예배 모범』과 『개혁주의 교리학』)를 통해 성찬 이해를 살펴본다.
그는 ‘성찬’을 상징으로 받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생각하며, 속죄적, 구속적, 그리고 중보적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성찬을 주로 개인의 신앙적인 측면에 파악하였지, 이것을 결코 확대된 기독교 공동체 차원에서 파악하지는 않는다. 또한 그는 철저한 칼빈주의 입장에서 성찬을 이해하였지만, 실행의 차원에서는 칼빈과 다른 견해를 취한다. 칼빈은 성찬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실행하라고 권고하였으나, 박윤선은 자주 실행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자주 실행하면 성찬의 의미가 퇴색할 것이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박윤선(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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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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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Lord's Su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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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Pa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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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C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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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피(Body and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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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Forgiveness of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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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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