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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분당경찰서)
저널정보
한국치안행정학회 한국치안행정논집 한국치안행정논집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수록면
107 - 125 (19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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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사회의 치안유지가 곧바로 국가 경제력과 직결되며, 경제력의 상승은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와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다. 이것은 결국 민주시민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경찰은 사회의 안녕과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현대 조직문화에 걸맞는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종국에는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다.연구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성별, 계급, 근무기간 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과업지향문화, 관계지향문화, 위계지향문화, 혁신지향문화 등의 4가지 조직문화 유형에 대한 인식차이를 t 테스트와 ANOVA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남성 경찰관은 관계지향문화적이며 여성경찰관은 과업지향문화적인 인식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근무기간이 10년 이하이며, 계급이 순경인 경찰관은 높은 혁신지향 문화적 인식차이를 나타냈다. 반면에 계급이 경위이며 근무기간이 21년 이상인 경찰관이 가장 낮은 과업지향 문화적 인식을 보였으며, 낮은 변화지향 문화적 인식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경사의 경우는 가장 낮은 혁신지향 문화적 인식을 보였으며, 위계지향문화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인식을 보였다. 더불어 순경의 경우 가장 높은 관계지향 문화적 인식과 혁신지향 문화적 인식을 나타내어 향후 신세대의 경찰발전 역할 가능성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특히 성별에 따른 인식차이에서 남성 경찰관의 관계지향문화적 인식과 여성경찰관의 과업지향문화적 인식차이는 최근 남여평등적 사고와 여성의 사회적 역할지위를 대변하고 있으며, 치안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성을 도출케 하는 신세대의 대거유입에 따른 결론으로 볼 수 있다.이번 연구는 분석결과를 통해 근무특성에 따른 조직문화의 유형에 대한 인식차이를 경찰일선에 적용함으로써 시민에게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찰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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