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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철학논집 제26권
발행연도
수록면
165 - 193 (29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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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임스와 홀의 주장에 대해서 다음처럼 비판한다. (1) 심미적 질서를 구성하는 상관적 사유가 논리적 사유나 인과적 사유에 대해 우선성을 갖지 않는다. (2) 인과적 사유 혹은 과학적 사유는 존재론적 힘을 갖고 있다. (3) 심미적 질서와 논리적 질서가 지역적, 국부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이다. 따라서 이 두 질서의 구분은 동양과 서양의 지역적 구분이 아니다. (4) 인과적 사유는 과학에 적합하고, 논리적이며 개념적 사유는 인지적 영역에 적합하고, 상관적 사유는 예술에 적합하다. (5) 심미적 질서의 형이상학은 도덕적 전망을 제시해 준다. (6)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 철학이 평가절하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철학은 그 문화적 다양성을 비판,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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