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덕성여자대학교)
저널정보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인문과학연구 제15호
발행연도
수록면
113 - 132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 『특성 없는 남자』의 여주인공 아가테는 위계적인 근대의젠더-질서를 전복시킬 수 있는 여성의 전형적인 예로 볼 수도 있지만, 젠더연구에서는 늘 주변적인 인물로 남아있다. 그 이유는, 한편으로 그녀가 서구의 근대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어머니, 아내, 딸로서의 여성의 역할을 내면화할 것을 거부하는 ‘특성없는’ 여자이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울리히와의 만남을 통해 ‘누이’의 역할을 떠맡게 됨으로써 남성의 신화를 벗어나는 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울리히는 아가테와함께 ‘샴의 쌍둥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총체적 인간과 이웃사랑이라는이념을 형상화한다. 그러나 ‘누이’로서의 아가테는 현실적인 여성, 여성의 현실과는상관이 없는 남성환타지에 불과하다. 이는 울리히가 자기완성과 ‘사랑의 제국’이라는이념을 실현하는 데 필요로 하는 환상이다. 따라서 아가테는, 처음에 보여주는 전복적인 여성상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의 타자(객체)로 머물러 있게 된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