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 키워드
안용복의 1차 도일은 조선의 쇄환정책을 모르는 일본인이 울릉도를 무인도라고 착각하고, 그곳에서 독점적인 어업권을 계속 확보하기 위해, 증거로서 안용복일행을 인질로 잡아간 사건이었다. 이렇게 납치된 이후의 일본에서의 행적에 대해 살펴보자. 4월에 오키국의 후쿠우라에 도착하여, 번소에서 안용복과 그를 납치한 오오야 가문의 사공들은 취조를 받았고, 번소는 안용복 등을 직접 심문했다. 오키국에서 요나고로 이동되어서는 에도의 지시를 기다린다. 오키국에서 요나고로 이송된 안용복 일행의 조사 내용은 에도에 있는 돗토리 번주에게 보고가 되고, 이것은 다시 막부에게 보고된다. 막부에서 조선인을 나가사키로 이송하여 귀국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진 후, 돗토리번은 돗토리 城下로 안용복일행을 오게 한다. 그리고 그곳의 공회소에서 머물다 돗토리번 측은 이들을 호위하여 나가사키로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정에 대해서는 다른 사료를 갖고 더 연구해 볼 사안이지만, 사료『控帳』을 가지고 오키국과 요나고, 돗토리 城下로 가는 과정을 검토해 본 결과, 안용복은 납치되었다고 확인되었고, 에도에 갔다고 하는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Ahn Yongbok
#안용복
#막부
#Makbu
#Edo
#에도
#Ulleungdo
#울릉도
#오키국
#Okiguk
#요나고
#Yonago
#Tottori
#돗토리
#Nagasaki
#나가사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