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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6.5
- 수록면
- 987 - 994 (8page)
- DOI
- 10.5392/JKCA.2026.26.05.987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KBS2〈개그콘서트〉의 ‘말자 할매’ 사례 담론을 활용해, 라캉의 ‘은유와 환유’ 개념이 대중적 소통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한다. 라캉의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화되어 있다”는 전제를 근거하는 기표의 연쇄 과정을 통해 주체의 욕망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한편 진행자(말자 할매)의 재담은 관객의 말을 새로운 기표로 대체하는 은유를 비롯해, 의미를 지연키는 환유의 기제로 나타난다. 이러한 진행자의 발화는 끝없는 기의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누빔점의 역할로써, 고통스러운 실재를 상징적 담론으로 전환하는 ‘아버지의 법’의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재담은 관객이 기존의 사고 틀을 해체하고 새로운 의미가 분출하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존재의 결여를 직면한 욕망의 주체로 변모할 수 있도록 승화로써 기능한다.
본고는 인문학 이론과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라캉 이론의 이해를 높이고 대중문화 콘텐츠에 내재된 정신분석학의 가치를 규명한다.
한편 진행자(말자 할매)의 재담은 관객의 말을 새로운 기표로 대체하는 은유를 비롯해, 의미를 지연키는 환유의 기제로 나타난다. 이러한 진행자의 발화는 끝없는 기의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누빔점의 역할로써, 고통스러운 실재를 상징적 담론으로 전환하는 ‘아버지의 법’의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재담은 관객이 기존의 사고 틀을 해체하고 새로운 의미가 분출하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존재의 결여를 직면한 욕망의 주체로 변모할 수 있도록 승화로써 기능한다.
본고는 인문학 이론과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라캉 이론의 이해를 높이고 대중문화 콘텐츠에 내재된 정신분석학의 가치를 규명한다.
#Lacan
#Korean Variety Show
#Metaphor and Metonymy
#Chain of Signifiers
#Jaedam
#라캉
#소통왕 말자 할매
#은유와 환유
#기표의 연쇄
#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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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요약
- Abstract
- I. 서론
- Ⅱ. 이론적 배경
- Ⅲ. 콘텐츠 사례의 담론 분석
- Ⅳ. 결론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