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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지식재산처)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법학연구소 서강법률논총 서강법률논총 제15권 제2호(통권 제36호)
발행연도
수록면
51 - 81 (31page)
DOI
10.35505/slj.2026.06.15.2.51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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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 글에서는 진보성 판단 시 나타날 수 있는 사후적 고찰의 감소 방안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주요국의 진보성 판단 및 그 때 나타날 수 있는 사후적 고찰을 검토하였다. 주요국 중 미국의 TSM 테스트와 유럽의 could-would 접근법이 사후적 고찰을 줄이기 위한 유효한 방안일 수 있으나, 이는 심사관의 지속적인 훈련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상업적 성공 등의 이차적 고려사항의 경우 심판 단계 이후에나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후적 고찰과 관련된 선행 연구는 휴먼 에러에 해당하는 사후적 고찰 발생의 문제를 진보성 판단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판단 과정을 정비하는 쪽에 중점은 둔 것으로 보인다. 즉, 심사 등의 판단 과정을 분리하여 판단하거나, 복수의 판단자가 개입하는 판단 방식이 유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부터 분리된 판단 과정을 심사에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심사 실무 여건상 모든 심사 건에 복수의 심사관이 투입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진보성 판단 과정에서 사후적 고찰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이 글에서는 적어도 심사 단계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선행기술조사 단계를 AI에 의한 자동 검색으로 전환할 것으로 제안한다. 여기에서 AI에 의한 선행기술조사는 출원발명의 청구범위만을 대상으로 자동으로 검색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더하여, 이후의 심사 단계에서도 AI의 조력으로 각 심사 단계에 개입될 수 있는 사후적 고찰의 위험을 추가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하더라도 AI를 활용한 심사는 AI에 의한 전면적인 심사 보다는 심사관 판단에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조도구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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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문초록
  2. Ⅰ. 서론
  3. Ⅱ. 진보성 판단과 사후적 고찰
  4. Ⅲ. 사후적 고찰의 해소를 위한 선행 연구 검토
  5. Ⅳ. 새롭게 제시하는 사후적 고찰 해소 방안
  6. Ⅴ. 결론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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