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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6.5
- 수록면
- 89 - 96 (8page)
- DOI
- 10.21097/ksw.2026.5.21.2.89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국내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코로나19 후유증 관련 텍스트의 관련성을 이중 대규모 언어 모델(LLM) 교차 검증을 통해 분류하고, 직접 관련 게시물에서 증상을 추출·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네이버 블로그와 뉴스에서 '코로나 후유증', '코로나19 후유증', '롱코비드', '코로나 장기 증상'의 4개 키워드로 수집한 5,555건의 게시물을 대상으로, Llama 3 8B와 Qwen 2.57B 두 개의 LLM을 독립적으로 적용하여 직접 관련, 간접 관련, 무관의 3단계로 분류하였다. 이진 분류(직접/비직접) 기준 두 모델 간 일치율은 80.7%, Cohen's Kappa는 0.614(substantial agreement)로 상당한 수준의 일치도를 보였다. 두 모델이 일치한 3,184건 중 직접 관련은 2,102건(66.0%)이었으며, 전체 유효 데이터 기준으로는 38.1%에 불과하여 소셜미디어 건강 정보의 정보 노이즈 문제가 확인되었다. 검색 키워드별로는 '롱코비드'의 직접 관련 비율(88.6%)이 '코로나 장기 증상'(21.8%)에 비해 현저히 높아, 의학 용어의 특이성이 정보 관련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관련 게시물에서 추출된 증상은 190개 범주로 표준화되었으며, 피로(27.0%), 기침(12.0%), 호흡곤란(10.2%), 브레인포그(10.1%) 순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특히 브레인포그(10.1%)와 호흡곤란(10.2%)이 0.1%p 차이로 거의 동등한 빈도를 보여, 신경인지 증상에 대한 대중의 호소가 상당함을 확인하였다. 출처별로는 블로그에서 피로 등 신체 증상의 비율이, 뉴스에서 우울 등 정신건강 증상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매체 특성에 따른 증상 보고 양상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이중 LLM 교차 검증이라는 실용적 방법론을 제안하고, 한국어 소셜미디어에서의 롱코비드 증상 담론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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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COVID-19 condition
#Social media
#Large language model
#Text classification
#Symptom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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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Abstract
- Ⅰ. 서론
- Ⅱ. 연구방법
- Ⅲ. 연구결과
- Ⅳ. 논의
- Ⅴ. 결론
- 참고문헌
-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