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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용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교육행정학회 교육행정학연구 敎育行政學硏究 第44卷 第4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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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사회적지지, 진로적응성, 진로준비행동 간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 자율전공학생과 일반전공학생 간의 사회적지지, 진로적응성, 진로준비행동 간의 차이와 진로적응성과 진로준비행동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적지지 하위요인을 탐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도권 A대학에 재학중인 33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2.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t검증, 다중회귀분석, 매개효과 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지지는 진로적응성, 진로준비행동에 모두 유의한 영향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사회적지지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에서 진로적응성이 완전매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율전공학생과 일반전공학생 간의 사회적지지, 진로적응성, 진로준비행동 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율전공학생과 일반전공학생에게 진로적응성과 진로준비행동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으로는 자율전공학생은 정보적지지, 일반전공학생은 평가적지지가 진로적응성에 주요한 예측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다음의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첫째, 대학 내 학생들의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차원적인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함을 시사하였다. 특히, 개인특성에 기반한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교수와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하여 대학은 교원을 위한 진로상담 코칭 워크숍, 진로 가이드를 제공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둘째, 학생 개인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조절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적응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성을 시시하였다. 셋째 자율전공학생과 일반전공학생 간의 세 변인에 대한 차이는 없으므로, 자율전공학생 전체를 ‘진로취약집단’으로 인식하기보다는 ‘개별 고위험군학생’을 식별하여 지원하는 체제의 전환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넷째, 학생특성 이해 기반 학생지지 제도와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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