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전남대학교) (지오시스템리서치) (전남대학교) (오셔닉)
저널정보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제38권 제5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강원중부 해안에 위치한 염전해변에서 이안방파제와 잠제 건설에 따른 표사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2021년 2월부터 구조물이 완공된 2022년 12월까지 해빈변화를 주기적으로 조사하였다. 현장조사에서는 표층퇴적물 채취와 해안선 측량을 병행하고 인근 경포대해수욕장 관측부이자료 등을 종합 분석하였다. 본 해빈은 NE 계열 고파랑과 계절별 해류 영향에 의한 북서-남동으로 반전되는 흐름 잔차류의 영향을 받으며, 두 외력 모두 대체로 동계에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해안선은 최대 94.0 m 전진하고 –49.4 m 후퇴하였으며, 구조물 배후는 전진한 반면 그 외 영역은 후퇴하였다. 표층퇴적물은 대부분 정점에서 모래로 분포했으며, GSTA 분석 결과 구조물 건설 중에는 이동벡터 방향이 구역별로 혼재된 반면 완공 후에는 구조물 배치와 관련된 공간적 재편 경향이 나타났다. 일부 정점의 수심 및 평균입경 변화는 인위적 요소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대체로 침식역은 조립화, 퇴적역은 세립화되었다. 해안선 변화량(RMS)과 외력 분석 결과 해빈변화는 주로 동계 고파랑과 상대적 장주기파에 기인하였고, 에너지플럭스 분석에서는 해안선 연안방향(longshore)보다 해안선 횡단방향(cross-shore)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구조물 완공 이후 표사 경향은 구조물 배치에 따라 공간적으로 재편되고 평균해안선은 전진하였으나, 구조물이 없는 구간의 지속적 침식으로 해빈 전체에 표사 불균형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향후 해안구조물 건설 시 구간별 표사량과 재분배 양상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