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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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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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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파학회 한국전자파학회논문지 한국전자파학회논문지 제37권 제10호(통권 제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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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드론 전력과 전자전(EW)이 결합된 최근의 국가 간 충돌 사례는 전자기 방어 체계 연구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GPS 재밍•스푸핑 기법을 드론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GPS 의존 드론은 재밍•스푸핑에 취약한 반면 광섬유 조종 FPV 드론은 RF 기반 소프트킬 수단으로 대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밍 대상이 상공의 무인기라는 점을 반영하여 사거리(slant range) 기준으로 GPS 재밍 대 신호 비율(J/S)을 재계산한 결과, 기존 수평거리 기준 계산이 근거리에서 J/S를 최대 약 17.7 dB 과대평가하고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민간•군용 수신기의 항재밍 마진 차이를 반영하면, 군용 등급의 기추적(旣追跡) 수신기에 대한 소프트킬의 손익분기 교전거리는 약 84.9 km로 산출된다. 방산 분야 비용 교환 비율 개념을 확장한 교전 비용 비율(CAR)을 이 손익분기거리와 연계하면, CAR은 근거리에서 약 0.05~0.23, 원거리에서 33 이상으로 급격히 전환된다. 이러한 J/S•CAR 분석을 종합하여 드론 유형별(GPS 의존, RF C2 의존, 광섬유 FPV, 자율 AI) 대응전략 매트릭스를 제시하고, 소프트킬과 하드킬을 유형별로 이원화하는 계층적 전자기 방어체계 설계 방향을 제안한다. 이상의 결과는 공개 자료와 이론적 모델에 근거한 잠정치로서 실제 야전 검증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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