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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배태영
- 발행연도
- 2014
- 저작권
- 경북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1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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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6차산업화란 1·2·3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제조업 그리고 서비스업의 융복합화를 의미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6차산업화 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6차산업 육성을 위해 2014년도 신규 예산으로 520억원을 편성하였다. 그리고 2017년까지 창조적 6차산업화 주체 1,000개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6차산업화를 통한 농업·농촌 경쟁력 증대는 1·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수요를 증대시키는 것이라 하겠다.
6차산업화의 발전이 농촌에 존재하는 유형·무형의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농업인의 비즈니스 영역을 생산에서 가공·유통·관광으로 다각화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있으며, 농촌지역에 소재한 농업·공업·상업·관광부문의 연대를 통한 경쟁력 향상 및 고용창출을 기대하며 경영혁신을 통한 수익 창출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익적 기능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속가능한 농촌의 복원 및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농업 6차산업에 대한 농업인의 의견을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경북도내 농업인 600명을 무작위로 표본 추출하여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농가조사는 2013년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리 작성한 조사표를 활용하여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248부이고 이중 응답이 불성실한 설문지 7부를 제외한 241부의 자료를 이용해 분석을 하였다. 통계처리는 본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SAS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전체적으로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6차산업은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및 서비스(1차×2차×3차=6차)를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융합하여 일자리창출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조사농가의 6차산업에 대한 인식은 89.2%로 나타나 6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 62.6%, ‘상세히 알고 있다’ 13.3%로 나타났고, ‘상세히 알고 있고 현재 6차산업을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도 13.3%를 차지하였다.
농업의 6차산업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분야는 1차산업이라 할 수 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2차와 3차산업의 근간이 된다. 조사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또는 기준은 ‘맛’이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이 ‘모양?색깔’ 20.7%, ‘친환경농산물(유기농·무농약 등)’ 18.0%, ‘기능성농산물(영양·약리 등)’ 7.5%, ‘조직감(육질, 숙도 등)’ 7.5%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의 농가들은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조사농가의 94.2%가 농산물 가공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공시설 설치를 위한 자금 부족(39.1%)’, ‘가공품 판로 확보의 어려움(26.1%)’, ‘농가단위에서 가공을 위한 법?제도의 제약(16.8%)’ 등으로 농가단위에서 가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우리나라 농산물 가공업체는 매우 영세하고, 가공기술이 낙후되어 있으며, 경영마인드 및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여 생산, 가공, 판매, 서비스의 일괄된 체계로 경영성과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 이의 개선이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서 농업인이 지원을 받고 싶은 분야는 ‘시설자금 지원’ 35.2%, ‘판로개척’ 31.4%, ‘법?제도 개선’ 18.2%, ‘전문 가공기술 교육’ 15.2%로 나타났다. 그리고 농산물 가공산업의 바람직한 운영주체로는 68.5%가 생산자조직이나 단체를 선택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산자조직’이 37.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개별농가’ 30.7%, 지역농협 ‘24.4%’, ‘마을(지역공동체)’ 7.1% 순이었다.
조사농가들이 선택한 6차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14.0%, ‘6차산업 지원조직 및 지원’ 13.7%, ‘리더의 역할 및 경영관리’ 13.6%, ‘지역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12.7%, ‘적절한 목표 설정’ 9.8%, ‘다양한 농축산물 가공품 개발’ 7.0%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6차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의 어떤 산업형태에서 시작을 하였든 간에 각 산업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산업간의 연계성은 새로운 산업과 상품을 만들 수 있으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그리고 6차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지자체,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 중간조직이 필요하다. 또한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와 리더의 역할도 6차산업화의 성공요소라 할 수 있다.
6차산업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인력 육성면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다고 본다.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이 조화롭게 융화되어 소위 융복합화가 자연스럽게 될 때 6차산업화가 발전할 것으로 본다. 자금지원도 되어야 하고 전문식견을 가진 리더도 양성되어야 하며 육성법도 잘 정비되어 제도적으로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6차산업화의 발전이 농촌에 존재하는 유형·무형의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농업인의 비즈니스 영역을 생산에서 가공·유통·관광으로 다각화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있으며, 농촌지역에 소재한 농업·공업·상업·관광부문의 연대를 통한 경쟁력 향상 및 고용창출을 기대하며 경영혁신을 통한 수익 창출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익적 기능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속가능한 농촌의 복원 및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농업 6차산업에 대한 농업인의 의견을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경북도내 농업인 600명을 무작위로 표본 추출하여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농가조사는 2013년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리 작성한 조사표를 활용하여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248부이고 이중 응답이 불성실한 설문지 7부를 제외한 241부의 자료를 이용해 분석을 하였다. 통계처리는 본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SAS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전체적으로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6차산업은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및 서비스(1차×2차×3차=6차)를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융합하여 일자리창출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조사농가의 6차산업에 대한 인식은 89.2%로 나타나 6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 62.6%, ‘상세히 알고 있다’ 13.3%로 나타났고, ‘상세히 알고 있고 현재 6차산업을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도 13.3%를 차지하였다.
농업의 6차산업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분야는 1차산업이라 할 수 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2차와 3차산업의 근간이 된다. 조사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또는 기준은 ‘맛’이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이 ‘모양?색깔’ 20.7%, ‘친환경농산물(유기농·무농약 등)’ 18.0%, ‘기능성농산물(영양·약리 등)’ 7.5%, ‘조직감(육질, 숙도 등)’ 7.5%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의 농가들은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조사농가의 94.2%가 농산물 가공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공시설 설치를 위한 자금 부족(39.1%)’, ‘가공품 판로 확보의 어려움(26.1%)’, ‘농가단위에서 가공을 위한 법?제도의 제약(16.8%)’ 등으로 농가단위에서 가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우리나라 농산물 가공업체는 매우 영세하고, 가공기술이 낙후되어 있으며, 경영마인드 및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여 생산, 가공, 판매, 서비스의 일괄된 체계로 경영성과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 이의 개선이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서 농업인이 지원을 받고 싶은 분야는 ‘시설자금 지원’ 35.2%, ‘판로개척’ 31.4%, ‘법?제도 개선’ 18.2%, ‘전문 가공기술 교육’ 15.2%로 나타났다. 그리고 농산물 가공산업의 바람직한 운영주체로는 68.5%가 생산자조직이나 단체를 선택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산자조직’이 37.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개별농가’ 30.7%, 지역농협 ‘24.4%’, ‘마을(지역공동체)’ 7.1% 순이었다.
조사농가들이 선택한 6차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14.0%, ‘6차산업 지원조직 및 지원’ 13.7%, ‘리더의 역할 및 경영관리’ 13.6%, ‘지역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12.7%, ‘적절한 목표 설정’ 9.8%, ‘다양한 농축산물 가공품 개발’ 7.0%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6차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의 어떤 산업형태에서 시작을 하였든 간에 각 산업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산업간의 연계성은 새로운 산업과 상품을 만들 수 있으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그리고 6차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지자체,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 중간조직이 필요하다. 또한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와 리더의 역할도 6차산업화의 성공요소라 할 수 있다.
6차산업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인력 육성면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다고 본다.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이 조화롭게 융화되어 소위 융복합화가 자연스럽게 될 때 6차산업화가 발전할 것으로 본다. 자금지원도 되어야 하고 전문식견을 가진 리더도 양성되어야 하며 육성법도 잘 정비되어 제도적으로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목차
- Ⅰ. 서 론 11. 연구의 목적 1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21) 연구의 범위 22) 연구의 방법 33. 선행연구 검토 3Ⅱ. 농업의 6차산업화에 관한 일반적 고찰 61. 농업의 6차산업화의 의의 61) 6차산업화의 개념 62) 6차산업화의 발전 과정 62. 농업의 6차산업화의 필요성 91) 6차산업화의 형태 92) 융복합산업의 모델로 발전 103) 6차산업화에 필요한 조건 113. 우리나라의 농업의 6차산업화 추진사례 111) 6차산업의 정부 지원정책 및 성공사례 112) 6차산업 분야별 추진사례 154. 경북지역 농업의 6차산업화 실태와 문제점 251) 6차산업화의 문제점 252) 농산업의 기본인 생산중심의 사례 283) 농촌여성 가공창업 실태와 평가 294) 농가맛집 창업사업 실태와 평가 335) 사이버농업 운영실태와 평가 346)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례 분석 395. 외국의 6차산업화 발전과 사례 401) 일본의 6차산업화의 발전 사례 402) 중국의 6차산업화의 발전 사례 443) EU의 6차산업화 발전 사례 444) 미국의 6차산업화 발전 사례 46Ⅲ. 농업 6차산업에 대한 농업인의 의견조사 분석 471. 조사설계 471) 조사의 목적 472) 조사의 대상 473) 설문지의 구성 472. 자료의 수집 및 통계처리 481) 자료수집 482) 통계처리 483. 자료의 분석 및 해석 481) 조사표본의 특성 482) 6차산업화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 493) 6차산업화 중 생산에 관한 농업인 의견 분석 504) 6차산업화 중 가공에 관한 농업인 의견 분석 535) 6차산업화 중 유통에 관한 농업인 의견 분석 566)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594. 종합적 논의 61Ⅳ. 경북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한 발전방향 631. 경북농업 6차산업화를 위한 분야별 발전방안 631) 6차산업화를 위한 생산부문 632) 6차산업화를 위한 가공산업 663) 6차산업화를 위한 유통구조개선 672. 경북농업 6차산업화를 위한 권역별 발전 방안 681) 북부 지역권 692) 서남부 지역권 703) 중부 지역권 714) 동해안 지역권 713. 6차산업화를 위한 향토자원 발굴 및 작목별 활성화 방안 721) 향토자원 발굴 활용 722) 작목별 6차산업화 활성화 방안 734. 6차산업화를 위한 종합적 의견 74Ⅴ. 결론 781. 연구결과의 요약 782. 연구의 한계성 79참고문헌 80부록 : 설문지 83국문초록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