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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이준규
- 발행연도
- 2014
- 저작권
- 한국외국어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3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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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영어 학습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한국 영어 학습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영어 학습자들은 영어권 국가에서 실제로 원어민과 생활하면서 영어에 노출되는 것이 자신들의 영어 학습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김성초, 2011). 따라서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 영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는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으로 많은 선행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Thompson과 Lee(2013)는 해외 경험이 제2언어의 숙달성을 높여주고, 외국어 학습 불안 수치를 감소시켜주며, 경험 기간이 1년이 넘어야 그 수치가 비로소 낮아지기 시작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조혜원(2013)은 어학연수 유경험자가 무경험자 보다 영어 학습 불안 수치가 낮고, 1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연수 기간은 유경험자가 느끼는 불안감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해외 어학연수 관련 국내 선행 연구 결과, 기존 연구들은 연구 대상을 동일성 집단이 아닌 여러 전공자들로 구성하여 연구 대상의 변인 통제를 하지 못했고, 연구 대상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 국가를 여러 나라로 정하여 각 국가들의 상황 또는 문화적 배경에 대한 차이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제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연구 대상의 전공과 연수 경험 국가를 동일하게 하여, 해외 어학연수가 영어 학습자의 학습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연구하고자 함이다. 그리고 경험자들의 연수 기간이 영어 학습 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으로는 3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 영어 전공자 17명과 어학연수 경험이 없는 영어 전공자 44명을 선정하였다. 불안 수치를 측정하기 위하여 Horwitz(1986)의 FLCAS(Foreign Language Classroom Anxiety Scale)를 사용하였고, 전체 불안 측정 결과에 대한 상세 원인을 탐색하고자 세가지 하위 요인의 수치를 분석하고, 전체 불안 수치의 평균을 토대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문제에 대한 해답을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 어학연수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전체 불안 수치의 평균을 구한 결과 각각 2.02와 2.15로 경험자의 불안도가 비경험자 보다 더 낮지만, 흥미롭게도 그 차이가 0.13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영어 학습 불안 수준 차이의 결과에 대한 원인은 불안 요인1, 불안 요인2, 그리고 불안 요인3에 골고루 반영되어 있었다. 인터뷰 결과 특히 미국 어학연수가 영어 전공 학습자들에게 연수 후 영어를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작용되어 한편으론 영어 학습 불안을 효과적으로 낮춰주지 못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둘째, 본 연구에서 불안 요인1(부정적 평가 및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불안 요인2(수업 중 의사소통에 대한 태도) 영역에서는 6개월·1년 동안의 어학연수 경험 기간이 영어 학습 불안을 낮추는 효과를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특정 영역 불안 요인3(영어 수업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에서는 그만큼 영어를 더 잘해야 한다는 ‘수업 준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3개월 보다 연수 기간이 긴 6개월·1년 동안의 어학연수 경험 기간이 오히려 영어 수업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불안을 높이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아냈다.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어학연수 비경험자들은 영어실력 향상 면에서 ESL 환경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물론 어학연수 경험자들은 영어 회화 실력도 상승하고, 영어 활용 면에서 자유로워졌지만, 영어 학습 불안에 있어서는 연수 경험이 학습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본 연구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개개인의 어학연수 경험과 느낌 차이에 따라 영어 학습 불안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토대로 앞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떠날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 불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다른 요소들과 상호 보완적으로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밝혀낼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맞춤형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강구할 향후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ompson과 Lee(2013)는 해외 경험이 제2언어의 숙달성을 높여주고, 외국어 학습 불안 수치를 감소시켜주며, 경험 기간이 1년이 넘어야 그 수치가 비로소 낮아지기 시작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조혜원(2013)은 어학연수 유경험자가 무경험자 보다 영어 학습 불안 수치가 낮고, 1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연수 기간은 유경험자가 느끼는 불안감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해외 어학연수 관련 국내 선행 연구 결과, 기존 연구들은 연구 대상을 동일성 집단이 아닌 여러 전공자들로 구성하여 연구 대상의 변인 통제를 하지 못했고, 연구 대상의 해외 어학연수 경험 국가를 여러 나라로 정하여 각 국가들의 상황 또는 문화적 배경에 대한 차이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제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연구 대상의 전공과 연수 경험 국가를 동일하게 하여, 해외 어학연수가 영어 학습자의 학습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연구하고자 함이다. 그리고 경험자들의 연수 기간이 영어 학습 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으로는 3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 영어 전공자 17명과 어학연수 경험이 없는 영어 전공자 44명을 선정하였다. 불안 수치를 측정하기 위하여 Horwitz(1986)의 FLCAS(Foreign Language Classroom Anxiety Scale)를 사용하였고, 전체 불안 측정 결과에 대한 상세 원인을 탐색하고자 세가지 하위 요인의 수치를 분석하고, 전체 불안 수치의 평균을 토대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문제에 대한 해답을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 어학연수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전체 불안 수치의 평균을 구한 결과 각각 2.02와 2.15로 경험자의 불안도가 비경험자 보다 더 낮지만, 흥미롭게도 그 차이가 0.13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영어 학습 불안 수준 차이의 결과에 대한 원인은 불안 요인1, 불안 요인2, 그리고 불안 요인3에 골고루 반영되어 있었다. 인터뷰 결과 특히 미국 어학연수가 영어 전공 학습자들에게 연수 후 영어를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작용되어 한편으론 영어 학습 불안을 효과적으로 낮춰주지 못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둘째, 본 연구에서 불안 요인1(부정적 평가 및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불안 요인2(수업 중 의사소통에 대한 태도) 영역에서는 6개월·1년 동안의 어학연수 경험 기간이 영어 학습 불안을 낮추는 효과를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특정 영역 불안 요인3(영어 수업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에서는 그만큼 영어를 더 잘해야 한다는 ‘수업 준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3개월 보다 연수 기간이 긴 6개월·1년 동안의 어학연수 경험 기간이 오히려 영어 수업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불안을 높이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아냈다.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어학연수 비경험자들은 영어실력 향상 면에서 ESL 환경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물론 어학연수 경험자들은 영어 회화 실력도 상승하고, 영어 활용 면에서 자유로워졌지만, 영어 학습 불안에 있어서는 연수 경험이 학습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본 연구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개개인의 어학연수 경험과 느낌 차이에 따라 영어 학습 불안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토대로 앞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떠날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 불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다른 요소들과 상호 보완적으로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밝혀낼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맞춤형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강구할 향후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목차
- I. 서론 11.1. 연구의 필요성 11.2. 연구의 목적 3II. 이론적 배경 42.1. 제2언어로서의 영어와 외국어로서의 영어 42.1.1. 제2언어로서의 영어(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42.1.2. 외국어로서의 영어(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42.2. 외국어 불안 52.3. 영어 학습 불안 선행 연구 검토 62.4. 국내 선행 연구의 제한점 82.4.1. 연구 대상의 변인 통제 부족 82.4.2. 연구 대상이 경험한 국가에 대한 변인 통제의 부족 92.5. 요약 10III. 연구 방법 113.1. 연구 문제 113.2. 연구 대상 113.2.1. 해외 어학연수 경험자 113.2.2. 해외 어학연수 비경험자 133.3. 연구 도구 133.3.1. 배경설문 133.3.2. Horwitz의 FLCAS(Foreign Language Classroom Anxiety Scale) 133.3.3. 인터뷰 153.4. 자료 수집 193.5. 자료 분석 방법 203.5.1. 설문지 분석 방법 203.5.2. 인터뷰 분석 방법 20IV. 연구 결과 214.1. 측정 도구의 신뢰도 214.2. 전체 불안의 집단별 불안 수치 평균 및 표준편차 214.3. 불안 요인1의 집단별 불안 수치 평균 및 표준편차 224.3.1. 전체 불안 수치가 높은 학습자의 불안 요인1 항목에 대한 인터뷰 결과 244.3.2. 전체 불안 수치가 낮은 학습자의 불안 요인1 항목에 대한 인터뷰 결과 254.3.3. 불안 요인1의 경험자 어학연수 기간에 따른 불안 수준 차이 274.3.4. 불안 요인1에서의 인터뷰 상세 내용 284.4. 불안 요인2의 집단별 불안 수치 평균 및 표준편차 354.4.1. 전체 불안 수치가 높은 학습자의 불안 요인2 항목에 대한 인터뷰 결과 364.4.2. 전체 불안 수치가 낮은 학습자의 불안 요인2 항목에 대한 인터뷰 결과 374.4.3. 불안 요인2의 경험자 어학연수 기간에 따른 불안 수준 차이 394.4.4. 불안 요인2에서의 인터뷰 상세 내용 404.5. 불안 요인3의 집단별 불안 수치 평균 및 표준편차 474.5.1. 전체 불안 수치가 높은 학습자의 불안 요인3 항목에 대한 인터뷰 결과 484.5.2. 전체 불안 수치가 낮은 학습자의 불안 요인3 항목에 대한 인터뷰 결과 504.5.3. 불안 요인3의 경험자 어학연수 기간에 따른 불안 수준 차이 514.5.4. 불안 요인3에서의 인터뷰 상세 내용 52Ⅴ. 결론 및 제언 575.1. 결론 575.2. 연구의 제한점 및 향후 연구 625.3. 교육적 시사점 63참고 문헌 64부록 69Abstract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