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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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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만은 이렇게 말했다. 외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 과학과 기술에 있어서 혁명적인 진보, 동시에 사회적, 군사적, 생태학적 알력들을 통해서 커가는 위험들은 우리 사회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더하게 한다. 위르겐 몰트만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 박봉랑 외 4인 역(사회신학연구소, 2007)P.4
그리고 이 불안감은 정치적, 경제적, 윤리적 인 것을 포함한 모든 영역 속에서 나타난다. 교회 역시 이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몰트만의 말은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의 예언처럼 21세기의 세계 속에 놓인 교회에게 정확히 적중했다.
21세기 사회는 오늘과 내일이 다르게 느껴질 만큼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의 강력한 문화의 기류 속에 절대적인 가치가 상대화되고, 상대적인 것이 보편화 되어 정치적, 경제적, 윤리적인 모든 영역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모든 영역은 몰트만의 말처럼 불안감을 가져왔다. 그리고 교회도 이불안으로부터 예외 일 수 없었다.
하지만 교회는 이불안 속에 찾아오는 위기에 대한 대답 대신 급급하게 새로운 기회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
만약 교회가 이러한 새로운 기회만을 가지려고 한다면 교회는 몰트만의 표현처럼 환각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될 것이다. 즉, 일반적인 불안을 다만 함께 나누거나 또는 완전히 세계 종말의 분위기로 심화되어 교회는 희망을 가지지 못 한 채 머물게 될 것이고 심지어 Ibid., P.5
위기에 대한 불안감은 현실이 되어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만 남은 유럽 교회를 한국교회의 미래로부터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에 대해서 급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대답해야 한다.

“교회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교회는 어디로 가는가? 교회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은 교회의 새로운 방향성을 인식하게 할 뿐 아니라 세계가 우리에게 올바른 신학 위에 기초한 균형적인 교회론을 요구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올바른 신학 위에 세워진 균형적인 교회론은 결코 회색지대 속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회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교회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신학 위에 세워진 균형적인 교회론 이라면, 가장 보수적이면서도 가장 진보적이어야 한다. 가장 정치적이면서 가장 정치적이지 않아야한다. 늘 근본적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뿌리 속에 거하고 있어야 하며 가장 생동력 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2천년의 역사 속에 세워진 교회의 전통이 이어지고 미래로부터 오는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 속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삼위일체로부터 오는 신비적 경험에서, 민중 속에 있는 민중의 친교의 교회로 경험되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몰트만의 교회론은 교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충분한 대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바른 신학 위에 균형적인 교회론으로서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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