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이철웅
- 발행연도
- 2014
- 저작권
- 연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0
초록· 키워드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Francis Poulenc(1899-1963)은 20세기 전반에 활동했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곡가중 한 사람이다. 그는 ''프랑스 6인조(Les six)''의 일원으로서 신고전주의적 음악을 주도하였는데, 낭만주의 음악의 감정과다와 인상주의 음악의 모호성에 반대해 보다 직설적이고 대담한 표현을 더해 독창적인 프랑스 음악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자 했다. 이러한 특징은 균형과 절제를 중시하는 바로크시대와 고전시대의 작곡기법을 도입함과 동시에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독특한 작곡기법으로 융화시킨 것에 있다.그중 1962년에 완성된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신고전주의 작품으로 분류될 수 있는 F. Poulenc의 대표적인 기악곡이다. 3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에 나타난 고전주의적 특징은 균형 잡힌 형식과 모티브의 통일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F. Poulenc은 보다 현대적인 작곡기법도 동시에 사용하였는데, 서로 상반되는 음악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프랑스적 선율을 심화시켰고 조성음악 안에서 불협화음을 사용해 독특한 울림을 만들어냈다. 이 곡을 통해 F. Poulenc은 20세기의 진보적인 화성과 리듬어법을 균형 잡힌 음악양식과 조화시킴으로써 ''프랑스 6인조''가 주도했던 신고전주의 경향을 성공적으로 계승시킴과 동시에 색채감이 풍부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