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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정양모
- 발행연도
- 2014
- 저작권
-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7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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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磁器의 全般에 걸친 樣式의 變遷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대체로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변화되고 있다. 陶磁史 硏究에서도 絶對編年을 基盤으로 양식적 흐름을 고려하여 相對編年化하려는 硏究는 중요한 課題이다. 이번 연구대상인 大?은 일반적으로 고려의 全時期에 걸쳐 모든 기종을 100%로 보았을 때 지속적으로 평균 27%정도가 제작되고, 조사발굴품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樣式變遷의 흐름을 考察 하는데 용이하다. 大?의 樣式變遷을 편년적으로 연구하여 정리한 결과는, 앞으로 조사되어질 모든 대접과 共伴 出土 되는 유물까지의 시대성격을 편년적으로 이해하고 규정하는 데 중요한 尺度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靑磁象嵌大?의 발생측면과 유형 등을 고찰한 후 絶對 編年資料에 대입하여 검토하였다. 아울러 고려시대의 靑磁象嵌內底圓刻式大? 資料 81점을 수집하여 편년에 따라 양식의 흐름을 고려해 先?後를 順次化 한 후 시대별로 특징을 파악하여 그 변천을 정리하였다.
이를 위하여 前?中?後?末期로 시대를 4구분한 것을 Ⅱ장으로 하고, Ⅲ장에서 상감내저원각식대접의 조형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1절에서 규격의 변화와 2절에서 기측선?굽?번조받침의 변화과정을 고찰하였다. 규격은 입지름?높이?내저원각?굽의 크기를 중심으로, 최대?최소치와 평균치를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주목할 점은 높이의 경우, 중?후?말기는 평균 8.5cm이지만 전기는 약 1cm정도 낮게 조사되었다. 내저원각지름의 전시기 평균은 4.6㎝인데, 전기초반부터 12세기후반의 2.7㎝를 향해 점차 작아지며, 이시기를 경계로 다시 점차 커져 말기에는 최대 7.2㎝까지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12세기후반은 선?후시기의 분기점이 됨을 알 수 있었다.
기형의 변화과정은 외면의 기측선을 저부?동부?구부로 나누어 대접의 형태변화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전기의 전?중반은 저부의 완만한 곡선과 동?구부에서도 완만하게 직선적으로 斜立하는 조형이다. 이후 상감기법중심시대인 전기의 후반부터 중기에 이르는 시기는 正圓의 ?정도의 圓弧的 造形으로 변하였으며. 시대가 후?말기로 이행하면서 저?동부는 점차 직선화되어 사립하고, 구부는 직립하여 구연끝이 내만하는 형태로 변화함을 파악하였다,
굽의 변화 과정을 살피기 위해, 굽의 외측경사?형태?높이?접지면의 폭 등을 고려하여 특징을 20유형으로 분류하여 시대별로 고찰 하고자 하였다.
굽은 모두 다리굽으로, 형태는 전기의 경우 접지면 폭이 0.3∼0.5cm로 좁은 형이지만 중기이후 0.3∼0.7cm의 형으로 변하며, 후기로 갈수록 폭이 두꺼워지는 형?형? 형으로의 변화가 조사되었다.
번조받침의 경우, 전?중?후기는 거의 대부분이 全面施釉하고 규석눈을 받쳐 번조하였으나, 말기에는 접지면의 시유를 닦고 모래를 받쳐 번조하였으며, 匣燔은 찾아볼 수 없었다.
Ⅵ장에서는 문양양식의 흐름이 어떻게 변천하는지 고찰하기 위해, 1절에서 文樣布置의 段階構成을, 2절에서는 文樣內容을 살펴 정리하였다.
1절의 문양포치의 단계구성은 상감시문의 도입과 시문면적의 변화, 그리고 구성단계의 유형을 내?외면으로 도면화하여 변천과정을 추적하였다.
문양포치의 경우, 전기는 초반에 내면에만 시문되다가 중반이후부터 양면으로 시문면적이 확대된다. 문양대구성의 경우 내면은, 전?중기에는 대부분 內從1文帶?內主4文帶?內從6文帶로 3단구성이 기본구성이나, 후?말기에는 내종5문대가 추가되어 4단으로 정형화를 이룬다. 외면은 전기에 주문양만 시문되는 1단 구성이지만, 중기 이후에는 4단으로 구성되어 말기에는 점차 생략된다. 특이한 점은 元 干涉期에 내?외면에서 최대 6단계까지 구성되는 예가 있다.
2절의 문양내용은 대체로 일관되면서 지속적으로 시문되는 문양대를 중심으로 전시기의 문양대의 변화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내종1문대의 流雲唐草帶와 내주4문대의 주문양, 내종5문대의 如意頭文帶나 蓮瓣文帶, 내종6문대, 외주5문대의 主文樣, 외종6문대의 연판문대를 중심으로 문양내용과 변화과정을 고찰하였다.
내종1문대는 유운당초대로써 S자형, C자형, S+C자형으로 표현되지만, 시대가 후행할수록 파상형으로 변화하여 말기는 草花形과 集斜線形만이 시문되다가 소멸됨을 알 수 있었다.
내주4문대의 표현의 경우, 전기는 대체로 陽印刻施文의 唐草文 系統이며, 중반이후 양인각의 당초문계에 동반하여 象嵌圓圈의 雙魚文?童子文등으로 시문되고, 牡丹折枝文도 표현된다. 중기는 백상감시문으로 五顆?枝折枝文이 주로 시문되나 후반에는 여지절지와 국화절지가 병렬로 포치되는 예가 증가하였다. 후기는 문양내용이 대폭적으로 다양화 되어 花卉鳥蟲文, 柳蘆水禽文, 蓮蘆水禽圓圈雙魚文, 雲鳳文, 菊牡丹蝶文, 異形蓮唐草文, 異形蓮唐草鳳凰文 등이 시문되며, 말기는 후기의 문양내용을 계승하지만 점차 약식화되어 二帶線의 橫線文帶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내종5문대의 경우, 중기이후부터 과도기적으로 음각의 여의두문대나 상감의 여의두문대?背地蓮瓣文帶가 시문된다. 후기에는 蓮瓣文帶로 정형화되었으나 일부 如意頭文帶?二重如意頭文帶가 시문되는 예가 있으며, 말기는 후기의 문양내용을 계승하지만 점차 약식화되어 두줄의 橫線만 남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내종6문대의 경우, 전기는 대부분 양인각의 菊瓣文이지만, 후반에는 상감의 單菊瓣文으로 대체되었으며, 중기는 백상감의 三顆?枝文이 일반적이다. 후기는 “干支”기입과 三菊瓣文이 주로 시문되나 雙魚文과 雙鳳文도 시문되며, 말기는 단국판문?삼국판문?연화문이 표현되지만 빠르게 소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외주5문대의 경우, 전기는 흑백상감으로 모란절지문, 국화절지문, 원권동자문, 원권쌍어문 등이며, 중기는 대부분 백상감의 배지당초대에 동반하여 雙線圓圈안에 모란절지 또는 국화절지가 표현되었다. 주목되는 원권의 등장은 백상감의 단선원권으로 시작되어 흑백상감의 쌍선원권으로 변하지만, 1202년이 하한인 明宗智陵代 까지이며, 이후에는 백상감의 雙線圓圈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1202년의 경계는 선?후의 분기점이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중기부터 나타나는 面背地唐草는, 중기의 후반부터 線唐草로 변화하여 후?말기까지 표현되는데, 후기에 일부 장식성 높게 黑象嵌背地唐草雙線圓圈文과 異形牡丹唐草雙線圓圈鳳凰文이 표현되었고, 말기의 후반에는 2∼3대선의 구획선만을 남기고 소멸함을 알 수 있었다.
외종6문대의 경우는, 중기의 초반에 음각의 重蓮瓣文이 몇 예가 있고, 이후 국화절지가 흑백상감으로 표현되는 智陵出土 이후에는 단국판문으로 변화하여, 중기의 후반 이후부터 중연판문대로 정형화되어 말기의 전반까지 시문되다가 이후 소멸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대접의 양식변천을 잘 살필 수 있는 규격과 기측선의 조형, 굽의 유형, 번조받침, 문양포치의 단계, 문양내용 등의 변모과정을 각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본 연구는 陶磁樣式의 시대 고증에 기초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본 연구는 靑磁象嵌大?의 발생측면과 유형 등을 고찰한 후 絶對 編年資料에 대입하여 검토하였다. 아울러 고려시대의 靑磁象嵌內底圓刻式大? 資料 81점을 수집하여 편년에 따라 양식의 흐름을 고려해 先?後를 順次化 한 후 시대별로 특징을 파악하여 그 변천을 정리하였다.
이를 위하여 前?中?後?末期로 시대를 4구분한 것을 Ⅱ장으로 하고, Ⅲ장에서 상감내저원각식대접의 조형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1절에서 규격의 변화와 2절에서 기측선?굽?번조받침의 변화과정을 고찰하였다. 규격은 입지름?높이?내저원각?굽의 크기를 중심으로, 최대?최소치와 평균치를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주목할 점은 높이의 경우, 중?후?말기는 평균 8.5cm이지만 전기는 약 1cm정도 낮게 조사되었다. 내저원각지름의 전시기 평균은 4.6㎝인데, 전기초반부터 12세기후반의 2.7㎝를 향해 점차 작아지며, 이시기를 경계로 다시 점차 커져 말기에는 최대 7.2㎝까지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12세기후반은 선?후시기의 분기점이 됨을 알 수 있었다.
기형의 변화과정은 외면의 기측선을 저부?동부?구부로 나누어 대접의 형태변화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전기의 전?중반은 저부의 완만한 곡선과 동?구부에서도 완만하게 직선적으로 斜立하는 조형이다. 이후 상감기법중심시대인 전기의 후반부터 중기에 이르는 시기는 正圓의 ?정도의 圓弧的 造形으로 변하였으며. 시대가 후?말기로 이행하면서 저?동부는 점차 직선화되어 사립하고, 구부는 직립하여 구연끝이 내만하는 형태로 변화함을 파악하였다,
굽의 변화 과정을 살피기 위해, 굽의 외측경사?형태?높이?접지면의 폭 등을 고려하여 특징을 20유형으로 분류하여 시대별로 고찰 하고자 하였다.
굽은 모두 다리굽으로, 형태는 전기의 경우 접지면 폭이 0.3∼0.5cm로 좁은 형이지만 중기이후 0.3∼0.7cm의 형으로 변하며, 후기로 갈수록 폭이 두꺼워지는 형?형? 형으로의 변화가 조사되었다.
번조받침의 경우, 전?중?후기는 거의 대부분이 全面施釉하고 규석눈을 받쳐 번조하였으나, 말기에는 접지면의 시유를 닦고 모래를 받쳐 번조하였으며, 匣燔은 찾아볼 수 없었다.
Ⅵ장에서는 문양양식의 흐름이 어떻게 변천하는지 고찰하기 위해, 1절에서 文樣布置의 段階構成을, 2절에서는 文樣內容을 살펴 정리하였다.
1절의 문양포치의 단계구성은 상감시문의 도입과 시문면적의 변화, 그리고 구성단계의 유형을 내?외면으로 도면화하여 변천과정을 추적하였다.
문양포치의 경우, 전기는 초반에 내면에만 시문되다가 중반이후부터 양면으로 시문면적이 확대된다. 문양대구성의 경우 내면은, 전?중기에는 대부분 內從1文帶?內主4文帶?內從6文帶로 3단구성이 기본구성이나, 후?말기에는 내종5문대가 추가되어 4단으로 정형화를 이룬다. 외면은 전기에 주문양만 시문되는 1단 구성이지만, 중기 이후에는 4단으로 구성되어 말기에는 점차 생략된다. 특이한 점은 元 干涉期에 내?외면에서 최대 6단계까지 구성되는 예가 있다.
2절의 문양내용은 대체로 일관되면서 지속적으로 시문되는 문양대를 중심으로 전시기의 문양대의 변화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내종1문대의 流雲唐草帶와 내주4문대의 주문양, 내종5문대의 如意頭文帶나 蓮瓣文帶, 내종6문대, 외주5문대의 主文樣, 외종6문대의 연판문대를 중심으로 문양내용과 변화과정을 고찰하였다.
내종1문대는 유운당초대로써 S자형, C자형, S+C자형으로 표현되지만, 시대가 후행할수록 파상형으로 변화하여 말기는 草花形과 集斜線形만이 시문되다가 소멸됨을 알 수 있었다.
내주4문대의 표현의 경우, 전기는 대체로 陽印刻施文의 唐草文 系統이며, 중반이후 양인각의 당초문계에 동반하여 象嵌圓圈의 雙魚文?童子文등으로 시문되고, 牡丹折枝文도 표현된다. 중기는 백상감시문으로 五顆?枝折枝文이 주로 시문되나 후반에는 여지절지와 국화절지가 병렬로 포치되는 예가 증가하였다. 후기는 문양내용이 대폭적으로 다양화 되어 花卉鳥蟲文, 柳蘆水禽文, 蓮蘆水禽圓圈雙魚文, 雲鳳文, 菊牡丹蝶文, 異形蓮唐草文, 異形蓮唐草鳳凰文 등이 시문되며, 말기는 후기의 문양내용을 계승하지만 점차 약식화되어 二帶線의 橫線文帶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내종5문대의 경우, 중기이후부터 과도기적으로 음각의 여의두문대나 상감의 여의두문대?背地蓮瓣文帶가 시문된다. 후기에는 蓮瓣文帶로 정형화되었으나 일부 如意頭文帶?二重如意頭文帶가 시문되는 예가 있으며, 말기는 후기의 문양내용을 계승하지만 점차 약식화되어 두줄의 橫線만 남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내종6문대의 경우, 전기는 대부분 양인각의 菊瓣文이지만, 후반에는 상감의 單菊瓣文으로 대체되었으며, 중기는 백상감의 三顆?枝文이 일반적이다. 후기는 “干支”기입과 三菊瓣文이 주로 시문되나 雙魚文과 雙鳳文도 시문되며, 말기는 단국판문?삼국판문?연화문이 표현되지만 빠르게 소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외주5문대의 경우, 전기는 흑백상감으로 모란절지문, 국화절지문, 원권동자문, 원권쌍어문 등이며, 중기는 대부분 백상감의 배지당초대에 동반하여 雙線圓圈안에 모란절지 또는 국화절지가 표현되었다. 주목되는 원권의 등장은 백상감의 단선원권으로 시작되어 흑백상감의 쌍선원권으로 변하지만, 1202년이 하한인 明宗智陵代 까지이며, 이후에는 백상감의 雙線圓圈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1202년의 경계는 선?후의 분기점이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중기부터 나타나는 面背地唐草는, 중기의 후반부터 線唐草로 변화하여 후?말기까지 표현되는데, 후기에 일부 장식성 높게 黑象嵌背地唐草雙線圓圈文과 異形牡丹唐草雙線圓圈鳳凰文이 표현되었고, 말기의 후반에는 2∼3대선의 구획선만을 남기고 소멸함을 알 수 있었다.
외종6문대의 경우는, 중기의 초반에 음각의 重蓮瓣文이 몇 예가 있고, 이후 국화절지가 흑백상감으로 표현되는 智陵出土 이후에는 단국판문으로 변화하여, 중기의 후반 이후부터 중연판문대로 정형화되어 말기의 전반까지 시문되다가 이후 소멸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대접의 양식변천을 잘 살필 수 있는 규격과 기측선의 조형, 굽의 유형, 번조받침, 문양포치의 단계, 문양내용 등의 변모과정을 각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본 연구는 陶磁樣式의 시대 고증에 기초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목차
- Ⅰ. 序論 1Ⅱ. 編年資料 檢討와 時代區分 51. 編年資料檢討 52. 時代區分 16Ⅲ. 造形 221. 規格의 變化 232. 器形의 變化 46Ⅳ. 文樣 741. 文樣帶 布置의 變化 742. 文樣內容 1061) 內從1文?外從1文?外從2文帶의 表現 1062) 內主文帶의 表現 1163) 內從5文帶의 表現 1314) 內從6文帶의 表現 1395) 外主文帶의 表現 1476) 外從6文帶의 表現 157Ⅴ 結論 169圖版目錄 172圖版 177參考文獻 204Abstract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