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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김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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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울 성향이 있는 대학생들의 사회인지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사회인지란 자기와 사회적, 물리적 환경에 대한 정보의 인식, 해석 및 처리의 과정을 의미하는데, 우울한 사람들의 경우 자기, 타인,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과 추론 과정에서의 결함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우울한 사람의 사회인지적 특성을 살펴보는 것은 그들이 갖는 자기 개념 및 타인에 대한 인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나아가 우울한 사람의 대인관계적, 사회 문화적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하여 치료적 개입에 도움을 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울한 사람들의 자기 개념과 기분이 사회적 평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기 위해 두 개의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1에서는 우울 성향이 있는 대학생 26명과 그렇지 않은 대학생 29명에게 긍정, 부정피드백을 무선적으로 제공하였다. 그런 다음 피드백 전과 후의 정서와 자존감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우울 집단과 비우울 집단 간 부정피드백, 긍정피드백 조건에 따라 정서 변화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던 반면, 자존감은 집단 사이에서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우울한 사람들이 긍정 피드백을 받는 상황에 한정하며, 공감 능력에 따라, 그리고 공감이 요구되는 상황에 따라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을 때 기분 및 자존감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우울한 학생들을 공감 수준이 높은 학생 20명과 낮은 학생 20명으로 집단을 나누었고 이들을 각각 공감이 요구되는 조건과 기억력 검사라는 객관적 조건에 무선적으로 할당한 후, 연구 1과 마찬가지로 피드백 전, 후의 기분 및 자존감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은 공감조건과 객관조건 따라 정서적 변화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반면, 자존감은 조건에 따라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 1과 연구 2의 결과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상황에서 우울한 사람이 보이는 자존감의 불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결과가 갖는 치료적 함의와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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