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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서상규
- 발행연도
- 2015
- 저작권
- 연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97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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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청소년의 비속어 사용 실태와 의식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비속어 사용 실태에 관한 조사와 비속어 의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비속어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넘는 청소년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비속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비속어를 사용하는 대상으로는 동성친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성친구, 온라인상, 후배 등 순으로 나타났다. 비속어를 사용하는 빈도는 청소년의 약 80% 이상이 가끔 혹은 자주, 습관적으로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청소년이 비속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습관적이라는 것이 가장 컸다. 최근 사용하는 비속어를 조사한 결과, 성과 관련된 비속어였고 기존에 있는 비속어가 변이되어 유행어처럼 사용되었다.
비속어 사용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은 자신의 언어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으며 약 72%의 청소년이 비속어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청소년은 동성친구끼리 심한 강도의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비속어 사용에 있어서 무감각한 태도를 보였다.
대화 도중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이 비속어를 사용해도 별 생각이 없다는 의식이 강했다. 청소년은 본인의 비속어 사용에 대한 자각이 부재한 상태였으며 타인의 비속어 사용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오히려 또래 간 비속어 사용을 통해 친근감을 느끼고 있었다. 비속어의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비속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였다.
비속어에 대한 느낌을 물어 본 결과 비속어가 ‘재미있다.’거나 ‘사용해도 괜찮다.’는 응답이 많았다. 비속어를 습관처럼 사용하지만, ‘씨발’이나 ‘엠창’과 같이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비속어는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응답 결과가 높았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비속어의 어원에 대한 이해와 비속어 강도에 대한 의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비속어의 강도를 의식하지만 비속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비속어 사용 자세를 위한 지속적인 의식 교육을 할 필요성이 있다.
비속어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넘는 청소년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비속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비속어를 사용하는 대상으로는 동성친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성친구, 온라인상, 후배 등 순으로 나타났다. 비속어를 사용하는 빈도는 청소년의 약 80% 이상이 가끔 혹은 자주, 습관적으로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청소년이 비속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습관적이라는 것이 가장 컸다. 최근 사용하는 비속어를 조사한 결과, 성과 관련된 비속어였고 기존에 있는 비속어가 변이되어 유행어처럼 사용되었다.
비속어 사용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은 자신의 언어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으며 약 72%의 청소년이 비속어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청소년은 동성친구끼리 심한 강도의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비속어 사용에 있어서 무감각한 태도를 보였다.
대화 도중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이 비속어를 사용해도 별 생각이 없다는 의식이 강했다. 청소년은 본인의 비속어 사용에 대한 자각이 부재한 상태였으며 타인의 비속어 사용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오히려 또래 간 비속어 사용을 통해 친근감을 느끼고 있었다. 비속어의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비속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였다.
비속어에 대한 느낌을 물어 본 결과 비속어가 ‘재미있다.’거나 ‘사용해도 괜찮다.’는 응답이 많았다. 비속어를 습관처럼 사용하지만, ‘씨발’이나 ‘엠창’과 같이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비속어는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응답 결과가 높았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비속어의 어원에 대한 이해와 비속어 강도에 대한 의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비속어의 강도를 의식하지만 비속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비속어 사용 자세를 위한 지속적인 의식 교육을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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