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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저자정보

(군산대학교, 군산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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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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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식중독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를 위하여 국내에서 보고된 식중독 발생 환자 수와 미 보고된 식중독 발생 환자 수 추정하여 비교 및 분석 하였다.

이를 위하여 식중독과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한국 표준 질병 분류 코드에서 세균성 22종, 바이러스 6종, 원충성 5종, 자연독 4종, 화학물질 2종, 만성 및 원인불명 4종으로 총 43종의 식중독 관련 위해인자를 선정하였으며, 이들 43종의 위해인자와 관련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자료를 얻어 분석에 활용하였다.

또한 경험환자 수를 추정하기 위하여 설문조사(n=1,439)를 수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추정된 식중독 환자 수는 5년 평균, 입원은 26,733명, 외래는 1,047,009명, 경험환자 수는 5,501,861명으로 전체 6,575,603명으로 추정하였고, 위해인자별 발생 비율은 세균성이 67.5%로 가장 높은 발생수준을 나타냈고, 다음이 바이러스성으로 32.1%, 원충성, 자연독, 화학물질이 각각 0.1%, 0.2%, 0.1% 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들 추정된 환자 수와 집단 식중독 발생과의 비교를 보면 집단 발생 환자에 비해 추정된 입원 환자 수는 4배가 되고, 추정된 외래 환자 수는 약 115배, 추정된 경험 환자 수는 약 812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로 나누어 비율을 계산한 결과, 보고 환자 수는 연간 평균값으로 전체 인구의 약 0.01%, 추정된 입원 환자 수는 0.05%, 추정된 외래 환자 수는 약 2.1%, 추정된 경험 환자 수는 10.9%, 식중독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86.95%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PERT 확률분포모델을 적용하여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 노력 하였고 최종 결과는 임의 값을 신뢰구간으로 제시하여 가용 범위를 제공하였다.

국내 환경에 맞는 FB%를 개발 및 적용하여 불확실성이 최소화된 환자 수 추정을 통해 정확한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고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식중독 발생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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