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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정석환
- 발행연도
- 2016
- 저작권
- 연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30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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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리더로 사역하는 목회자 사모의 리더십에 대한 정의와 사모의 삶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의 위기를 경험하는 사모들과의 이야기를 분석하고 목회상담을 통한 회복을 제시하고 있다.
사모의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모의 리더십이 자기희생적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Choi & Mai-Dalton(1998)의 세 가지 이론, 업무분장의 희생, 보상의 희생, 권한행사의 희생으로 나누어 사모의 자기희생적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첫째, 업무분장의 희생(division of labor)은 다른 업무들보다 더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이나 기피하는 업무, 역할 등 이를 업무분장에서의 희생 이라하는데, 목회자 사모는 교회 공동체를 위해 늘 모든 일에 있어서 솔선수범하고 각 교회의 상황에 맞는 업무(심방, 비서역할, 사무원, 성가대지휘, 교사, 피아노반주, 교회청소, 식사준비 교인들 돌봄 등)와 역할을 통해 희생하고 있다.
둘째, 보상의 희생(distribution of rewards)은 자기에게 분배되어야할 급여나 상여 그리고 승진 공로 등에 대한 인정을 포기하거나 미룰 때 발생되는 자기희생으로 목회자 사모는 교회에서 풀타임(full time)으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는 고학력 전문 인력이지만, 목회자 남편을 돕는 사역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모에게 분배되는 급여는 없다. 또한, 신학을 전공했거나 비전공자인 사모 모두 사역을 하면서 전문사역자라는 인식보다는 교회 내에서 애매모호한 위치에서 있다. 목회자 사모의 모든 사역 활동의 인정은 사모인 당사자보다 목회자 남편에게 돌아가는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사모는 자기를 희생한다.
셋째, 권한행사의 희생(exercise of power)이다. 자기 자신이 임의로 사용하는 권한의 사용을 자제, 포기하는 자기희생인데, 목회자 사모는 사모로서의 권한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포기하거나 자제하며, 목회자 남편에게 조언하여 목회자 남편이 사모의 권한을 대신 한다. 전통적인 기독교 문화 안에서 사모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자신의 권한을 포기하고 희생하고 있다. 이렇듯 목회자 사모는 자신을 희생하는 리더의 삶을 살아가면서 계속 반복되는 희생 속에서 사모라는 이름 뒤에‘나’라는 존재를 감추어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희생적 리더십의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에 관한 질적 연구를 위해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방법을 활용하였으며, 10명의 예비연구 참여자들을 만나 최종 6명의 연구자를 선정하였는데, 사모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연령은 40~50세의 중년여성이라는 것을 예비연구를 통해 알게 되어, 중년여성인 6명의 사모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 연구를 위해 Mcadams의 이야기 심리학을 바탕으로 사모들의 삶을 나누고 분석하였으며, Neuger의 여성주의 목회상담을 통해 희생적 리더의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 회복을 돕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발견했는데, 첫째, 신학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 둘째, 도시형 목회와 지방형 목회의 차이, 셋째, 시부모님과 함께 목회하는 사모들에 대한 정체성간의 차이를 발견하였다.
또한, 목회자 사모의 이야기를 통한 정체성 형태는 첫째, 가족이야기. 둘째, 교회이야기. 셋째, 자기 자신 이야기. 넷째, 사회-문화이야기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야기 분석을 통해 드러난 감정들은 두려움과 외로움이다. 자기희생적 리더의 삶속에서 낮은 자존감이 원인이 되고, 소통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해결 방안으로 함께 목회의 길을 가는 사모들과의 소통의 관계를 통해 지지받고 인정받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회복에 이르게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목회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쳐있는 사모들에게 숨을 쉴 수 있고, 쉼을 주는‘나’를 발견하고 변화와 성장을 통해 사모의 정체성을 회복 하게하는 여행을 하고자 한다.
사모의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모의 리더십이 자기희생적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Choi & Mai-Dalton(1998)의 세 가지 이론, 업무분장의 희생, 보상의 희생, 권한행사의 희생으로 나누어 사모의 자기희생적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첫째, 업무분장의 희생(division of labor)은 다른 업무들보다 더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이나 기피하는 업무, 역할 등 이를 업무분장에서의 희생 이라하는데, 목회자 사모는 교회 공동체를 위해 늘 모든 일에 있어서 솔선수범하고 각 교회의 상황에 맞는 업무(심방, 비서역할, 사무원, 성가대지휘, 교사, 피아노반주, 교회청소, 식사준비 교인들 돌봄 등)와 역할을 통해 희생하고 있다.
둘째, 보상의 희생(distribution of rewards)은 자기에게 분배되어야할 급여나 상여 그리고 승진 공로 등에 대한 인정을 포기하거나 미룰 때 발생되는 자기희생으로 목회자 사모는 교회에서 풀타임(full time)으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는 고학력 전문 인력이지만, 목회자 남편을 돕는 사역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모에게 분배되는 급여는 없다. 또한, 신학을 전공했거나 비전공자인 사모 모두 사역을 하면서 전문사역자라는 인식보다는 교회 내에서 애매모호한 위치에서 있다. 목회자 사모의 모든 사역 활동의 인정은 사모인 당사자보다 목회자 남편에게 돌아가는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사모는 자기를 희생한다.
셋째, 권한행사의 희생(exercise of power)이다. 자기 자신이 임의로 사용하는 권한의 사용을 자제, 포기하는 자기희생인데, 목회자 사모는 사모로서의 권한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포기하거나 자제하며, 목회자 남편에게 조언하여 목회자 남편이 사모의 권한을 대신 한다. 전통적인 기독교 문화 안에서 사모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자신의 권한을 포기하고 희생하고 있다. 이렇듯 목회자 사모는 자신을 희생하는 리더의 삶을 살아가면서 계속 반복되는 희생 속에서 사모라는 이름 뒤에‘나’라는 존재를 감추어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희생적 리더십의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에 관한 질적 연구를 위해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방법을 활용하였으며, 10명의 예비연구 참여자들을 만나 최종 6명의 연구자를 선정하였는데, 사모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연령은 40~50세의 중년여성이라는 것을 예비연구를 통해 알게 되어, 중년여성인 6명의 사모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 연구를 위해 Mcadams의 이야기 심리학을 바탕으로 사모들의 삶을 나누고 분석하였으며, Neuger의 여성주의 목회상담을 통해 희생적 리더의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 회복을 돕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목회자 사모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발견했는데, 첫째, 신학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 둘째, 도시형 목회와 지방형 목회의 차이, 셋째, 시부모님과 함께 목회하는 사모들에 대한 정체성간의 차이를 발견하였다.
또한, 목회자 사모의 이야기를 통한 정체성 형태는 첫째, 가족이야기. 둘째, 교회이야기. 셋째, 자기 자신 이야기. 넷째, 사회-문화이야기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야기 분석을 통해 드러난 감정들은 두려움과 외로움이다. 자기희생적 리더의 삶속에서 낮은 자존감이 원인이 되고, 소통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해결 방안으로 함께 목회의 길을 가는 사모들과의 소통의 관계를 통해 지지받고 인정받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회복에 이르게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목회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쳐있는 사모들에게 숨을 쉴 수 있고, 쉼을 주는‘나’를 발견하고 변화와 성장을 통해 사모의 정체성을 회복 하게하는 여행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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