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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한신大學校)

지도교수
李南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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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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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형토기는 오리 형태의 토기로 제작되어 원삼국~삼국시대 영남지역에 주로 출토 된다. 주로 분묘의 부장품으로 출토되며, 다른 토기들에 비하여 출토량은 아주 극히 소량이라서 희소성의 가치를 띤다. 이러한 압형토기를 비롯한 상형토기에 대한 선연구들이 있었다. 본고에서는 유적에서 출토한 압형토기를 살펴보고, 토기의 변천양상에 대하여 중점을 두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출토유적 현황을 확인하였다. 압형토기가 가장 먼저 확인되는 신라의 중심지인 경주와 인접한 울산지역 유적현황을 파악하였으며, 그 외에 경주의 외곽인 포항? 경산?부산?동래?울진?함안 등의 출토유적의 유구 및 출토위치 등을 확인하였다.
Ⅲ장에서는 기존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출토된 압형토기의 명칭 구분과 속성분류를 통하여 9가지 분류를 하였으며, 크게 4가지(1~4)유형으로 나누었다. 와질제의 머리 깃이 크게 장식되었고, 동체부 상면의 등에 주입구와 꼬리에 주출구를 만들어 동체부안에 액체를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후 경질제의 머리 깃의 장식성은 퇴화하고 동체부와 대각의 형태가 다양화 되는 등 변천양상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시?공간적 양상을 분석하여 시기적으로 지역성의 변천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압형토기의 시기를 3단계(Ⅰ~Ⅲ)로 구분하였다. Ⅰ단계는 3세기 중엽에서 4세기 전엽까지로 경주와 울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성을 분포한다. Ⅱ단계는 4세기 중엽에서 5세기 전엽까지로 동래?김해 등의 지역성을 분포한다. Ⅲ단계는 5세기 중엽에서 6세기 전엽까지로 경주를 제외한 영남지역에 분포함을 확인하였다.
압형토기의 부장위치 및 부위별 매납에 의미를 확인하였다. Ⅰ단계 목곽묘 단계에서는 부곽에서 주로 출토되며, ⅰ(완형)과 머리가 결여된 ⅴ(몸통+대각)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Ⅱ?Ⅲ단계 석곽묘?석실묘에서는 매장주체부에서 보다는 봉토나 봉토 주변 매납수혈 등에서 확인되었다. 부위별 매납에 특정적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 이는 신라의 토기 훼손에 대한 제사방법의 변천을 유추할 수 있었다.
압형토기 부장집단의 계층성에 대한 등급화를 시도하였다. 묘곽의 규모, 출토유물의 질?양을 분류하여(A~D등급)를 통하여 압형토기 매장 집단의 속성을 확인하였다.
Ⅳ장에서는 압형토기의 부장집단의 계층 간의 시기와 지역성에 따라 토기의 속성과 위계 및 성격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Ⅰ단계 경주 덕천리 목곽묘 출토 압형토기 부장 과 Ⅲ단계 부산 연산동 M3호분 매납수혈 출토 압형토기 부장 간에 차이는 이러한 압형토기 부장집단의 계층성과 위계성의 변화를 상정할 수 있었다. 압형토기의 부장은 신라의 중심 지배세력에서 확인되어지다가 신라의 성장과 발전 속에서 묘제와 제사형식과 함께 변화하였다. 압형토기의 변천을 통하여 토기 매납의 의미의 변질과 위계성의 하락이 있었다. 6세기 중엽 이후 ‘새’를 상징하는 압형토기의 매납은 사라지게 된다.

목차

  1. Ⅰ.서론 ····························································································· 1
    1. 연구현황 ···················································································· 1
    2. 연구방법 ···················································································· 4
    Ⅱ. 출토유적 현황 ············································································ 5
    1. 경주?울산지역 ··········································································· 6
    2. 그 외 영남지역 ··········································································· 11
    Ⅲ. 유형분류 및 시·공간적 양상 ··················································· 18
    1. 유형 분류 ·················································································· 18
    2. 시간적 양상 ··············································································· 32
    3. 공간적 양상 ··············································································· 40
    Ⅳ. 압형토기의 변천양상 ······························································· 58
    1. 변천양상 ···················································································· 58
    2. 변천의 의미 ··············································································· 63
    Ⅴ. 결론 ···························································································· 68
    參考文獻 ··························································································· 70
    Abstract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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