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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김현석
- 발행연도
- 2017
- 저작권
- 홍익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42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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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시대별 괴물 캐릭터의 특성과 의미를 분석하여 앞으로 한국공포영화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한국공포영화의 흐름을 크게 1980년대에서 1990년대를 중심으로 그 이전과 이후로 분류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공포 영화의 내용은 1950년에서 1970년대에 등장하는 괴물캐릭터는 주로 전통적인 민담이나 전설 등을 한(恨)이라는 정서와 결합하여 표현하였다. 당시 괴물캐릭터는 유교사상의 가부장제 하에서 희생된 여성이 원귀가 되어 등장한다. 이는 유교사상의 남성중심주의 가부장제와 위계질서를 중요시하는 계급사회가 여성들에게 많은 억압을 가져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둘째, 1980년 초반은 한국사회가 불안정한 시기를 맞이하면서 영화계는 불황기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 영화계는 불황의 타개책으로 괴물캐릭터를 코미디 영화로 제작을 하여 괴물의 모습이 파괴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서양문화의 개방과 함께 괴물의 형태도 서양식 괴물 캐릭터로 변화하였다. 이는 단순히 괴물캐릭터의 형태의 변화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문제와 접목시켜 괴물캐릭터를 형상화하였다고 할 수 있다. 1990년대는 다시 괴물의 캐릭터가 여귀가 등장하지만 과거와의 큰 차이점은 원한의 문제가 개인이 아닌 사회적 차원으로 확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괴물캐릭터를 통해 사회적 차원의 공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은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함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괴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당시 사회의 어둡고 숨기고 싶은 부정적인 부분은 영화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고 생각한다. 셋째, 2000년대 이후 괴물캐릭터는 기존의 민담이나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의 형상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괴물캐릭터가 등장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 등장하는 괴물은 인간 내면의 잠재되어 있는 불안감과 공포를 괴물캐릭터를 통해 표현하였다고 할 수 있다. 2000년 이후 사회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공포는 작게는 대중 속에서의 고독감, 무관심으로 인해 불특정 다수를 향한 폭력적인 행동, 종교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테러나 발전된 과학의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재해까지 다양하였다. 한국영화의 시대별 괴물의 특성과 의미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알 수 있었다. 1980년 이전의 한국공포 영화는 여름에 더위를 잠시 떨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제는 공포영화가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인간의 내면에 가지고 있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대한 공포를 괴물캐릭터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포영화는 단순히 스릴과 서스펜스를 제공하는 목적의 범주에서 벗어나 사회심리학적인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현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조금 더 심도 깊게 다루어 시사성이 있는 내용으로 제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괴물 캐릭터 역시 본문 2장에서 설명한 ‘괴물의 속성’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괴물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공포 영화의 내용은 1950년에서 1970년대에 등장하는 괴물캐릭터는 주로 전통적인 민담이나 전설 등을 한(恨)이라는 정서와 결합하여 표현하였다. 당시 괴물캐릭터는 유교사상의 가부장제 하에서 희생된 여성이 원귀가 되어 등장한다. 이는 유교사상의 남성중심주의 가부장제와 위계질서를 중요시하는 계급사회가 여성들에게 많은 억압을 가져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둘째, 1980년 초반은 한국사회가 불안정한 시기를 맞이하면서 영화계는 불황기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 영화계는 불황의 타개책으로 괴물캐릭터를 코미디 영화로 제작을 하여 괴물의 모습이 파괴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서양문화의 개방과 함께 괴물의 형태도 서양식 괴물 캐릭터로 변화하였다. 이는 단순히 괴물캐릭터의 형태의 변화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문제와 접목시켜 괴물캐릭터를 형상화하였다고 할 수 있다. 1990년대는 다시 괴물의 캐릭터가 여귀가 등장하지만 과거와의 큰 차이점은 원한의 문제가 개인이 아닌 사회적 차원으로 확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괴물캐릭터를 통해 사회적 차원의 공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은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함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괴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당시 사회의 어둡고 숨기고 싶은 부정적인 부분은 영화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고 생각한다. 셋째, 2000년대 이후 괴물캐릭터는 기존의 민담이나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의 형상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괴물캐릭터가 등장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 등장하는 괴물은 인간 내면의 잠재되어 있는 불안감과 공포를 괴물캐릭터를 통해 표현하였다고 할 수 있다. 2000년 이후 사회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공포는 작게는 대중 속에서의 고독감, 무관심으로 인해 불특정 다수를 향한 폭력적인 행동, 종교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테러나 발전된 과학의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재해까지 다양하였다. 한국영화의 시대별 괴물의 특성과 의미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알 수 있었다. 1980년 이전의 한국공포 영화는 여름에 더위를 잠시 떨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제는 공포영화가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인간의 내면에 가지고 있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대한 공포를 괴물캐릭터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포영화는 단순히 스릴과 서스펜스를 제공하는 목적의 범주에서 벗어나 사회심리학적인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현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조금 더 심도 깊게 다루어 시사성이 있는 내용으로 제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괴물 캐릭터 역시 본문 2장에서 설명한 ‘괴물의 속성’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괴물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 Ⅰ.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12. 연구 범위와 방법 7Ⅱ. 괴물 91. 공포영화의 정의 및 전개 92. 괴물의 정의 및 속성 111) 괴물의 정의 112) 괴물의 속성 133. 괴물의 유형 161) 괴인 162) 괴신 263) 괴물 31Ⅲ. 한국영화의 시대별 괴물캐릭터 분석 341. 1950년에서 1970년대 342. 1980년에서 1990년대 413. 2000년대 이후 44Ⅳ. 한국영화의 시대별 괴물캐릭터 특성 481. 1950년에서 1970년대 482. 1980년에서 1990년대 503. 2000년대 이후 52Ⅴ. 결론 54참고문헌 59ABSTRACT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