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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전하준
발행연도
저작권
대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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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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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점유하는 ‘설향’ 딸기의 화아분화 유도 및 촉진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로서, 편이성과 저비용이 장점인 최근에 개발된 저온암흑처리 방식에 의한 화아분화 반응을 조사함으로써 ‘설향’ 딸기의 인위적인 화아분화 유도 및 조절을 위한 이용 가능성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또한, 이 방식에 의해 ‘설향’의 정확한 정식시기의 예측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저온암흑처리는 딸기가 일장의 영향을 받지 않고 화아분화가 가능한 온도 범위인 10∼15℃를 기준으로 하여 13±2℃로 설정하였다. 딸기 묘는 크라운이 1cm 이상이고, 전개된 잎이 3∼4이며, 모주와 절단하여 독립 후 묘령이 50∼60일이 된 자묘를 사용하였고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생장점을 관찰하여 화아분화의 단계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화아분화 된 묘는 정식을 하여 처리구별로 개화반응과 과실의 품질을 조사하였다.
2013년도에는 대조구, 9월 3일 처리구, 8월 20일의 세처리구로 저온암흑처리 실험을 실시하였다. 대조구는 화아분화를 현미경 검경으로 확인한 9월 11일에 정식하였고, 9월 3일 처리구는 저온암흑처리 후 7일만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9월 10일에 정식 하였다. 그리고 8월 20일 처리구는 저온암흑처리 16일째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9월 5일에 정식하였다. 정식 후 개화까지의 소요일은 각각 대조구가 45일, 9월 3일 처리구가 43일, 8월 20일 처리구가 38일로 나타났다.
2015년도에는 대조구, 9월 11일, 9월 7일, 9월 2일, 8월 27일의 5개의 처리구를 정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대조구는 9월 22일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정식을 하였고, 9월 2일 처리구는 12일 만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9월 14일에 정식을 하였고, 9월 7일 처리구는 10일 만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9월 17일에 정식 하였다. 그리고 9월 11일 처리구는 6일 만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9월 17일에 정식을 하였다. 또한 8월 27일 처리구는 15일 만에 화아분화가 확인되어 9월 11일에 정식하였으며, 정식 후 개화까지 소요일은 대조구가 49일, 9월 11일 처리구가 70일, 9월 7일 처리구가 55일, 9월 2일 처리구가 75일, 8월 27일 처리구가 73일로 나타났다.
2016년도에는 대조구, 9월 5일, 8월 30일, 8월 22일의 4처리구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대조구는 9월 20일 정식을 실시하였고, 9월 5일 처리구는 7일 만에 화아분화가 진행되어 9월 12일에 정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8월 30일 처리구는 8일 만에 화아분화가 진행되어 9월 7일에 정식을 하였고, 8월 22일 처리구는 16일 만에 화아분화가 진행되어 9월 7일에 정식을 실시하였다. 또 한 정식 후 개화까지 소요일은 대조구가 36일, 9월 5일 처리구가 39일, 8월 30일 처리구가 47일, 8월 22일 처리구가 42일로 각각 나타났다.
각 년도별 저온암흑처리 결과를 비교해보면 저온암흑처리를 8월말 이전에 시작하게 되면 화아분화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식 후 개화까지 소요일은 9월 첫째주에 저온암흑처리한 처리구에서 단기간에 개화가 완료되었으며, 8월 중순에서 말에 저온암흑처리를 한 처리구에서는 개화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9월 초에 저온암흑처리를 개시하였을 때, 안정적인 개화율을 보여서, 9월 3일에서 9월 7일 사이에 저온암흑처리를 하면 7일 만에 화아분화가 확인되고 전체적으로 균일한 개화를 유도하고 조기 수확이 가능해질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9월 이전에 저온암흑처리를 하게 되면 촉진보다는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2016년도에 실시한 실험에서는 화아분화가 되기 전, 그리고 화아분화 된 후에 각각 정식 시기를 달리하여 정식을 한 실험에서는, 화아분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을 실시한 처리구에서 개화가 가장 지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화아분화 후 정식한 처리구와 분화 후 3일, 6일, 9일 후 정식한 처리구는 안정적으로 개화가 완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저온암흑처리 방식을 활용할 경우 저온고에서 정식묘를 꺼낸 후에 1-2 정도의 경화기간이 필요한데 화아분화 후 즉시 정식한 것과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결과가 되었다.
저온암흑처리가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과장, 과경, 경도, 당도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평균과중과 수량에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저온암흑처리를 하지않은 대조구 보다 저온암흑처리구의 수량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저온암흑처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식물체의 양수분 소모가 커져 묘가 약해질 수도 있으므로 적정 시기와 적정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저온암흑처리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론적으로 딸기 ‘설향’은 저온암흑처리 방식에 의해 인위적인 화아분화 유도 및 촉진의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설향’ 딸기는 9월 3일에서 7일 사이에 13±2℃의 저온암흑처리를 하면 7일 이내에 화아분화가 유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저렴하고 간편한 시설을 이용하여 ‘설향’ 딸기를 원하는 시기에 정식 및 출하할 수 있는 기술로서 생산현장에서 딸기의 다양한 작형 분화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조기출하에 의한 수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고, 출하시기의 조절이 가능하므로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현미경에 의한 화아분화 확인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로서 딸기의 적정 정식시기를 정확하게 판별하여 안정적인 정화방 생산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본 연구는 ‘설향’ 딸기의 특정온도에 대한 화아분화 유도 및 촉진에 대한 반응을 구명함으로써 딸기의 품종별 생리적인 화아분화 반응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롤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1. 목 차
    Ⅰ. 서 론 1
    Ⅱ. 연구사 3
    Ⅲ. 재료 및 방법 6
    1. 배양액 조성 6
    2. 저온암흑처리 9
    3. 화아분화 진행 단계 10
    4. 화아분화 검경시 필요한 도구 11
    Ⅳ. 결과 및 고찰 17
    참고 문헌 42
    Abstract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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