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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주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패류(굴) 위생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관한 연구 결과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굴을 대상으로 장관계바이러스 5종(노로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 바이러스)의 오혐현황을 파악하였다. 또한 굴에서 검출되는 노로바이러스의 유전형을 동정하고 굴에서 축적되는 바이러스의 농도를 확인하였으며 노로바이러스의 대체모델(surrogate)를 활용하여 굴이 부재료로 첨가된 김치에서의 노로바이러스 안전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2009년 1월에서 2011년 12월까지 남해안 인근 굴 양식장 9지점에서 총 398개의 참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분석하였으며, 그 중 91개 시료로 부터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 바이러스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27.4%(109/398), 아스트로바이러스는 1.1% (1/91)의 검출율을 나타내었으며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24개 시료로 부터 유전형을 동정하기 위하여 샘플 당 5개의 clone (총 120)을 sequencing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노로바이러스 GI에서는 5개의 유전형(GI.1, GI.2, GI.5, GI.6, GI.7)이 동정되었으며, GII에서는 7개의 유전형(GII.2, GII.3, GII.4, GII.7, GII.12, GII.13, GII.17)이 동정되었다. 조사기간 중 GI에서는 GI.1형(52.6%, 10/19), GII에서는 GII.3 및 GII.4형(각각 30.0%, 6/20)이 가장 유행하는 유전형으로 확인되었다.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채취된 21개의 굴 샘플에서 real-time RT-PCR을 이용하여 바이러스 유전자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샘플의 농도는 8.97 x 102~7.47 x 101 copies/g으로 나타났다. GI형이 8.97 x 102~2.24 x 102, GII형이 3.05 x 102~7.47 x 101 copies/g으로 모든 샘플이 103 copies/g이하의 농도에서 검출되었으며, 102 copies/g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된 샘플이 9.5% (2/21)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30일간의 자연감염을 통하여 굴에서의 검출된 노로바이러스 농도는 GI, 6.91 x 103 ∼ 2.43 x 105 및 GII, 5.37 x 105 ∼ 9.19 x 106 이었으며, 노로바이러스에 자연감염된 굴을 각 구간별로 가열처리 한 결과, 60, 68, 70℃에서 처리한 결과 GI형이 각각 83.4, 88.0, 89.4% 감소되었으며, GII형은 60, 68, 70, 100℃에서 각각 67.3, 76.3, 80.1, 89.8%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굴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노로바이러스 대체모델(Surrogate)인 Feline calicivirus (FCV)를 이용하여 김치 숙성 중 일어나는 바이러스의 감염가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6.30 TCID50인 FCV는 25℃에서 4일 후에 2.30 TCID50으로 감소하였고 18℃에서 4일 후에 3.55 TCID50으로 감소하였으며, 4℃에서는 5일 후에 4.05로 감소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김치와 관련된 유기산 및 김치 양념원료의 FCV 불활성화 작용력을 확인 한 결과, 바이러스의 감염력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는 유기산의 종류에 상관없이 숙성과정 중 유도된 낮은 pH 환경이며, 더불어 주재료 및 부재료에서 유래하는 항 바이러스성 물질의 작용도 일부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충분히 숙성된 김치(상온에 2일 이상 숙성)의 경우 부원료로 사용된 굴에서 유래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노로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분변 오염원의 관리, 질병 발생시 역학조사, 식품에서의 노로바이러스 정량 기준 설정 및 위해평가를 위한 기초자료이며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에서의 섭취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굴을 대상으로 장관계바이러스 5종(노로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 바이러스)의 오혐현황을 파악하였다. 또한 굴에서 검출되는 노로바이러스의 유전형을 동정하고 굴에서 축적되는 바이러스의 농도를 확인하였으며 노로바이러스의 대체모델(surrogate)를 활용하여 굴이 부재료로 첨가된 김치에서의 노로바이러스 안전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2009년 1월에서 2011년 12월까지 남해안 인근 굴 양식장 9지점에서 총 398개의 참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분석하였으며, 그 중 91개 시료로 부터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 바이러스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27.4%(109/398), 아스트로바이러스는 1.1% (1/91)의 검출율을 나타내었으며 엔테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24개 시료로 부터 유전형을 동정하기 위하여 샘플 당 5개의 clone (총 120)을 sequencing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노로바이러스 GI에서는 5개의 유전형(GI.1, GI.2, GI.5, GI.6, GI.7)이 동정되었으며, GII에서는 7개의 유전형(GII.2, GII.3, GII.4, GII.7, GII.12, GII.13, GII.17)이 동정되었다. 조사기간 중 GI에서는 GI.1형(52.6%, 10/19), GII에서는 GII.3 및 GII.4형(각각 30.0%, 6/20)이 가장 유행하는 유전형으로 확인되었다.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채취된 21개의 굴 샘플에서 real-time RT-PCR을 이용하여 바이러스 유전자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샘플의 농도는 8.97 x 102~7.47 x 101 copies/g으로 나타났다. GI형이 8.97 x 102~2.24 x 102, GII형이 3.05 x 102~7.47 x 101 copies/g으로 모든 샘플이 103 copies/g이하의 농도에서 검출되었으며, 102 copies/g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된 샘플이 9.5% (2/21)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30일간의 자연감염을 통하여 굴에서의 검출된 노로바이러스 농도는 GI, 6.91 x 103 ∼ 2.43 x 105 및 GII, 5.37 x 105 ∼ 9.19 x 106 이었으며, 노로바이러스에 자연감염된 굴을 각 구간별로 가열처리 한 결과, 60, 68, 70℃에서 처리한 결과 GI형이 각각 83.4, 88.0, 89.4% 감소되었으며, GII형은 60, 68, 70, 100℃에서 각각 67.3, 76.3, 80.1, 89.8%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굴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노로바이러스 대체모델(Surrogate)인 Feline calicivirus (FCV)를 이용하여 김치 숙성 중 일어나는 바이러스의 감염가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6.30 TCID50인 FCV는 25℃에서 4일 후에 2.30 TCID50으로 감소하였고 18℃에서 4일 후에 3.55 TCID50으로 감소하였으며, 4℃에서는 5일 후에 4.05로 감소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김치와 관련된 유기산 및 김치 양념원료의 FCV 불활성화 작용력을 확인 한 결과, 바이러스의 감염력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는 유기산의 종류에 상관없이 숙성과정 중 유도된 낮은 pH 환경이며, 더불어 주재료 및 부재료에서 유래하는 항 바이러스성 물질의 작용도 일부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충분히 숙성된 김치(상온에 2일 이상 숙성)의 경우 부원료로 사용된 굴에서 유래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노로바이러스 원인이 되는 분변 오염원의 관리, 질병 발생시 역학조사, 식품에서의 노로바이러스 정량 기준 설정 및 위해평가를 위한 기초자료이며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에서의 섭취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목차
- I. 서 론 1II. 본 론 7제 1장 우리나라 양식굴의 장관계 바이러스 오염현황 조사 71. 서론 72. 재료 및 방법 132.1. 시료 샘플링 132.2. Virus extraction 152.3. RNA extraction 172.4. RT-PCR 182.5. Real-time RT-PCR 203. 결과 및 고찰 233.1. 남해안 양식굴의 장관계 바이러스 오염현황 233.1.1. 노로바이러스 233.1.2. 엔테로, 로타, 아스트로 및 A형 간염 바이러스 30제 2장 굴에서 검출되는 노로바이러스의 유전적 다양성 분석 321. 서론 322. 재료 및 방법 382.1. 시료 샘플링 382.2. Cloning, sequencing and phylogenetic analysis 402.2.1. Gel elution 412.2.2. Transformation 422.2.3. Plasmid extraction 432.2.4. Sequencing 및 염기서열 분석 443. 결과 및 고찰 45제 3장 굴에 축적되는 노로바이러스의 농도에 관한 고찰 541. 서론 542. 재료 및 방법 562.1. 시료 샘플링 562.2. 노로바이러스 인위감염 및 가열처리 조건 582.3. 위생지표세균 분석 592.4. 노로바이러스 분석 602.4.1. Virus extraction 및 RNA extraction 602.4.2. 표준곡선 산출 612.4.3. Real-time RT-PCR 623. 결과 및 고찰 653.1. 전처리법의 간소화 및 Real-time RT-PCR 653.2. Real-time RT-PCR을 이용한 노로바이러스 검출 및 정량분석 693.3. 자연감염을 통한 노로바이러스의 농도변화 763.4. 가열처리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농도 변화 83제 4장 대체 모델(Surrogate)를 이용한 식품에서의 노로바이러스 불활성화 871. 서론 872. 재료 및 방법 902.1. Feline calicivirus의 배양 902.2. 김치 및 유기산 912.3. 시판 및 조제 김치, 부재료와 FCV의 혼합 922.4. Feline calicivirus 감염가 측정 953. 결과 및 고찰 963.1. 김치 숙성 과정에서의 FCV 감염력 변화 963.2. 유기산 및 양념류에 의한 FCV의 불활성화 104III. 요약 109IV. 감사의 글 112VI. 참고 문헌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