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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조후용신은 천간의 甲乙丙丁 양의 기와 庚辛壬癸의 음의 기가 합쳐져 십간을 이루고 지지의 子寅辰午申戌 양간과 丑卯巳未酉亥의 음간이 모여 십이간지가 된다. 둘을 합쳐 육십갑자가 되어 우주의 순환에너지인 태양과 지구 달등의 행성들이 순환의 에너지가 발생된다. 지구에서 사계절이 생겨 12달의 변화가 생겨나 사람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지금의 명리(命理)학의 사주간명법을 보면 일간이 월지의 계절에 사주오행의 득실에 관해 ‘신강한 사주가 되느냐 신약한 사주가 되느냐’가 만들어지고 더욱이 ‘근묘화실(根苗花實)’의 사계절의 날씨와 만물의 생사하는 현상들을 볼 수 있다. 그렇듯 사람에게 미치는 사계절의 에너지가 사주의 오행에서 나타나 한난조습(寒亂調濕)과 풍열습조한(風熱濕寒)등 조후의 영향력이 있게 된다.
조후는 중요한 만큼 잘 살펴야 하고 감명하고자 할 때에도 신중하고 정밀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면 안되며, 사주를 간명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기후가 곳 조후이며 계절의 변화가 인간에게 많은 영향력을 보이듯이 사주 또한 같다. 앞에서 논한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의 각각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적천수’는 ‘억부용신’의 간명법이며, ‘조후용신’ 또한 ‘억부용신’의 연장선상에 있다. ‘적천수’의 512개의 원국 예문에서도 ‘조후용신’에 대한 원국 예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
‘자평진전’에서도 ‘조후위급(調候爲急)’에 대해 논한 내용에서 ‘冬木 寒木 向陽 인수 봉관으로 성격된 명이 火식상을 보아도 파격되지 않고 오히려 귀하게 된다’라고 한 내용에서도 보듯 좋은 예이다. ‘궁통보감’은 책 자체가 조후의 이론이다. 겨울 木은 火가 필요하고 여름의 木은 水가 필요하고 여름의 火는 수가 필요하고 겨울의 火는 木이 필요하다. 궁통보감의 책에서도 또한 조후의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명리학의 3대 명서를 기반으로 실제 조후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으며, 또한 간명법은 명리학자마다 달라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까지는 몇 가지의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비교 분석 후 장단점을 종합해서 이를 실전에 적용해보는 것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명리학의 3대 보서인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의 조후에 관한 이론을 분석한 후 각각 비교를 하여본 결과 이와 같은 결과를 정리해보았다.
결론적으로 사주는 자평진전에서 논한 조후위급처럼 지금 절실히 필요한 요소는 조후이며, 어느 명리서를 기준으로 하든 조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지금의 명리(命理)학의 사주간명법을 보면 일간이 월지의 계절에 사주오행의 득실에 관해 ‘신강한 사주가 되느냐 신약한 사주가 되느냐’가 만들어지고 더욱이 ‘근묘화실(根苗花實)’의 사계절의 날씨와 만물의 생사하는 현상들을 볼 수 있다. 그렇듯 사람에게 미치는 사계절의 에너지가 사주의 오행에서 나타나 한난조습(寒亂調濕)과 풍열습조한(風熱濕寒)등 조후의 영향력이 있게 된다.
조후는 중요한 만큼 잘 살펴야 하고 감명하고자 할 때에도 신중하고 정밀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면 안되며, 사주를 간명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기후가 곳 조후이며 계절의 변화가 인간에게 많은 영향력을 보이듯이 사주 또한 같다. 앞에서 논한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의 각각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적천수’는 ‘억부용신’의 간명법이며, ‘조후용신’ 또한 ‘억부용신’의 연장선상에 있다. ‘적천수’의 512개의 원국 예문에서도 ‘조후용신’에 대한 원국 예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
‘자평진전’에서도 ‘조후위급(調候爲急)’에 대해 논한 내용에서 ‘冬木 寒木 向陽 인수 봉관으로 성격된 명이 火식상을 보아도 파격되지 않고 오히려 귀하게 된다’라고 한 내용에서도 보듯 좋은 예이다. ‘궁통보감’은 책 자체가 조후의 이론이다. 겨울 木은 火가 필요하고 여름의 木은 水가 필요하고 여름의 火는 수가 필요하고 겨울의 火는 木이 필요하다. 궁통보감의 책에서도 또한 조후의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명리학의 3대 명서를 기반으로 실제 조후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으며, 또한 간명법은 명리학자마다 달라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까지는 몇 가지의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비교 분석 후 장단점을 종합해서 이를 실전에 적용해보는 것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명리학의 3대 보서인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의 조후에 관한 이론을 분석한 후 각각 비교를 하여본 결과 이와 같은 결과를 정리해보았다.
결론적으로 사주는 자평진전에서 논한 조후위급처럼 지금 절실히 필요한 요소는 조후이며, 어느 명리서를 기준으로 하든 조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목차
- I.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선행연구 고찰 33. 연구방법 및 논문의 구성 6II. 3대 명리서의 이론적 특성 71. 적천수의 연원 및 주요이론 72. 자평진전의 연원 및 주요이론 83. 궁통보감의 연원 및 주요이론 10III. 3대 명리서의 조후론 분석 131. 적천수의 조후 내용 및 분석 132. 자평진전의 조후 내용 및 분석 203. 궁통보감의 조후 내용 및 분석 23IV. 조후의 조건과 종류 431. 조후의 조건 442. 조후의 종류 및 특별 조후 47V. 결론 49【 참고문헌】 53【 ABSTRACT】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