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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임우석
- 발행연도
- 2019
- 저작권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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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사회적 배제가 노인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살펴보고 자아통합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배제의 극복을 통해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증진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년기 주요 발달과업인 자아통합감이 노인의 우울에 중재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여 사회적 배제와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함의와 대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2018년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편의표집을 통해 413명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 우울을 분석한 결과 경제 배제는 2.34점(sd=.55)으로 중앙값 2.5점 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근로 배제는 2.27점(sd=.62), 건강 배제는 2.32점(sd=.68), 주거 배제 2.12점(sd=.56), 사회관계 배제는 2.33점(sd=.40)로 나타났으며 이들 모두 각각 중앙값 2.5점 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냈다. 반면 사회참여 배제는 2.51점(sd=.37)로 중앙값 2.5점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배제 영역에서 사회참여 배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자아통합감은 3.07점(sd=.32)로 중앙값 3점 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보였으며 우울의 경향은 4.79점(sd=3.48)로 우울기준인 5점보다는 다소 낮은 경향을 보였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우울에서는 연령이 60대인 집단보다는 70대와 80대이상인 집단이 우울감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배우자가 없는 집단이 있는 집단보다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이 301만원이상인 집단보다는 그 이하 집단이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사회적 배제에 따른 우울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회관계 배제 영역을 제외하고 각 영역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경제 배제, 근로 배제,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참여 배제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서 보다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따른 우울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 자아통합감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통제변인,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을 투입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델1>은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이 15.70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24.2%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배우자가 없으며, 종교가 없고, 직업이 없을 경우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2>는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이 30.56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34.5%로 모델 1보다 10.3%p 증가하였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이 없을 경우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 배제와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3>은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이 38.21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42.3%로 모델 2에서 보다 7.8%p 증가하였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이 없을 경우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배제와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통합감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노인의 우울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건강 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통합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상호작용항을 투입한 회귀방정식의 결과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은 45.59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49.0%로 모델 3보다 6.7%p 증가하였다. 각 변수들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이 없을 경우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배제에서는 경제 배제와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통합감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사회적 배제와 자아통합감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한 결과 자아정체감이 사회적 배제의 하위 영역인 경제 배제,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이 경제 배제,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가 높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아통합감 수준이 높으면 우울감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아통합감은 사회적 배제와 같은 박탈과 소외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에서 보호요인으로 적절하게 활용하게 된다면 사회적 배제로 인한 우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노인의 사회적 배제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아통합감의 유용성을 확인하였으며 이 결과들은 노인의 우울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노인복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첫째, 노인의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 우울을 분석한 결과 경제 배제는 2.34점(sd=.55)으로 중앙값 2.5점 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근로 배제는 2.27점(sd=.62), 건강 배제는 2.32점(sd=.68), 주거 배제 2.12점(sd=.56), 사회관계 배제는 2.33점(sd=.40)로 나타났으며 이들 모두 각각 중앙값 2.5점 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냈다. 반면 사회참여 배제는 2.51점(sd=.37)로 중앙값 2.5점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배제 영역에서 사회참여 배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자아통합감은 3.07점(sd=.32)로 중앙값 3점 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보였으며 우울의 경향은 4.79점(sd=3.48)로 우울기준인 5점보다는 다소 낮은 경향을 보였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우울에서는 연령이 60대인 집단보다는 70대와 80대이상인 집단이 우울감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배우자가 없는 집단이 있는 집단보다 우울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이 301만원이상인 집단보다는 그 이하 집단이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사회적 배제에 따른 우울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회관계 배제 영역을 제외하고 각 영역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경제 배제, 근로 배제,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참여 배제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서 보다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따른 우울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 자아통합감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통제변인,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을 투입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델1>은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이 15.70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24.2%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배우자가 없으며, 종교가 없고, 직업이 없을 경우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2>는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이 30.56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34.5%로 모델 1보다 10.3%p 증가하였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이 없을 경우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 배제와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3>은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이 38.21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42.3%로 모델 2에서 보다 7.8%p 증가하였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이 없을 경우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배제와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통합감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노인의 우울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건강 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통합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상호작용항을 투입한 회귀방정식의 결과 모델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F값은 45.59로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49.0%로 모델 3보다 6.7%p 증가하였다. 각 변수들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직업이 없을 경우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배제에서는 경제 배제와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를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통합감이 낮을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사회적 배제와 자아통합감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한 결과 자아정체감이 사회적 배제의 하위 영역인 경제 배제,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이 경제 배제, 건강 배제, 주거 배제, 사회관계 배제, 사회참여 배제가 높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아통합감 수준이 높으면 우울감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아통합감은 사회적 배제와 같은 박탈과 소외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에서 보호요인으로 적절하게 활용하게 된다면 사회적 배제로 인한 우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노인의 사회적 배제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아통합감의 유용성을 확인하였으며 이 결과들은 노인의 우울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노인복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 1. 서론 11.1. 연구의 필요성 11.2. 연구의 목적 및 연구문제 61.3. 용어의 정의 71.4. 연구방법과 연구내용 81.4.1. 연구 방법 81.4.2. 연구의 내용 92. 이론적 배경 122.1. 노인의 개념 및 일반적 특성 122.1.1. 노인의 개념 122.1.2. 노인의 특성을 설명하는 제 이론들 142.2. 노인의 우울 및 우울 특성 182.2.1. 우울의 개념 182.2.2. 노년기 우울의 특징 및 연구동향 222.3. 노인의 사회적 배제 252.3.1. 사회적 배제 개념 252.3.2. 사회적 배제의 영역 302.3.3. 사회적 배제 관련 연구들 342.4. 노인의 자아통합감 362.4.1. 자아통합감의 개념 362.4.2. 노인의 자아통합감 특성 382.5.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402.5.1. 사회적 배제와 우울 402.5.2. 자아통합감과 우울 422.5.3.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우울 443. 연구방법 453.1. 연구분석틀 453.2. 연구문제 및 연구가설 493.3. 조사 대상자 표집 및 절차 503.4. 측정도구 및 신뢰도 513.4.1. 독립변수 : 사회적 배제 513.4.2. 조절변수: 자아통합감 523.4.3. 종속변수: 우울 533.4.4. 통제변수 533.5. 분석방법 554. 연구결과 574.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574.2. 노인의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 우울감 594.3.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에 따른 우울의 차이 614.3.1.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우울의 차이 614.3.2. 노인의 사회적 배제, 자아통합감에 따른 우울의 차이 644.4.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664.5. 노인의 사회적 배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통합의 조절효과 754.6. 연구가설 감정결과 785. 결론 795.1. 요약 795.2. 논의 및 제언 815.2.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