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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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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양육태도와 ADHD 증상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양육태도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의 문제에서의 자녀의 지능이 매개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초등 1~2학년 담임선생님이 ADHD 가능성을 보인다고 부모에게 권유한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아동은 초등용 레이븐(Raven) 지능검사를 실시하고, 아동의 어머니는 부모양육태도 검사(PAT) 및 한국판 아동정서행동 검사(K-CSI-4)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을 사용하여 Pearson의 상관 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양육태도와 지능간의 상관이 있는지, 양육태도가 ADHD 증상 및 정서·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양육태도가 ADHD 증상 및 정서·행동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단순회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의 지능과 양육태도 중 과잉기대 간에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즉 부모의 과잉기대 점수가 높을수록 자녀의 일반지능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태도 요인 중에 지지표현은 주의력 결핍성 및 과잉행동/충동성 점수와 부적상관을 보였다. 반면에 처벌은 과잉행동/충동성 점수와 정적상관을, 과잉기대는 주의력 결핍성 점수와 정적상관을, 비일관성은 주의력 결핍성 점수와 정적상관을 보였다.
셋째, 양육태도 중 몇 몇 하위요인은 반항성 장애 및 일반화된 불안장애와 다양한 상관을 보였다.
넷째, 지능의 매개효과를 보면, 양육태도 중 과잉기대 요인이 주의력 결핍성 점수를 올리지만, 아동의 지능이 높을수록 주의력 결핍성 점수가 내려감으로, 아동의 지능이 과잉기대와 주의력 결핍성 점수 간 상관관계를 약화시키는 부분매개 효과를 보였다.
다섯째, 지능이 과잉기대와 반항성장애 간에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즉 과잉기대가 높을수록 반항성 장애 점수도 증가했지만, 지능이 높을 경우는 반항성장애 점수를 증가시키는 부분매개 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진단되지 않았지만 ADHD 증상을 나타내는 아동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부모 상담과 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DHD 증상을 중재하여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긍정적인 행동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부모교육 방안 및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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