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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도교수
김선욱
발행연도
저작권
성균관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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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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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침흡인세포검사는 수술 전 갑상선 결절의 악성도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 중 하나이지만, 20-30%의 결절은 중간형으로 분류된다. 최근 10 여년간 갑상선암 발생과 관련한 분자유전학 분야의 지식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체성 돌연변이와 유전자 재배열을 포함한 검사 패널을 상용화하여 수술 전 암 예측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분자유전학적 검사 패널을 제작하여 그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2014 년부터 2016 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갑상선 절제술을 받아 조직학적 진단이 가능하였던 검체를 전향적이고 연속적으로 모아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430 명의 환자로부터 430 건의 독립된 세침흡인검체를 얻었고 BRAF, NRAS, HRAS, KRAS 돌연변이와 RET/PTC1, RET/PTC3, PAX8/PPARγ 유전자 재배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분자유전학적 검사 결과는 세침흡인세포검사 결과와 병리학적 진단 결과와 비교하였다.
연구에 포함된 430 건의 검체는 수술 후 347 건(81%)이 악성, 83 건(19%)이 양성으로 진단되었다. 전체 검체 중 293 건(68%)에서 변이가 검출되었고, 변이가 검출된 검체 중 287 건(98%)이 수술 후 악성으로 진단되었다. 세침흡인세포검사 단독으로 사용할 때의 민감도 72%에 비해 분자유전학적 검사 결과를 함께 활용할 때 민감도가 89%까지 상승하여 93%의 우수한 특이도는 유지하면서 민감도를 월등히 향상시켰다. 변이가 검출된 모든 검체에 대해 염기서열분석을 진행하였고 분자유전학적 검사 패널의 결과와 100%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분자유전학적 검사 패널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하였고 현재 BRAF V600E 검사만이 상용화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분자유전학적 검사 패널의 사용은 갑상선 결절의 수술 전 암 예측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후속 연구로 독립된 검체를 이용하여 분자유전학적 검사 패널의 유용성을 재확인하는 연구를 위해 검체를 수집하는 중이다.

목차

  1. 논문요약 1
    제 1장 서론 3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3
    2. 연구의 목적 6
    제 2장 본론 7
    1. 검체의 수집과 연구 방법 7
    2. 연구 결과 12
    제 3장 결론 18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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