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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0
- 저작권
- 서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3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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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어떻게 정치적 세련도에 따른 대중과 엘리트의 차이와 상호 교류가 한국의 최근 정치 사건들에 대한 반응으로서 나타났는지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따져본다. 특히,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쟁점 및 정서적 태도라는 큰 두 가지의 관점에서 위 내용이 보여질 것이다. 정당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유권자들이 그 내용을 해석하는 바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박에 없다. 정당들에게 있어서는 따라서 지지자들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거나 혹은 차단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 내역은 유권자 개개인이 가진 기존의 인지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이 논문은 위 내역을 정치적 세련도에 따라 분리한다. 기존 논문과는 각 정당 지지자들 간의 세련도에 따른 공통점이 정당 지지로 인한 공통점을 초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정치적 세련도에 따라 나뉘는 유권자 중 정치적 대중과 엘리트는 모두 타 정당의 후보자와 정당 자체에 대해 감정적 적대감을 드러내지만, 두 주요 경쟁정당의 정치적 세련도가 높은 유권자들은 모두 쟁점 부문에서 서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감정적으로는 덜 큰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정치적 세련도가 낮은 유권자 집단과 비교했을 때의 상대적인 결과로, 정치적 세련도가 낮은 유권자 집단은 반대로 쟁점 부문에서는 반대 정당 지지자들 중 상응하는 계층과 쟁점 부문에서 서로 더 작은 차이를 보이고 감정적으로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두 정당의 지지자들이 모두 정치적 극화를 경험하나 정서적인 면과 쟁점적인 면에 있어 차이가 나타나고 거기에 정치적 세련도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한국의 정치적 극화의 양상이 계층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해결 방안도 다르게 고안되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정치적 세련도에 따라 나뉘는 유권자 중 정치적 대중과 엘리트는 모두 타 정당의 후보자와 정당 자체에 대해 감정적 적대감을 드러내지만, 두 주요 경쟁정당의 정치적 세련도가 높은 유권자들은 모두 쟁점 부문에서 서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감정적으로는 덜 큰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정치적 세련도가 낮은 유권자 집단과 비교했을 때의 상대적인 결과로, 정치적 세련도가 낮은 유권자 집단은 반대로 쟁점 부문에서는 반대 정당 지지자들 중 상응하는 계층과 쟁점 부문에서 서로 더 작은 차이를 보이고 감정적으로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두 정당의 지지자들이 모두 정치적 극화를 경험하나 정서적인 면과 쟁점적인 면에 있어 차이가 나타나고 거기에 정치적 세련도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한국의 정치적 극화의 양상이 계층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해결 방안도 다르게 고안되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목차
- Abstract 1Chapter 1. Introduction 4Chapter 2. Literature Review 92.1. Partisan Sorting of the Voters 92.2. Partisan Sorting in Psychological Perspective 102.3. South Korean Context of the Study 12Chapter 3. Research Design and Data 143.1. Key Concepts and Operationalization 143.2. Data 18Chapter 4. Attributional Bias and Interparty Animosity 254.1. Political Sophistication on Issue and Affective Polarization Voters 254.2. Attributional Bias on Affective Polarization 294.3. Generalization of the Findings 32Chapter 5. Conclusion 34Bibliography 37국문초록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