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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김도연
- 발행연도
- 2021
- 저작권
- 국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7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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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1997년 반환된 후에 사회 갈등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그 중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사회 갈등은 2014년 벌어진 우산운동과 2019년 벌어진 송환법 반대 운동이다. 우산운동은 홍콩 행정장관 선거의 진선거를 요구하며 발생하였다. 송환법 반대 운동은 홍콩 범죄인 인도법을 제안하였고 그 내용은 홍콩에 있는 범죄 용의자를 중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을 것이다. 홍콩 시민이 일국양제 체계 하에서 사법독립을 파괴할 수 있다고 반발하며 사회 갈등이 점점 커지게 되었다.
한편, 홍콩 반환 이후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변동을 겪으면서 언론의 환경도 변화하였다. 특히 홍콩 언론사의 주주구성과 관련해서 사회 갈등을 발생할 때 내부 자기 검열을 피할 수 없었다. 홍콩 언론자유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홍콩 언론자유가 악화되는 우려를 보여준다.
본 연구는 최근 홍콩의 대표적 사회 갈등인 우산운동 및 송환법 반대 운동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하였다. 언론사별 두 사회 갈등을 어떻게 보도하는지를 연구하였다. 언론사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수언론인 동방일보, 중도언론인 명보, 진보언론인 빈과일보로 선정하였다. 또한 사회 갈등 양상에 따라 갈등의 전개를 4시기로 구분하였다. 사회 갈등에서 시민들이 주로 접할 수 있는 언론을 통해 정보를 얻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사회 갈등에 대한 입장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뉴스 프레임이다. 정보원의 인용은 편향성에 따라 뉴스를 특정하고 선택하는 관점으로 현실을 재구성하고 보도하는 것이다. 내용분석을 통해 뉴스 프레임과 정보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우산운동과 송환법 반대 운동의 보도량에서 가장 많은 보도량은 빈과일보, 그 다음에는 명보, 마지막은 동방일보였다. 빈과일보가 보도량이 가장 많은 이유는 빈과일보 발행인 라이치잉(黎智英)이 직접 현장에 가서 사회 갈등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아서 수용자에게도 현장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중도언론인 명보가 보수 언론인 동방일보보다 보도량이 더 많은 것은 명보가 중립하는 입장에서 쌍방의 행위를 다 보도하려 했기 때문이다.
둘째, 우산운동에 대한 홍콩 언론사별 보도의 정보원에서는, 빈과일보가 다른 언론사보다 시민을 더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중국정부와 중국언론기관을 적게 사용하였다. 동방일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정부와 기업을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시민을 적게 사용하였다. 명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언론기관을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홍콩언론기관을 적게 사용하였다. 빈과일보가 시민을 정보원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이 방식이 다른 언론사보다 친근함을 주고 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방일보는 중국정부를 정보원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은 중국정부가 우산운동에 대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였고 기업은 우산운동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전달때문이다.
셋째, 우산운동에 대한 홍콩 언론사별 보도의 프레임에서 빈과일보가 다른 언론사보다 특징부여 프레임과 인간적 관심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였다. 동방일보는 인간적 관심 프레임을 적게 사용한 반면에, 명보는 갈등 프레임과 책임귀인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였다. 빈과일보가 반우산운동 집단에 속한 상대방에 대해 파란 리본은 물론이고 간첩, 쓰레기, 깡패 등으로 부정적으로 정의하였다. 명보는 갈등 프레임과 책임귀인 프레임에서 사회 갈등에서 대립하는 상황 및 문제와 해결방법을 같이 제시하였다.
넷째, 송환법 반대 운동에 대한 언론사별 보도의 정보원에서 빈과일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정부를 적게 사용한 반면에 전문가와 시민을 많이 사용하였다. 동방일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정부와 중국언론기관을 많이 사용한 반면에 명보는 홍콩정부를 많이 사용하였고 시민을 적게 사용하였다. 빈과일보는 송환법에 대한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홍콩정부과 중국정부의 불신을 전달하였다. 동방일보는 외국정부가 송환법을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며 중국정부가 외국정부의 의견에 대해 언급한 반박과 비판을 함께 제시하였다.
다섯째, 송환법 반대 운동에 대한 홍콩 언론사별 보도의 프레임에서 빈과일보는 정체성 프레임는 다른 언론사보다 많이 사용하였고 동방일보는 경제적 효과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명보는 도덕성 프레임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빈과일보는 정치적 편향성에 따라 같은 집단에 속한 당사자가 사회 갈등이 발생할 때 제일 앞에 있는 당사자를 ‘용무’ 즉 용감한 무사로 표현하였고 뒤에 용무를 지지하는 당사자는 ‘화리비’ 즉 평화롭고 이성적이며 비폭력이라고 표현하였다. 또한 동방일보는 송환법 반대 운동 중에 사회 갈등 때문에 경제적 영향을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여섯째, 우산운동과 송환법 반대 운동에서 동방일보는 기업과 시민을 정보원으로 더 활용한 반면에 전문가와 중국언론기관의 활용은 감소하였다. 명보는 홍콩 정부 언급을 증가한 반면에 사회단체와 중국언론기관의 활용은 감소하였다. 동방일보는 기업을 사용해서 송환법 반대 운동의 경제적인 영향이 언급을 얼마나 큰지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사회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부분 송환법에 대한 불신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적게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우산운동과 송환법 반대 운동에서 빈과일보에서는 갈등 프레임이 증가한 반면에 인간적 관심 프레임은 감소하였다. 동방일보는 갈등 프레임과 경제적 효과 프레임이 증가하였다. 명보는 갈등 프레임과 도덕성 프레임은 증가한 반면에 책임귀인 프레임과 경제적 효과 프레임은 감소하였다. 우산운동보다 송환법 반대 운동에서 시민 간의 대립하는 상황이 더 심각하고 사회를 분열시켜 언론3사는 갈등 프레임을 더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빈과일보는 인간적 관심 프레임으로 송환법 반대 운동에 대해 더 자세하고 선정적인 용어를 사용하였다. 명보는 사회 규범에 따를 입장과 정부, 집단의 향후 행보를 보도하였다.
한편, 홍콩 반환 이후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변동을 겪으면서 언론의 환경도 변화하였다. 특히 홍콩 언론사의 주주구성과 관련해서 사회 갈등을 발생할 때 내부 자기 검열을 피할 수 없었다. 홍콩 언론자유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홍콩 언론자유가 악화되는 우려를 보여준다.
본 연구는 최근 홍콩의 대표적 사회 갈등인 우산운동 및 송환법 반대 운동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하였다. 언론사별 두 사회 갈등을 어떻게 보도하는지를 연구하였다. 언론사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수언론인 동방일보, 중도언론인 명보, 진보언론인 빈과일보로 선정하였다. 또한 사회 갈등 양상에 따라 갈등의 전개를 4시기로 구분하였다. 사회 갈등에서 시민들이 주로 접할 수 있는 언론을 통해 정보를 얻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사회 갈등에 대한 입장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뉴스 프레임이다. 정보원의 인용은 편향성에 따라 뉴스를 특정하고 선택하는 관점으로 현실을 재구성하고 보도하는 것이다. 내용분석을 통해 뉴스 프레임과 정보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우산운동과 송환법 반대 운동의 보도량에서 가장 많은 보도량은 빈과일보, 그 다음에는 명보, 마지막은 동방일보였다. 빈과일보가 보도량이 가장 많은 이유는 빈과일보 발행인 라이치잉(黎智英)이 직접 현장에 가서 사회 갈등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아서 수용자에게도 현장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중도언론인 명보가 보수 언론인 동방일보보다 보도량이 더 많은 것은 명보가 중립하는 입장에서 쌍방의 행위를 다 보도하려 했기 때문이다.
둘째, 우산운동에 대한 홍콩 언론사별 보도의 정보원에서는, 빈과일보가 다른 언론사보다 시민을 더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중국정부와 중국언론기관을 적게 사용하였다. 동방일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정부와 기업을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시민을 적게 사용하였다. 명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언론기관을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홍콩언론기관을 적게 사용하였다. 빈과일보가 시민을 정보원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이 방식이 다른 언론사보다 친근함을 주고 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방일보는 중국정부를 정보원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은 중국정부가 우산운동에 대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였고 기업은 우산운동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전달때문이다.
셋째, 우산운동에 대한 홍콩 언론사별 보도의 프레임에서 빈과일보가 다른 언론사보다 특징부여 프레임과 인간적 관심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였다. 동방일보는 인간적 관심 프레임을 적게 사용한 반면에, 명보는 갈등 프레임과 책임귀인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였다. 빈과일보가 반우산운동 집단에 속한 상대방에 대해 파란 리본은 물론이고 간첩, 쓰레기, 깡패 등으로 부정적으로 정의하였다. 명보는 갈등 프레임과 책임귀인 프레임에서 사회 갈등에서 대립하는 상황 및 문제와 해결방법을 같이 제시하였다.
넷째, 송환법 반대 운동에 대한 언론사별 보도의 정보원에서 빈과일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정부를 적게 사용한 반면에 전문가와 시민을 많이 사용하였다. 동방일보는 다른 언론사보다 중국정부와 중국언론기관을 많이 사용한 반면에 명보는 홍콩정부를 많이 사용하였고 시민을 적게 사용하였다. 빈과일보는 송환법에 대한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홍콩정부과 중국정부의 불신을 전달하였다. 동방일보는 외국정부가 송환법을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며 중국정부가 외국정부의 의견에 대해 언급한 반박과 비판을 함께 제시하였다.
다섯째, 송환법 반대 운동에 대한 홍콩 언론사별 보도의 프레임에서 빈과일보는 정체성 프레임는 다른 언론사보다 많이 사용하였고 동방일보는 경제적 효과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명보는 도덕성 프레임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빈과일보는 정치적 편향성에 따라 같은 집단에 속한 당사자가 사회 갈등이 발생할 때 제일 앞에 있는 당사자를 ‘용무’ 즉 용감한 무사로 표현하였고 뒤에 용무를 지지하는 당사자는 ‘화리비’ 즉 평화롭고 이성적이며 비폭력이라고 표현하였다. 또한 동방일보는 송환법 반대 운동 중에 사회 갈등 때문에 경제적 영향을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여섯째, 우산운동과 송환법 반대 운동에서 동방일보는 기업과 시민을 정보원으로 더 활용한 반면에 전문가와 중국언론기관의 활용은 감소하였다. 명보는 홍콩 정부 언급을 증가한 반면에 사회단체와 중국언론기관의 활용은 감소하였다. 동방일보는 기업을 사용해서 송환법 반대 운동의 경제적인 영향이 언급을 얼마나 큰지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사회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부분 송환법에 대한 불신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적게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우산운동과 송환법 반대 운동에서 빈과일보에서는 갈등 프레임이 증가한 반면에 인간적 관심 프레임은 감소하였다. 동방일보는 갈등 프레임과 경제적 효과 프레임이 증가하였다. 명보는 갈등 프레임과 도덕성 프레임은 증가한 반면에 책임귀인 프레임과 경제적 효과 프레임은 감소하였다. 우산운동보다 송환법 반대 운동에서 시민 간의 대립하는 상황이 더 심각하고 사회를 분열시켜 언론3사는 갈등 프레임을 더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빈과일보는 인간적 관심 프레임으로 송환법 반대 운동에 대해 더 자세하고 선정적인 용어를 사용하였다. 명보는 사회 규범에 따를 입장과 정부, 집단의 향후 행보를 보도하였다.
목차
- 제1장 서론 1제2장 이론적 배경 4제1절 홍콩 갈등의 전개 관점 41.우산운동 42.송환법 반대 운동 9제2절 일국양제 및 홍콩 언론의 현황 171.일국양제 체계 172.정체성의 변화 203.홍콩 언론의 현황 23제3절 홍콩 언론의 갈등 보도 321.갈등보도의 뉴스 프레임 322.갈등보도의 정보원 35제3장 연구문제 38제4장 연구방법 40제1절 연구대상 40제2절 연구 시기 43제3절 연구 과정 44제4절 조작적 정의 45제5장 연구결과 48제1절 코더간 신뢰도 검정 48제2절 연구결과 50제6장 결론 92제1절 연구결과 요약 92제2절 시사점 96제3절 연구제한점 100참고문헌 101홍콩 언론의 홍콩 내 갈등 보도의 연구 내용분석 용지 121중문 초록 123Abstract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