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이용 810
초록·키워드
본 논문은 박완서(1931-2011)의 소설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박완서의 문학 작품의 심리적 특징을 이해하고자 한다. 박완서는 『나목』(1970)으로 등단하여 작가로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페미니즘, 사회 비평과 고백적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 현대 문학의 최고 작가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완서의 문학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기존 연구도 다양하며 지속적으로 더 많은 논의가 등장하고 있다. 박완서는 한국사의 가장 인상적인 사건인 6.25전쟁의 생존자로서, 이 전쟁은 작가가 그의 작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주제다. 본고는 6.25전쟁과 관련하여 박완서의 전쟁문학을 중심으로 심층 연구를 통해 전쟁 트라우마 문제와 한국전쟁의 심리적 영향에 대한 넓은 심리적 통찰을 드러내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본고는 박완서의 개인적 전쟁 경험과 글쓰기 경험의 관계를 보는 새로운 방식을 밝힌다.
2장에서는 박완서의 주된 전쟁 소설 『나목』(1970), 「부처님 근처 」(1973),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엄마의 말뚝』(1980-1991), 「그 가을의 사흘 동안」(1985),『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를 중심으로 6.25전쟁 트라우마와 그 심리적 영향을 분석한다. 트라우마와 그 증상에 대한 기존 연구 검토에서 시작하여, 한국전쟁에 대한 각 인물의 개별 경험과 그것이 인물의 정신에 끼친 트라우마를 관찰함으로써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것이 증상 측면에서 무엇인지, 그리고 박완서가 어떤 방식으로 이런 콤플렉스 문제를 문학 속에서 표현하였는지를 살펴본다. 가족 상실이 트라우마를 유발하면서 우울증, 불안, PTSD, 생존자의 죄책감 및 OCD 등 다양한 형태로 각 인물의 전쟁 트라우마 경험을 요약하는 주요 행동이 나타난다.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트라우마의 다양성, 예상치 못함, 작가 자신의 주제에 대한 이해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완서는 각 인물의 개인적 경험을 완벽한 사례 연구로 전환함으로써 6.25 전쟁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효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3장은 트라우마 경험에 대한 이해 과정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전 장은 트라우마의 시작점과 그 징후를 명확하게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 장에서는 트라우마의 치유가 주제가 될 것이다. 박완서는 전쟁의 심리적 영향과 그것이 수년 동안 사람을 괴롭히는 방식에 대해 자세하고 유려하게 소설화했는데, 이 장에서는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그녀의 입장을 정확히 보고자 한다. 각 인물의 트라우마 여정을 분석함으로써 트라우마 경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의문이 발생한다. 이전 장에서 분석한 동일한 소설의 동일한 인물에 초점을 맞춰 트라우마와 그 결과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을 관찰할 것이다. ‘탈출’ 또는 ‘인식’이 분석의 핵심 단어로, 트라우마를 다룰 때 두 가지 반대 접근 방식을 묘사함으로 투쟁 도피 반응(fight or flight) 행동에 걸렸을 때 인간의 본능을 제시하고 각 선택의 결과적인 효과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4장에서는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트라우마의 심리적 내용과 작가에 대한 기존 연구로 시작하여, 소설 뒤에 숨어있는 창작 과정과 작가의 심리적 경험 및 개인 트라우마 표현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한다. 6.25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은 인물들의 심리적 반응을 분석할 때 자기 경험을 쓴 작가의 트라우마적인 과거를 무시할 수 없다. 작가는 전쟁으로 가족을 잃었으며, 특히 오빠의 죽음이 많은 소설에 주요 주제로 발견됨은 작가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소설 분석을 통해 심리학과 트라우마에 대한 작가의 지식 그리고 6.25전쟁의 국가적 비극과 작가의 연관성을 이미 이해했다면 이제 작가 자신의 경험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인물의 분석에 쓴 증상과 치유의 개념으로 작가의 개인 경험도 자세히 보고자 한다. 전쟁에서 겪은 상처를 시작으로 박완서는 복합적인 전쟁 문학을 만들었다. 많은 동시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작가는 국가 역사에서 비극적인 시대를 목격했다. 그러나 전쟁에 대한 그녀의 집착은 예상을 뛰어 넘고 트렌드를 넘어서 자신의 문학을 낳았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한국 전쟁 트라우마에 대한 작가 자신의 경험과 그것이 그녀의 글에 영향을 미친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작가 자신의 문학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이 장의 목표는 박완서 소설의 심리적 내용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이다. 인물의 개인적 경험에서 시작하여 작가의 개인 트라우마 증상과 치유의 관점을 통해 글쓰기로 제시된 작가의 심리적 여행을 분석하고자 한다.
박완서는 작품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인정받은 위대한 작가이며, 6.25전쟁의 주제와 관련해서는 더욱 유명한 작가이다. 6.25전쟁 동안 직접 겪은 상처로 인해 박완서는 전쟁에 대한 선입견이나 예상을 뛰어 넘은 자신만의 문학을 만들어 내면서 복합적인 전쟁 문학을 집필한 위대한 작가로 평가된다. 박완서는 죽음과 최전선에서의 폭력 같은 전쟁의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트라우마 요소를 서술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작가는 전쟁의 덜 알려진 측면, 즉 전쟁에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쟁이 준 영향 및 전쟁의 오래 지속되는 비가시적 결과를 제시한다. 박완서의 소설을 통해 전쟁의 심리적 영향, 트라우마의 무차별적인 범위와 그 주제에 대한 작가 자신의 지식을 알 수 있다. 자기 발견과 치유를 향한 박완서의 길은 트라우마의 심리적 범위와 그 형태에 대한 진정한 증언을 낳았다. 이것은 작가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전쟁의 심리적 경험과 여성이 겪은 전쟁을 밝히는 데 필요한 문학 작품을 만들었다.
2장에서는 박완서의 주된 전쟁 소설 『나목』(1970), 「부처님 근처 」(1973),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엄마의 말뚝』(1980-1991), 「그 가을의 사흘 동안」(1985),『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를 중심으로 6.25전쟁 트라우마와 그 심리적 영향을 분석한다. 트라우마와 그 증상에 대한 기존 연구 검토에서 시작하여, 한국전쟁에 대한 각 인물의 개별 경험과 그것이 인물의 정신에 끼친 트라우마를 관찰함으로써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것이 증상 측면에서 무엇인지, 그리고 박완서가 어떤 방식으로 이런 콤플렉스 문제를 문학 속에서 표현하였는지를 살펴본다. 가족 상실이 트라우마를 유발하면서 우울증, 불안, PTSD, 생존자의 죄책감 및 OCD 등 다양한 형태로 각 인물의 전쟁 트라우마 경험을 요약하는 주요 행동이 나타난다.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트라우마의 다양성, 예상치 못함, 작가 자신의 주제에 대한 이해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완서는 각 인물의 개인적 경험을 완벽한 사례 연구로 전환함으로써 6.25 전쟁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효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3장은 트라우마 경험에 대한 이해 과정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전 장은 트라우마의 시작점과 그 징후를 명확하게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 장에서는 트라우마의 치유가 주제가 될 것이다. 박완서는 전쟁의 심리적 영향과 그것이 수년 동안 사람을 괴롭히는 방식에 대해 자세하고 유려하게 소설화했는데, 이 장에서는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그녀의 입장을 정확히 보고자 한다. 각 인물의 트라우마 여정을 분석함으로써 트라우마 경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의문이 발생한다. 이전 장에서 분석한 동일한 소설의 동일한 인물에 초점을 맞춰 트라우마와 그 결과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을 관찰할 것이다. ‘탈출’ 또는 ‘인식’이 분석의 핵심 단어로, 트라우마를 다룰 때 두 가지 반대 접근 방식을 묘사함으로 투쟁 도피 반응(fight or flight) 행동에 걸렸을 때 인간의 본능을 제시하고 각 선택의 결과적인 효과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4장에서는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트라우마의 심리적 내용과 작가에 대한 기존 연구로 시작하여, 소설 뒤에 숨어있는 창작 과정과 작가의 심리적 경험 및 개인 트라우마 표현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한다. 6.25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은 인물들의 심리적 반응을 분석할 때 자기 경험을 쓴 작가의 트라우마적인 과거를 무시할 수 없다. 작가는 전쟁으로 가족을 잃었으며, 특히 오빠의 죽음이 많은 소설에 주요 주제로 발견됨은 작가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소설 분석을 통해 심리학과 트라우마에 대한 작가의 지식 그리고 6.25전쟁의 국가적 비극과 작가의 연관성을 이미 이해했다면 이제 작가 자신의 경험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인물의 분석에 쓴 증상과 치유의 개념으로 작가의 개인 경험도 자세히 보고자 한다. 전쟁에서 겪은 상처를 시작으로 박완서는 복합적인 전쟁 문학을 만들었다. 많은 동시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작가는 국가 역사에서 비극적인 시대를 목격했다. 그러나 전쟁에 대한 그녀의 집착은 예상을 뛰어 넘고 트렌드를 넘어서 자신의 문학을 낳았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한국 전쟁 트라우마에 대한 작가 자신의 경험과 그것이 그녀의 글에 영향을 미친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작가 자신의 문학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이 장의 목표는 박완서 소설의 심리적 내용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이다. 인물의 개인적 경험에서 시작하여 작가의 개인 트라우마 증상과 치유의 관점을 통해 글쓰기로 제시된 작가의 심리적 여행을 분석하고자 한다.
박완서는 작품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인정받은 위대한 작가이며, 6.25전쟁의 주제와 관련해서는 더욱 유명한 작가이다. 6.25전쟁 동안 직접 겪은 상처로 인해 박완서는 전쟁에 대한 선입견이나 예상을 뛰어 넘은 자신만의 문학을 만들어 내면서 복합적인 전쟁 문학을 집필한 위대한 작가로 평가된다. 박완서는 죽음과 최전선에서의 폭력 같은 전쟁의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트라우마 요소를 서술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작가는 전쟁의 덜 알려진 측면, 즉 전쟁에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쟁이 준 영향 및 전쟁의 오래 지속되는 비가시적 결과를 제시한다. 박완서의 소설을 통해 전쟁의 심리적 영향, 트라우마의 무차별적인 범위와 그 주제에 대한 작가 자신의 지식을 알 수 있다. 자기 발견과 치유를 향한 박완서의 길은 트라우마의 심리적 범위와 그 형태에 대한 진정한 증언을 낳았다. 이것은 작가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전쟁의 심리적 경험과 여성이 겪은 전쟁을 밝히는 데 필요한 문학 작품을 만들었다.
목차
- 1. 서론 11.1. 연구사 검토와 문제 제기 11.2. 연구 범위 및 시각 92. 인물이 겪은 트라우마의 형식과 증상 162.1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생존자의 죄책감을 느낀 인물의 경험 172.2. 우울증, 불안증과 강박장애(OCD) 가진 인물의 이야기 373. 소설에 반영된 트라우마 치료 방식과 인물의 경험 463.1. 트라우마로부터의 탈출과 치료의 불가능성 473.2. 트라우마의 인식과 극복 544. 박완서와 전쟁 트라우마의 개인적인 경험 684.1. 글쓰기를 통한 개인적 트라우마 증상의 이해 704.2. 자전적 소설과 픽션 소설 비교를 통한 트라우마 치유의 제시 755. 결론 84<참고문헌>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