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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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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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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감정을 느낀다. 많은 음악 작품은 사람들의 즐거움과 흥미를 위해 작곡되어왔지만, 현대에는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음악의 요소 중 불협화음은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해 불쾌를 일으킨다고 여겨져 왔지만, 불협화음의 종류에 따라 유발되는 감정에 대해 살펴본 연구는 많지 않다. 감정의 경우 불쾌한 감정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특정 감정은 부정적인 역할 외에 다른 역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실험 1에서는 불협화음의 종류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이 다를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장 7도의 음정이 다른 불협화음보다 무섭고, 두렵다는 응답이 유의하게 많았다. 위 결과는 불협화음의 사용이 많은 현대에서도 여전히 불협화음은 불쾌감을 일으킨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또한, 장 7도를 활용하면 다른 불협화음보다 더 무섭거나 두려운 고 각성 부정 정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실험 2에서는 이렇게 감정에 영향을 준 불협화음이 인지간섭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81명을 대상으로 색-단어 스트룹 과제를 실시한 결과 불협화음은 모두 소리가 없는 조건에서보다 응답 시간이 느렸고, 오답률 또한 높았다. 특히 단 2도는 같은 불협화음인 장 7도보다도 더 느린 응답 시간을 보이며 가장 느린 응답 시간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인지간섭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 2도를, 소리가 없는 것보다는 정도를 약하게 하고자 할 때는 장 7도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소리나 음악을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서 불협화음의 종류에 따라 특정한 감정이나 간섭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지에 대한 소리의 효과를 실제 상황에 적용할 가능성의 측면에서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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