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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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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명 활동은 성장, 변화, 형성의 과정속에서 결코 목적성을 띠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합목적성(合目的性)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변화에 대한 경직성보다는 유연성을 선호했다. 우주(宇宙)의 만물(萬物)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생성(生成)과 변화(變化)의 과정을 거치면서, 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로 인위적으로 행하지 않아도, 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으로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야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자연의 법칙을 왜곡하거나 무시한다면 결코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점이다.
동양의 사유 안에서 만물은 상호유전(相互流轉)하기에, 강대한 것은 영원히 강대한 것이 될 수 없고, 시간의 변화 속에서 유약해지며 반대로 유약한 것은 영원히 유약한 것이 될 수 없고, 시간의 변화 속에서 강대한 것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본인의 삶 가운데 있었던 고통에 관하여 자작나무를 본인으로 은유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을 심미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작품을 노장의 생성론 가운데 변화론을 중심으로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자연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자연적 본성을 따르며 자연의 근원적인 힘인 강한 생명력의 영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작품분석에서 이론적 배경을 통해 동양의 노장사상(老裝思想)의 생성론(生成論)의 이론으로 자연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변화(變化)를 진행해 나간다는 것이다. 서구이론으로는 앙리 베르그송의 생명이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으로 생명은 환경에 변화할 수 있는 ‘지속성’을 가지고 존재하며 데리다의 ‘차연’도 한번 굳어진 것은 영원히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자연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로 적응하여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생명체임을 알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작품의 형식적 표현에 있어서 자작나무를 단순히 사실적 묘사를 통해 모방하기보다는 자연을 재인식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느낀 이미지에 감정이입(感情移入)하여 형태의 변형(變形)을 통해서 형상화(形象化)하여 시각적(視覺的)으로 강조한 조형언어이다. 색채 표현에 있어서는 색채를 임의적으로 자연색을 따르기보다는 눈으로 본 색상을 주관적으로 강조하거나 과장하기도 하였다. 주관적인 색채는 본인의 정서적 반응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작품 속 감정을 상징적 언어로 시각화하였다. 본 연구 과정을 통하여 우주 만물은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이 있다하여 지나치게 고통스러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야하며, 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하는 생활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에 관하여 창의적 방법으로 시각화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하였다.

목차

  1. Ⅰ. 서론 1
    Ⅱ. 이론적 배경 3
    1. 동양이론 3
    1) 노자의 생성론 3
    2) 장자의 생성론 11
    3) 무위자연의 미 17
    2. 서구이론 27
    1) 앙리 베르그송의 지속성 27
    2) 데리다의 차연 31
    Ⅲ. 작품 분석 38
    1. 내용적 분석 38
    1) 생성의 변화 과정 38
    2) 삶이 투영된 자작나무 44
    3) 자연을 통한 치유 48
    2. 형식적 분석 53
    1) 분채와 석채의 재질감 효과 53
    2) 중첩과 번짐과 흘러내림의 표현 56
    3) 선과 여백의 생동감 59
    4) 고통과 치유의 구도와 색 62
    Ⅳ. 결론 66
    참고 문헌 68
    Abstract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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