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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유시어도어준
발행연도
저작권
연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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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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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제주도 출신의 대표 작가이자 제주 4.3 사건을 다룬 현기영 (1941~ )의 작품세계를 살펴보고 「해룡 이야기」와 「목마른 신들」을 영어로 번역한 프로젝트이다. 제주 4.3사건은 1948년 4월 3일 시민들의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군사 세력을 동원해 제주도민에게 가했던 잔혹 행위를 말한다.「해룡 이야기」와 「목마른 신들」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선 4.3사건을 다루는데 있어 4.3사건에 대한 작가의 입장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글을 쓴 시기 어느정도 반영되는 소설이기 때문이다.

현기영은 작품에서 표준 한국어와 제주 사투리를 섞어 사용함으로써 서울로 이사간 제주도민으로서 슬픈 역사와 권력의 중심이 있는 서울과 지배를 받는 지역으로서 제주도의 관계, 최고 학벌이라는 권력을 쥐게 된 작가 자신의 권력을 활용하여 사회 계층적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작품 속의 반식민주의적인 의미와 문학성을 유지하도록 영어로 번역을 했을 때 베누티의 이국화 번역전략을 선택하였다. 이국화 번역전략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왜 이국화 전략이 필요한지 등을 살피기 위해서 번역된 문학의 사전 번역 사례, 이국화와 자국화 번역 사례, 반식민주의적인 번역전략 사례 등 다양한 사전 연구를 짚어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반식민주의적인 이국화 번역 전략을 적용하여 작품을 영문으로 번역했다.

마지막으로 「해룡이야기」와 「목마른 신들」의 번역 과정과 번역 작품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였다. 사투리 번역 전략, 핵심적인 특수 단어, 1970년대와 1990년대 글쓰기 스타일에서의 차이와 반응 등, 세 부분에서 문제제기를 하였으며 그에 따른 해결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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