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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이동운
- 발행연도
- 2022
- 저작권
- 경북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9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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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동아시아 온대 특산종으로 중국 중부나 일본, 한국 쪽에서 많이 재배가 되고 있다. 감은 연 평균 기온이 11~15℃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특히 열매가 성숙하는 9월 또는 10월 평균 기온이 21~23℃인 지역에서 가장 생육이 활발하다(Lim, 2008). 떫은 감은 곶감, 장아찌, 와인, 개피떡, 식초, 빵 등 다양한 2차 생산물에 활용되고 있으며 활용의 폭이 점점 더 다양화되고 있다(Kang and Lee, 2016).
국내에서는 연평균 기온이 11~15℃ 대에 분포되어 있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 지방에서 감이 널리 재배되고 있다. 특히, 영동, 상주, 산청은 대표적인 감 생산지이다. 경북 상주가 41,305톤, 충북 영동이 11,478톤, 경남 산청이 12,308톤의 떫은 감을 생산하여 상주가 떫은감의 국내 생산량의 약 70% 정도를 차지한 바 있다(Yu at al., 2017).
감을 작목하는 농업인들은 다양한 병해충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Zhang, 2008; Kwon, 2013; Hartung, 1981; Kawashima 2008; Kwon and Park 2004). 병해충은 기후와 더불어 생산량의 감소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Kwon at al., 2007; Lim at al., 2016). 각종 식물병과 해충이 생산량 감소에 미치는 정도는 약 60%에 달한다(Lim at al., 2016).
또한 Lim(200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단감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병해충으로는 병의 경우 탄저병이 41%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은 요인이 되고 있으며, 해충의 경우 노린재가 74% 정도의 높은 피해 원인이 되고 있다. 반면에 단감과 떫은감을 포함한 감 전체를 포괄했을 때 감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병해충으로는 감 전체에 가장 폭넓은 피해를 주는 병은 둥근무늬낙엽병(Circular Leaf Spot)으로 특이 떫은 감에 있어 둥근무늬낙엽병의 피해가 두드러지고 있다(Kwon, 2004). 해충의 경우, 감 전체에 걸쳐 가장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깍지벌레류이며(Park et al, 1990; Lim at al., 2012) 다음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주는 것은 노린재류이다.
국내 주요 감 생산지인 상주, 산청과 영동 지역의 감나무에 피해를 주는 해충 피해 비율에서 가장 큰 피해를 유발하는 것은 깍지벌레류였고, 노린재, 감꼭지나방 또한 상당한 피해를 유발하였다(Kim et al., 2011; Kang et al, 2002; An at al., 2017; Jung at al., 2013; Park at al., 1989).
약 90여 종에 달하는 깍지벌레류 중 국내에서 큰 피해를 주는 것은 식나무깍지벌레(Pseudaulacaspis cockerelli), 거북밀깍지벌레(Ceroplastes japonicus) 그리고 뿔밀깍지벌레(Ceroplastes ceriferus)이다(Yu et al., 2017; Yu at al., 2016).
깍지벌레는 감나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과 과수에도 피해를 유발하여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Jung et al., 2014; Lee at al., 2003; Lee at al., 2001). 깍지벌레가 집단으로 흡즙할 경우 감로로 인해 잎과 가지와 과실에 그을음병이 발생하거나 나무 자체의 수세와 생기가 약화되는 등 감나무 생장과 과실이 달리는 정도에도 악영향을 주게 된다(Jung et al., 2014). 깍지벌레류가 감나무 등 각종 과수 및 수목에 끼치는 악영향이 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깍지벌레류의 생장과 그 영향에 대한 연구가 적은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 필요성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깍지벌레류 중 거북밀깍지벌레가 감나무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동일 지역 내 서식 환경 차이에 따른 거북밀깍지벌레의 생장 차이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거북밀깍지벌레를 포함 한 깍지벌레류의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국내에서는 연평균 기온이 11~15℃ 대에 분포되어 있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 지방에서 감이 널리 재배되고 있다. 특히, 영동, 상주, 산청은 대표적인 감 생산지이다. 경북 상주가 41,305톤, 충북 영동이 11,478톤, 경남 산청이 12,308톤의 떫은 감을 생산하여 상주가 떫은감의 국내 생산량의 약 70% 정도를 차지한 바 있다(Yu at al., 2017).
감을 작목하는 농업인들은 다양한 병해충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Zhang, 2008; Kwon, 2013; Hartung, 1981; Kawashima 2008; Kwon and Park 2004). 병해충은 기후와 더불어 생산량의 감소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Kwon at al., 2007; Lim at al., 2016). 각종 식물병과 해충이 생산량 감소에 미치는 정도는 약 60%에 달한다(Lim at al., 2016).
또한 Lim(200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단감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병해충으로는 병의 경우 탄저병이 41%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은 요인이 되고 있으며, 해충의 경우 노린재가 74% 정도의 높은 피해 원인이 되고 있다. 반면에 단감과 떫은감을 포함한 감 전체를 포괄했을 때 감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병해충으로는 감 전체에 가장 폭넓은 피해를 주는 병은 둥근무늬낙엽병(Circular Leaf Spot)으로 특이 떫은 감에 있어 둥근무늬낙엽병의 피해가 두드러지고 있다(Kwon, 2004). 해충의 경우, 감 전체에 걸쳐 가장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깍지벌레류이며(Park et al, 1990; Lim at al., 2012) 다음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주는 것은 노린재류이다.
국내 주요 감 생산지인 상주, 산청과 영동 지역의 감나무에 피해를 주는 해충 피해 비율에서 가장 큰 피해를 유발하는 것은 깍지벌레류였고, 노린재, 감꼭지나방 또한 상당한 피해를 유발하였다(Kim et al., 2011; Kang et al, 2002; An at al., 2017; Jung at al., 2013; Park at al., 1989).
약 90여 종에 달하는 깍지벌레류 중 국내에서 큰 피해를 주는 것은 식나무깍지벌레(Pseudaulacaspis cockerelli), 거북밀깍지벌레(Ceroplastes japonicus) 그리고 뿔밀깍지벌레(Ceroplastes ceriferus)이다(Yu et al., 2017; Yu at al., 2016).
깍지벌레는 감나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과 과수에도 피해를 유발하여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Jung et al., 2014; Lee at al., 2003; Lee at al., 2001). 깍지벌레가 집단으로 흡즙할 경우 감로로 인해 잎과 가지와 과실에 그을음병이 발생하거나 나무 자체의 수세와 생기가 약화되는 등 감나무 생장과 과실이 달리는 정도에도 악영향을 주게 된다(Jung et al., 2014). 깍지벌레류가 감나무 등 각종 과수 및 수목에 끼치는 악영향이 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깍지벌레류의 생장과 그 영향에 대한 연구가 적은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 필요성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깍지벌레류 중 거북밀깍지벌레가 감나무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동일 지역 내 서식 환경 차이에 따른 거북밀깍지벌레의 생장 차이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거북밀깍지벌레를 포함 한 깍지벌레류의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목차
- Ⅰ. 서 론 1Ⅱ. 재료 및 방법 41. 조사 장소 42. 깍지벌레 생장 61) 체장에 따른 알 수 62) 깍지벌레 왁스층의 폭 73) 깍지벌레 밀도에 따른 생장률 84) 보란율 95) 우화율 103. 감나무 생장률 조사항목 101) 신초의 길이와 두께 102) 엽장 엽폭 113) 엽록소 수치 측정 124. 통계분석 13Ⅲ. 결과 141. 도심지 외부와 내부의 깍지벌레 생육차이 비교 141) 밀도별 거북밀깍지벌레 크기 142) 왁스층 형성 시기와 두께 153) 수컷 성충 우화율 164) 암컷 성충 숫자 175) 신성충의 크기 186) 보란율 187) 체장 길이와 분포 202 도심지 외부와 내부의 감나무 생육차이 비교 241) 가지의 길이 242) 가지의 두께 253) 잎의 크기 264) 도심지 외부 및 내부 생육 비교 263 초기 암컷 밀도와 감나무 생육의 관계 281) 가지의 길이 281) 가지의 두께 29Ⅳ. 고찰 30Ⅴ. 참고문헌 34Ⅵ. Abstract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