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김해윤
- 발행연도
- 2021
- 저작권
- 동서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54
초록· 키워드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광고는 주로 문자와 이미지 두 개의 중요한 요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선행
연구는 광고정보가 소비자의 지각, 기억, 이해, 의도,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고, 대부
분 문자와 이미지의 상관관계와 영향을 바탕으로 하였다. 광고 이미지는 특정한 상징적 의미
를 지니는데, 그것은 소비자들의 깊은 인지 활동, 기억력 증진, 연상 형성, 감정 유발 등에서
우세가 있다. 선행연구를 분석해 보면, 사진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두 가지 방향에 초점이 맞
춰져 있다. 하나는 광고사진이 만드는 광고효과, 예를 들어 소비자의 구매의도, 브랜드 태도, 광고의 이해 등이다. 다른 하나는 사회학적 관점으로 이미지 정보 전달의 문화적 맥락을 논의
하고 사회현상, 포토그래퍼의 관점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업 디자인의 측면에서 ‘어떤
맥락적 요인이 이미지 정보의 전달과 수신에 영향을 미치는가?’, ‘이미지의 맥락적 정보로 부
터 시청자의 감정은 어떻게 생성되는가?’와 같은 연구 결과를 알 수 없었다. 이에 따라 본 연
구는 이미지의 맥락적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사진 이미지가 어떻게 소비자의 감정을 유발하는
지와 시청자의 정보처리 과정 및 결과를 검토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광고사진 촬영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의 관점과 선행연구에서
광고사진에서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을 추출하고, 시청자의 관점에서 각 맥락적
요인 간의 상호관계와 상대적 중요성을 검증하여, 서로 다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 관계구조를 구축해 연구자, 포토그래퍼, 학습자에게 참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1장에서는 연구 배경, 연구 목적, 연구 범위, 연구 방법을 서술했다. 제2장은 맥락적 정보의 인지처리, 스키마, 디자인 정보 전파의 인지처리, 광고사진 이미지를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서양, 중국, 한국의 디자인 분야에서 스키마, 광고사진에 관한 선행연구
를 정리했다. 제3장에서는 광고사진 이미지 속 맥락적 요인을 도출했다. 본 연구는 사진전문가를 대상으
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업계와 학계 전문가 7명을 방문하여 전문 포토그래퍼가 실제 작
업에서 소비자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요인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아보았다. 또 문
헌연구를 통해 광고사진 이미지 중 감정을 유발하는 맥락적 요인을 수집·정리하였다. 아울러
구어분석과 KJ법으로 인터뷰 내용과 문헌자료를 정리하였고,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감정에 영
향을 미치는 14개의 맥락적 요인을 도출했다. 각각은 감정 이입, 시각적 은유, 창의적 표현, 정
경 조성, 시각적 유도, 시각적 초점, 구도 형식, 질감 표현, 색채 표현, 피사체의 특징, 광선 조
성, 배경 진열, 렌즈 언어, 공간의 차원으로, 14개의 맥락적 요인으로 3차원의 맥락적 요인 관
계구조를 구축하였다. 이 중 최상위 차원의 감정 이입은 디자인 정보가 전파되는 반응과 감정
유발 단계에 속하고, 중간 단계는 인지처리 단계로 시각적 은유, 창의적 표현, 정경 조성, 시각
적 유도, 시각적 초점 등 5가지 맥락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낮은 차원은 표면정보 수
신 단계로 구도 형식, 질감 표현, 색채 표현, 피사체의 특징, 광선 조성, 배경 진열, 렌즈 언어, 공간의 차원 등 8개의 맥락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적 요인에 대해 개념적
정의도 진행되었다.
제4장에서는 맥락적 요인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고, 구체적으로 실증분석 1과 실증분석 2 두
부분으로 나뉜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14개의 맥락적 요인이 사람들이 이미지를 해독하는 과
정에서 감정을 유발하는지 여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1에서는 시청자의 시각에서 각 맥락적
요인 간의 상호관계를 검증하고, 각 맥락적 요인이 서로 다른 인지처리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여 이미지 정보처리와 감정발생에 대한 인지과정을 해석한다. 본 연구는 91장의
광고사진 이미지를 선택하여 감정 분류, 소리내어 생각하기(Thinking Aloud), 시선추적(Eye
tracking) 등의 방식으로 이미지의 맥락적 정보의 인지처리 과정에서 시청자의 관련 자료를 획
득하여, 구어내용에 반영되는 내재적 인지 처리 과정과 안구행동 패턴에 대해 각각 분석하고
논의하였다. 실증분석1의 연구결과를 보면, 본 연구에서 도출한 14개의 맥락적 요인은 사람들
이 이미지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유발하는 데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실증분석 2에서는 감정 이입을 종속변수(dependent variable)로 감정을 유발하는 결과로 가정
하고, 기타 13개의 맥락적 요인을 독립변수(independent variable)로 가정하여 이미지에서 소비
자의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으로 보고 설문조사와 통계 분석을 수행하였다. 감정 유형별
이미지 중 시청자의 감정을 유발하는 각 맥락적 요인의 상대적 중요성을 검증하였고, 연구결
과가 광고촬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결과, 소비자가 감정별 이미지를 해독할 때 각
맥락적 요인은 상대적 중요성이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통계이론
을 통해 서로 다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의 관계구조를 만들어 실제 광고촬영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사진 학술연구, 광고사진 디자인, 영상 디자인, 영상 처리, 소비자 인지 및 포토그
래퍼의 사진조작에 참고가 될 수 있으며, 본 연구결과에 나타난 각 맥락적 요인의 중요정도에
따라 광고사진 이미지의 촬영 및 처리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연구는 광고정보가 소비자의 지각, 기억, 이해, 의도,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고, 대부
분 문자와 이미지의 상관관계와 영향을 바탕으로 하였다. 광고 이미지는 특정한 상징적 의미
를 지니는데, 그것은 소비자들의 깊은 인지 활동, 기억력 증진, 연상 형성, 감정 유발 등에서
우세가 있다. 선행연구를 분석해 보면, 사진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두 가지 방향에 초점이 맞
춰져 있다. 하나는 광고사진이 만드는 광고효과, 예를 들어 소비자의 구매의도, 브랜드 태도, 광고의 이해 등이다. 다른 하나는 사회학적 관점으로 이미지 정보 전달의 문화적 맥락을 논의
하고 사회현상, 포토그래퍼의 관점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업 디자인의 측면에서 ‘어떤
맥락적 요인이 이미지 정보의 전달과 수신에 영향을 미치는가?’, ‘이미지의 맥락적 정보로 부
터 시청자의 감정은 어떻게 생성되는가?’와 같은 연구 결과를 알 수 없었다. 이에 따라 본 연
구는 이미지의 맥락적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사진 이미지가 어떻게 소비자의 감정을 유발하는
지와 시청자의 정보처리 과정 및 결과를 검토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광고사진 촬영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의 관점과 선행연구에서
광고사진에서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을 추출하고, 시청자의 관점에서 각 맥락적
요인 간의 상호관계와 상대적 중요성을 검증하여, 서로 다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 관계구조를 구축해 연구자, 포토그래퍼, 학습자에게 참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1장에서는 연구 배경, 연구 목적, 연구 범위, 연구 방법을 서술했다. 제2장은 맥락적 정보의 인지처리, 스키마, 디자인 정보 전파의 인지처리, 광고사진 이미지를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서양, 중국, 한국의 디자인 분야에서 스키마, 광고사진에 관한 선행연구
를 정리했다. 제3장에서는 광고사진 이미지 속 맥락적 요인을 도출했다. 본 연구는 사진전문가를 대상으
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업계와 학계 전문가 7명을 방문하여 전문 포토그래퍼가 실제 작
업에서 소비자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요인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아보았다. 또 문
헌연구를 통해 광고사진 이미지 중 감정을 유발하는 맥락적 요인을 수집·정리하였다. 아울러
구어분석과 KJ법으로 인터뷰 내용과 문헌자료를 정리하였고,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감정에 영
향을 미치는 14개의 맥락적 요인을 도출했다. 각각은 감정 이입, 시각적 은유, 창의적 표현, 정
경 조성, 시각적 유도, 시각적 초점, 구도 형식, 질감 표현, 색채 표현, 피사체의 특징, 광선 조
성, 배경 진열, 렌즈 언어, 공간의 차원으로, 14개의 맥락적 요인으로 3차원의 맥락적 요인 관
계구조를 구축하였다. 이 중 최상위 차원의 감정 이입은 디자인 정보가 전파되는 반응과 감정
유발 단계에 속하고, 중간 단계는 인지처리 단계로 시각적 은유, 창의적 표현, 정경 조성, 시각
적 유도, 시각적 초점 등 5가지 맥락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낮은 차원은 표면정보 수
신 단계로 구도 형식, 질감 표현, 색채 표현, 피사체의 특징, 광선 조성, 배경 진열, 렌즈 언어, 공간의 차원 등 8개의 맥락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적 요인에 대해 개념적
정의도 진행되었다.
제4장에서는 맥락적 요인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고, 구체적으로 실증분석 1과 실증분석 2 두
부분으로 나뉜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14개의 맥락적 요인이 사람들이 이미지를 해독하는 과
정에서 감정을 유발하는지 여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1에서는 시청자의 시각에서 각 맥락적
요인 간의 상호관계를 검증하고, 각 맥락적 요인이 서로 다른 인지처리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여 이미지 정보처리와 감정발생에 대한 인지과정을 해석한다. 본 연구는 91장의
광고사진 이미지를 선택하여 감정 분류, 소리내어 생각하기(Thinking Aloud), 시선추적(Eye
tracking) 등의 방식으로 이미지의 맥락적 정보의 인지처리 과정에서 시청자의 관련 자료를 획
득하여, 구어내용에 반영되는 내재적 인지 처리 과정과 안구행동 패턴에 대해 각각 분석하고
논의하였다. 실증분석1의 연구결과를 보면, 본 연구에서 도출한 14개의 맥락적 요인은 사람들
이 이미지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유발하는 데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실증분석 2에서는 감정 이입을 종속변수(dependent variable)로 감정을 유발하는 결과로 가정
하고, 기타 13개의 맥락적 요인을 독립변수(independent variable)로 가정하여 이미지에서 소비
자의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으로 보고 설문조사와 통계 분석을 수행하였다. 감정 유형별
이미지 중 시청자의 감정을 유발하는 각 맥락적 요인의 상대적 중요성을 검증하였고, 연구결
과가 광고촬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결과, 소비자가 감정별 이미지를 해독할 때 각
맥락적 요인은 상대적 중요성이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통계이론
을 통해 서로 다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의 관계구조를 만들어 실제 광고촬영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사진 학술연구, 광고사진 디자인, 영상 디자인, 영상 처리, 소비자 인지 및 포토그
래퍼의 사진조작에 참고가 될 수 있으며, 본 연구결과에 나타난 각 맥락적 요인의 중요정도에
따라 광고사진 이미지의 촬영 및 처리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목차
- 표 목 차 ······························································································································· ⅳ그 림 목 차 ······························································································································· ⅶ국 문 초 록 ······························································································································· ⅸI. 서 론1. 연구 배경 및 목적 ·············································································································· 12. 연구 방법 및 범위 ·············································································································· 33. 연구의 흐름도 ····················································································································· 4Ⅱ. 이론적 배경1. 이론적 배경 ······················································································································· 51.1. 맥락정보의 인지 처리 ··································································································· 51.2. 스키마의 특성 ··············································································································· 51.3. 디자인 정보 전달의 인지 처리 모델 ············································································· 71.4. 광고사진 이미지 ············································································································ 92. 선행연구 ···························································································································· 112.1. 스키마에 관한 연구 ····································································································· 112.1.1. 서양의 선행연구 ···································································································· 112.1.2. 중국의 선행연구 ···································································································· 132.1.3. 한국의 선행연구 ···································································································· 152.2. 광고사진에 관한 연구 ································································································· 172.2.1. 서양의 선행연구 ···································································································· 172.2.2. 중국의 선행연구 ···································································································· 202.2.3. 한국의 선행연구 ···································································································· 22Ⅲ. 맥락적 요인의 도출1. 전문가 심층 인터뷰와 문헌 분석 ······················································································ 252. KJ법 분류 ·························································································································· 293. 맥락적 요인 구조의 구축 및 논의 ····················································································· 324. 맥락적 요인의 개념 정의 ·································································································· 36IV. 맥락적 요인의 검증1. 개요 ··································································································································· 381.1. 목적 및 방법 ··············································································································· 381.1.1. 목적 ······················································································································· 381.1.2. 방법 ······················································································································· 381.2. 실험 표본과 실험 설계 ································································································ 391.2.1. 실험 표본 ·············································································································· 391.2.2. 실험 설계 ·············································································································· 402. 실증 분석 1 ······················································································································· 422.1. 이미지 감정 분류 결과의 검증 및 분석 ······································································ 422.1.1. 군집A 맛있는 맛, 만족감 ······················································································· 502.1.2. 군집B 여성, 아름다움 ···························································································· 512.1.3. 군집C 집중, 주목 ··································································································· 522.1.4. 군집D 감정, 상호작용 ···························································································· 532.1.5. 군집E 기쁨, 유쾌함 ······························································································· 542.1.6. 군집F 운동, 동태감 ······························································································· 552.1.7. 군집G 아득함, 고요함 ··························································································· 562.1.8. 군집H 투명함, 명쾌함 ···························································································· 572.1.9. 군집I 심플, 모던함 ································································································ 582.2. 프로토콜 분석 ············································································································· 592.2.1. 구술내용 코딩 ······································································································· 592.2.2. 구술내용 코딩 번호의 신뢰도 ··············································································· 622.2.3. 구술 내용의 통계 분석 ·························································································· 662.2.4. 맥락적 요인 간의 상관성 ······················································································ 772.3. 시선추적 분석 ············································································································· 802.3.1. 이미지 속 주시점 군집의 구분 ·············································································· 802.3.2. 군집별 주시점 수와 주시시간 백분율 ··································································· 812.3.3. 주시점 평균시간의 비교 ························································································ 952.3.4. 주시순서의 분석 ···································································································· 972.4. 맥락적 요인 구조의 수정 및 보충 ············································································· 1043. 실증 분석 2 ····················································································································· 1063.1. 연구 가설 ·················································································································· 1063.2. 문항의 설정 ··············································································································· 1073.3. 통계 분석 ·················································································································· 1093.3.1. 조사 대상 분석 ···································································································· 1093.3.2. 설문지 신뢰도 분석 ····························································································· 1103.3.3. 설문지의 통계 분석 ····························································································· 1113.4. 종합 및 논의 ············································································································· 1243.4.1. 연구방법에 관한 논의 ·························································································· 1243.4.2. 맥락적 요인의 예측력 ·························································································· 1243.4.3. 맥락적 요인 간의 공선성 문제 ············································································ 1253.5. 소결 ··························································································································· 126V. 결론 및 제언1. 연구 결론 ························································································································· 1312. 연구 제언 ························································································································· 134참고문헌Abstract부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