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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이경미
- 발행연도
- 2022
- 저작권
- 서울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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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선물 행위는 자기 자신에게 자신의 태도나 정체성, 자존감 등을 전달하는 자기 대화의 표현 수단으로써 최근 더 중요한 소비 행태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자기 선물의 동기에 따라 선물을 하게 된 선행사건에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달라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자기 선물 연구는 자기 선물의 두 가지 주요 동기인 보상과 위로의 정서적인 측면의 차이에 집중하였다. 본 연구는 여기서 더 나아가 두 동기 사이에 인지적인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차이를 해석 수준 이론을 적용하여 찾고자 하였다. 따라서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때에는 선행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하위해석수준을 형성하여 물질재(vs. 경험재)에 대한 선호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반면, 위로를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때에는 선행사건을 의도적으로 반추하지 않고자 한다는 점에서 상위해석수준을 형성하여 경험재(vs. 물질재)에 대한 선호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총 세 번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파일럿 실험에서는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하는 소비자들이 선행사건을 더 생생하게 떠올린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를 통해 자기 선물 동기에 따라 해석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하였다. 첫 번째 본 실험에서는 자기 선물의 동기에 따라 선호하는 메시지의 종류(구체적 vs. 추상적)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경우 위로를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때보다 구체적인 메시지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하위해석수준을 활성화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때 자신이 선택한 선물을 물질재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자기 선물 동기에 따라 선호하는 선물의 종류가 달라지는 효과가 선행사건과의 심리적 거리와 같은 해석 수준의 차이에 의한 것임을 매개효과로서 검증하였다. 또한, 세 번의 실험에서 자기 선물의 두 동기 사이의 감정가, 감정강도, 조절초점, 과제의 난이도, 쾌락적 동기 간의 차이가 없음을 밝혀 여러 대안가설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 선물 동기에 따른 선물 선택의 영향요인으로서 두 동기의 인지적 차이에 대해 밝혔다. 이는 두 가지 자기 선물 동기의 근본적인 차이를 밝혔다는 점에서 많은 후속 연구들을 제안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 또한, 자기 선물 동기와 해석수준을 처음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해석 수준 이론에 공헌한다. 나아가 자기 선물 동기에 따라 더 적합한 마케팅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도 공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 선물 동기에 관계를 밝혀 기업에게는 제품 선택 확률을 증가시키고, 소비자들에게는 제품 만족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무적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총 세 번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파일럿 실험에서는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하는 소비자들이 선행사건을 더 생생하게 떠올린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를 통해 자기 선물 동기에 따라 해석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하였다. 첫 번째 본 실험에서는 자기 선물의 동기에 따라 선호하는 메시지의 종류(구체적 vs. 추상적)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경우 위로를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때보다 구체적인 메시지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하위해석수준을 활성화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 선물을 할 때 자신이 선택한 선물을 물질재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자기 선물 동기에 따라 선호하는 선물의 종류가 달라지는 효과가 선행사건과의 심리적 거리와 같은 해석 수준의 차이에 의한 것임을 매개효과로서 검증하였다. 또한, 세 번의 실험에서 자기 선물의 두 동기 사이의 감정가, 감정강도, 조절초점, 과제의 난이도, 쾌락적 동기 간의 차이가 없음을 밝혀 여러 대안가설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 선물 동기에 따른 선물 선택의 영향요인으로서 두 동기의 인지적 차이에 대해 밝혔다. 이는 두 가지 자기 선물 동기의 근본적인 차이를 밝혔다는 점에서 많은 후속 연구들을 제안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 또한, 자기 선물 동기와 해석수준을 처음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해석 수준 이론에 공헌한다. 나아가 자기 선물 동기에 따라 더 적합한 마케팅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도 공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 선물 동기에 관계를 밝혀 기업에게는 제품 선택 확률을 증가시키고, 소비자들에게는 제품 만족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무적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 TABLE OF CONTENTSⅠ. INTRODUCTION 1Ⅱ. THEORETICAL BACKGROUND 42.1. Self-Gifts and Their Motivational Contexts 42.2. Two Predominant Motivations for Self-Gift Behavior 72.3. Self-Gift Motivations and Construal-Level 92.4. Mental Construal Carryover Effects on Gift Preferences 112.5. Alternative Explanations 132.6. The Current Research 16Ⅲ. PILOT STUDY 173.1. Design and Procedure 173.2. Results and Discussion 18Ⅳ. STUDY 1 204.1. Design and Procedure 204.2. Results and Discussion 22Ⅴ. STUDY 2 265.1. Design and Procedure 265.2. Results and Discussion 30Ⅵ. GENERAL DISCUSSION 346.1.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346.2. Limitations and Further Research 37REFERENCES 39APPENDIX 48국문 초록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