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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조병준
- 발행연도
- 2022
- 저작권
- 강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45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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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후향적 관찰연구로 수도권 고양시 소재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코로나19 발생 전 2019년 2월 1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코로나19 발생 후 2020년 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9일까지 내원한 환자 75,40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거점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용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중증질환자의 중증도 변화와 응급실 내 체류시간 변화를 파악하여 중증질환자의 응급실 이용 패턴의 변화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증질환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실태를 조사하여 거점병원으로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비 코로나19 중증질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변화에 대한 대응정책 결정에 기여 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2년간 수도권 고양시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나이, 성별, 접수시간, 초진시간, 퇴실 시간, 주증상, 진료결과, 내원수단, 내원 형태, KTAS 등급, 주 진단 코드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유의수준 p<.05에서 분석하였으며, 범주형 변수는 카이제곱검정을, 연속형 범주는 t-검증을, 상관관계는 Cramer V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 환자의 평균 나이는 46.84(±25.47)로 증가하였다(p<.001). 성별과 모든 연령에서 내원 환자 수의 감소가 나타났으며, 19세 이하에서 가장 많은 감소가 나타났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진료결과는 사망과 중환자실 입원, 일반병실 입원, 전원의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퇴원의 비율이 감소하였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수단의 변화는 119구급차의 이용률이 증가하였고, 기타 구급차, 직접 내원, 기타는 감소하였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중증도에 따른 내원수단의 변화는 긴급과 응급에서 119구급차의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긴급의 이송 건수도 증가하였다(p<.001).
둘째, 중증질환별 초진 대기시간의 변화는 뇌경색증, 중증외상, 소생술 후 상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지만(p<.05), 차이가 크지 않았다. 심근경색증, 뇌실질 출혈, 거미막하출혈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중증질환별 응급실 체류 시간의 변화는 모든 중증질환에서 상당한 체류 시간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증질환별 응급실 내 사망 환자 수도 모든 군에서 증가하였다.
셋째,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 환자의 중증도 변화는 긴급환자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응급환자의 비율은 감소하였으며, 비응급환자의 비율은 차이가 없었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응급실 내원 환자의 중증질환 변화에서 심근경색증과 중증외상 비율은 감소하였고, 뇌경색증, 뇌실질 출혈, 거미막하출혈, 소생술 후 상태는 비율이 증가하였다(p<.001).
넷째 코로나19 발생 전후 내원수단과 중증도, 중증질환과 중증도 간 상관관계에서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수단과 중증도 간 상관관계는 발생 전보다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후 중증질환과 증증도 간 상관관계는 발생 전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연구의 결과 코로나19 이후 전체 응급실 내원 환자는 감소하였고, 중증질환자들의 응급실 내 체류시간은 증가 하였으며, 긴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률의 증가와 상대적으로 높아진 응급실 내 중증도 비율, 그리고 사망 환자의 증가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응급실 의료역량 측면에서는 초진시간의 변화는 없었던 반면, 응급실 체류 시간의 변화는 코로나19 발생 전에 보다 2배 이상의 체류 시간의 증가나 나타났다. 대부분의 체류 시간 증가는 중증질환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대기와 병실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고, 중증질환자의 증가한 체류 시간은 코로나19 이후 내원 환자의 감소에 비하여 늘어난 중증환자의 비율과 급성기 환자에게 짧은 시간 의료자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응급의료의 특성상 시시각각 내원하는 중증질환자와 체류 중인 중증질환자를 한정된 공간과 자원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중증질환자들의 응급실 내 사망이 증가하였고, 의료인의 증가 된 업무로 증가하는 중증질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응급의료 역량을 유지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강화된 감염관리 적용과 응급실 공간의 재배치 그리고 늘어나는 중증질환자와 증가하는 체류 시간 개선을 위한 적정 의료인력과 병상 수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자료 수집은 2년간 수도권 고양시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나이, 성별, 접수시간, 초진시간, 퇴실 시간, 주증상, 진료결과, 내원수단, 내원 형태, KTAS 등급, 주 진단 코드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유의수준 p<.05에서 분석하였으며, 범주형 변수는 카이제곱검정을, 연속형 범주는 t-검증을, 상관관계는 Cramer V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 환자의 평균 나이는 46.84(±25.47)로 증가하였다(p<.001). 성별과 모든 연령에서 내원 환자 수의 감소가 나타났으며, 19세 이하에서 가장 많은 감소가 나타났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진료결과는 사망과 중환자실 입원, 일반병실 입원, 전원의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퇴원의 비율이 감소하였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수단의 변화는 119구급차의 이용률이 증가하였고, 기타 구급차, 직접 내원, 기타는 감소하였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중증도에 따른 내원수단의 변화는 긴급과 응급에서 119구급차의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긴급의 이송 건수도 증가하였다(p<.001).
둘째, 중증질환별 초진 대기시간의 변화는 뇌경색증, 중증외상, 소생술 후 상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지만(p<.05), 차이가 크지 않았다. 심근경색증, 뇌실질 출혈, 거미막하출혈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중증질환별 응급실 체류 시간의 변화는 모든 중증질환에서 상당한 체류 시간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증질환별 응급실 내 사망 환자 수도 모든 군에서 증가하였다.
셋째,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 환자의 중증도 변화는 긴급환자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응급환자의 비율은 감소하였으며, 비응급환자의 비율은 차이가 없었다(p<.001).
코로나19 발생 후 응급실 내원 환자의 중증질환 변화에서 심근경색증과 중증외상 비율은 감소하였고, 뇌경색증, 뇌실질 출혈, 거미막하출혈, 소생술 후 상태는 비율이 증가하였다(p<.001).
넷째 코로나19 발생 전후 내원수단과 중증도, 중증질환과 중증도 간 상관관계에서 코로나19 발생 후 내원수단과 중증도 간 상관관계는 발생 전보다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후 중증질환과 증증도 간 상관관계는 발생 전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연구의 결과 코로나19 이후 전체 응급실 내원 환자는 감소하였고, 중증질환자들의 응급실 내 체류시간은 증가 하였으며, 긴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률의 증가와 상대적으로 높아진 응급실 내 중증도 비율, 그리고 사망 환자의 증가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응급실 의료역량 측면에서는 초진시간의 변화는 없었던 반면, 응급실 체류 시간의 변화는 코로나19 발생 전에 보다 2배 이상의 체류 시간의 증가나 나타났다. 대부분의 체류 시간 증가는 중증질환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대기와 병실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고, 중증질환자의 증가한 체류 시간은 코로나19 이후 내원 환자의 감소에 비하여 늘어난 중증환자의 비율과 급성기 환자에게 짧은 시간 의료자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응급의료의 특성상 시시각각 내원하는 중증질환자와 체류 중인 중증질환자를 한정된 공간과 자원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중증질환자들의 응급실 내 사망이 증가하였고, 의료인의 증가 된 업무로 증가하는 중증질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응급의료 역량을 유지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강화된 감염관리 적용과 응급실 공간의 재배치 그리고 늘어나는 중증질환자와 증가하는 체류 시간 개선을 위한 적정 의료인력과 병상 수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목차
- Ⅰ. 서론 11. 연구 배경과 필요성 11) 응급의료체계 목적 12) 국내 응급실 이용현황 13) 감염병 유행과 응급실 이용 변화 42. 연구 목적 73. 연구의 가설 74. 용어의 정의 11Ⅱ. 이론적 배경 131. SARS, 메르스 유행과 응급실 이용 변화 132. 코로나19 대유행과 응급실 이용 변화 133. 코로나19 발생 후 경기도 응급의료자원 및 대응 현황 154. 코로나19 발생 후 고양시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 대응 전략 변화 18Ⅲ. 연구방법 221. 연구대상 222. 연구설계 223. 자료수집방법 234. 자료분석방법 24Ⅳ. 연구결과 251.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내원 환자의 일반적 특성 252.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내원 환자의 임상적 특성 273.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내원 환자의 진료결과 284.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월 내원 환자 수 295.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월 사망자 수 306.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월 중환자실 입원환자 수 317.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월 일반병실 입원환자 수 328.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도에 따른 내원수단 변화 339.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질환 환자 수 변화 3410. 코로나19 발생 전후 응급실 초진 대기시간과 체류시간 차이 3511.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도별 초진 대기시간 차이 3612.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도별 응급실 체류시간 차이 3713.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질환별 초진 대기시간 차이 3814.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질환별 응급실 체류 시간 차이 3915. 코로나19 발생 전후 심근경색증 진료결과별 체류 시간 차이 4116. 코로나19 발생 전후 뇌경색증 진료결과별 체류 시간 차이 4217. 코로나19 발생 전후 뇌실질 출혈 진료결과별 체류 시간 차이 4318. 코로나19 발생 전후 거미막하출혈 진료결과별 체류 시간 차이 4519.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외상 진료결과별 체류 시간 차이 4620. 코로나19 발생 전후 소생술 후 상태 진료결과별 체류 시간 차이 4721. 코로나19 발생 전후 내원수단과 중증도 간 상관관계 4822. 코로나19 발생 전후 중증질환과 중증도 간 상관관계 50Ⅴ. 가설검증 52Ⅵ. 논의 62Ⅶ. 결론 671. 결론 672. 연구의 제언 69□ 참고문헌 70□ Abstract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