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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강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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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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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체중증가는 태아의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생물학적 현상으로 임신 중 체중증가가 권장 범위보다 미달 또는 초과하는 경우 임산부 및 신생아 모두에게 장·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Institute of Medicine에서는 임신 중 체중증가를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 임신 전 BMI를 기반으로 한 임신 중 체중증가 권장 범위를 발표하였고, 권장 범위보다 미달하는 경우 미달 체중증가군, 이내인 경우 적정 체중증가군, 초과하는 경우 초과 체중증가군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임신 여성의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요인(체중통제위, 자기효능감, 체중증가에 대한 태도, 신체상, 모성 역할에 대한 감정, 경력지향성, 스트레스 대처)에 대해 탐색하고, 임신 중 체중증가 분류(미달/적정/초과)를 예측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심사 통과 후 국내 임신 및 출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편의표집 방법으로 2022년 7월 29일부터 2022년 12월 2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조사 참여에 동의한 건강한 성인 한국인으로 재태 주수 37주 0일 이상의 단태아를 분만한 후 12주 이내의 여성 13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해 임신 중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는 나이, 직업, 교육 수준, 소득 수준, 혼인 상태, 흡연력, 출산력, 임신 전 BMI를 사회인구학적 요인으로 선정 및 설문하였다. 체중통제위, 자기효능감, 체중증가에 대한 태도, 신체상, 모성 역할에 대한 감정, 경력지향성은 Kendall et al. (2001)이 개발한 Weight-Related Behaviors Questionnaire를 번안 후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여 사용하였으며, 스트레스 대처는 Roy et al. (2016)가 개발한 Coping and Adaptation Processing Scale–Short-Form (CAPS-SF)를 송지은 등 (2018)이 국내 실정에 맞춰 번안한 The Korean Version of the Coping and Adaptation Processing Scale–Short-Form (KCAPS-SF)를 이용해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회귀모형의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후진소거법을 이용해 변수선택 후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임신 중 체중증가 정도는 평균 12.4kg 이었으며, 미달군 59명(42.4%), 적정군 51명(36.7%), 초과군 29명(20.9%) 순으로 나타났다. 초과 체중증가군으로 분류될 확률은 임신 전 흡연력 있으나 임신으로 인해 금연한 경우 7.04배(OR=7.04, 95% CI [1.24, 39.83]), 자신의 신체를 마르게 인식할수록 0.18배(OR=.18, 95% CI [.05, .64]), 자신의 신체에 만족할수록 0.54배(OR=.54, 95% CI [.31, .92]), 체중증가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0.88배(OR=.88, 95% CI [.79 .9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달 체중증가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임신 여성의 첫 산전 관리 시 흡연력, 체중증가에 대한 태도, 신체상 만족도 및 인식에 대해 사정하고 임신 전 흡연력 있으나 임신으로 인해 금연한 경우, 자신의 신체를 살쪘다고 인식하는 경우,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할 경우, 체중증가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경우 특별 체중관리군으로 설정하여 관리할 것을 제언한다. 임신 여성의 교육·상담 전담 간호사를 교육 및 양성 후 적정 임신 중 체중증가를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을 제언한다. 본 연구 결과 미달 체중증가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미달 체중증가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미달 체중증가군 관리를 위해 임신 중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반복 연구를 제언한다. 임신 중 체중증가 관리를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임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체중증가에 대한 태도, 신체상 만족도 및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개발 및 효과 검증 연구를 제언한다. 마른 몸매에 대한 선호, 미적 기준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급되고, 강조하며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성의 건강한 신체상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마른 몸매 선호에 대한 사회적 압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목차

  1. 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1
    B. 연구의 목적 4
    C. 용어의 정의 5
    II. 연구방법 11
    A. 연구 설계 11
    B. 연구 대상 11
    C. 자료수집 방법 12
    D. 연구 도구 13
    E. 연구의 윤리적 고려 18
    F. 자료 분석 19
    G. 연구의 제한점 21
    III. 연구결과 22
    A. 연구대상자의 특성 22
    B.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심리사회적 요인에 따른 임신 중 체중증가 분류 차이 28
    C. 연구대상자의 임신 중 체중증가 분류 예측 요인 32
    IV. 논의 37
    A. 임신 중 체중증가 분류 37
    B. 심리사회적 요인에 따른 임신 중 체중증가 분류 40
    C. 초과 체중증가군 예측 요인 41
    V. 결론 및 제언 45
    A. 결론 45
    B. 제언 47
    참고문헌 50
    부록 63
    ABSTRACT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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