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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박진
- 발행연도
- 2024
- 저작권
- 전북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54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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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일차성 흉터탈모는 모낭의 영구 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탈모를 특징으로 한다. 발병 기전은 명확하지 않지만 모낭 줄기세포의 상실, 유전적 요인, 지질 대사 조절 장애뿐 아니라 세균초감염 같은 다양한 요인이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세균 감염 및 항생제 사용과 일차성 흉터탈모의 발병 간의 정확한 연관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에서의 세균 군집과 항생제 내성의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11년 6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전북대학교병원에 내원한 탈모 환자의 두피 면봉 검체에서 세균 배양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군과 염증이 없는 두피 상태를 대조군으로 하여 동정된 세균 종, 그람 분류, 항균제 내성률을 비교하였다.
결과: 142명의 실험 군으로부터 분리한 총 154개의 균주(일차성 흉터탈모 환자군 68명에서 분리한 76개 결과, 대조군 74명에서 분리한 80개 결과)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 중 18명은 림프구성, 50명은 호중구성 유형이었다. 154개 검체의 두피 배양 결과 주로 그람 양성 균주 (139/154개, 90.3%)가 발견되었으며, 가장 흔한 유기체는 Staphylococcus aurues (53/154개, 34.4%)이었다.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는 황색포도상구균 (18/75, 24.0%), 대조군은 Staphylococcus capitis (42/79, 53.2%)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람 음성 균주는 9.7% (15/154)의 배양균에서 보고되었으며, Klebsiella aerogenes (6/15, 40%)가 가장 흔한 균주였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는 다양한 내성 결과가 나타났는데, 그람 양성균에서는 benzylpenicillin (58.1%)과 fusidic acid (41.8%)이 높은 내성률을 보였으며, 호중구성 흉터탈모 환자는 linezoild를 제외한 모든 항생제에서 높은 내성결과를 나타냈다.
결론: 본 연구는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 특히 호중구성 유형에서 뚜렷한 세균 군집의 구성 차이와 높은 항균제 내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세균 초감염과 흉터탈모 사이의 연관성을 제시한다. 또한, 임상에서 호중구성 흉터탈모 환자에서 세균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추후, 일차성 흉터탈모의 발병에 있어 세균 감염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퀀싱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및 실험실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에서의 세균 군집과 항생제 내성의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11년 6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전북대학교병원에 내원한 탈모 환자의 두피 면봉 검체에서 세균 배양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군과 염증이 없는 두피 상태를 대조군으로 하여 동정된 세균 종, 그람 분류, 항균제 내성률을 비교하였다.
결과: 142명의 실험 군으로부터 분리한 총 154개의 균주(일차성 흉터탈모 환자군 68명에서 분리한 76개 결과, 대조군 74명에서 분리한 80개 결과)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 중 18명은 림프구성, 50명은 호중구성 유형이었다. 154개 검체의 두피 배양 결과 주로 그람 양성 균주 (139/154개, 90.3%)가 발견되었으며, 가장 흔한 유기체는 Staphylococcus aurues (53/154개, 34.4%)이었다.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는 황색포도상구균 (18/75, 24.0%), 대조군은 Staphylococcus capitis (42/79, 53.2%)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람 음성 균주는 9.7% (15/154)의 배양균에서 보고되었으며, Klebsiella aerogenes (6/15, 40%)가 가장 흔한 균주였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는 다양한 내성 결과가 나타났는데, 그람 양성균에서는 benzylpenicillin (58.1%)과 fusidic acid (41.8%)이 높은 내성률을 보였으며, 호중구성 흉터탈모 환자는 linezoild를 제외한 모든 항생제에서 높은 내성결과를 나타냈다.
결론: 본 연구는 일차성 흉터탈모 환자, 특히 호중구성 유형에서 뚜렷한 세균 군집의 구성 차이와 높은 항균제 내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세균 초감염과 흉터탈모 사이의 연관성을 제시한다. 또한, 임상에서 호중구성 흉터탈모 환자에서 세균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추후, 일차성 흉터탈모의 발병에 있어 세균 감염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퀀싱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및 실험실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목차
- Contents iAbstract iiAbbreviation list vIntroduction 1Materials and Methods 3Results 7Discussion 14References 21Figures 25Tables 27국문초록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