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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송만용
- 발행연도
- 2024
- 저작권
- 동서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7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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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록
본 연구는 대나무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며 디자인 재료인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로써 인식의 변화를 행위자-네트워크적 프로세스와 문화적 가치 속에서 새롭게 제시하고자 시작되었다. 더욱이 오늘날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지구 기후변화 위기와 환경 위기, 자원과 산업 발전의 불균형 등 위험과 지속 불가능한 발전 모델 속에 있다. 그 중심에 플라스틱이 있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저렴한 가격과 쉬운 성형으로 인해 많은 디자이너와 기업에서 선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부폐성에 의한 토양오염과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해양오염 그리고 소각으로 의한 다이오신 등에 의한 공기오염 등 많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가 바로 SDGs이며 지속가능한 디자인인 것이다. 즉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기본 목적은 디자인 재료에 있어 재생 불가능한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과 생태환경 및 친환경적 해결에 대한 디자인적 비젼 및 반성으로 도시 개혁, 시스템 재구축, 사회 네트워크 재구성 등에서 지속적인 혁신 및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다만 SDGs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은 재생 불가능한 재료를 줄이는 등의 소극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지속가능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플라스틱을 대체 가능한 친환경적 재료에 주목하였다. 그것이 바로 대나무이다. 왜냐하면 대나무는 플라스틱과는 달리 자연회귀적 순환과정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탄소 포집 효과가 상당하여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소재와는 매우 선명한 대비를 이로는 재료이다. 따라서 대나무는 우수한 환경회복력과 섬유소를 활용한 소재변환적 기법 등 다양한 활용성으로 좋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SDGs적 사고의 과학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식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다면 대나무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나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새로운 인식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인식의 공유와 연대에서 시작된다. 이 과정은 디자이너, 장인, 지역 주민 및 정부, 전통 공예 기술, 생태 환경,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의 다양한 협업을 포함한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연구방법론으로 사회과학적인 방법인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ctor-Network Theory)’ 에 의해 대나무의 지속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분석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ANT는 기존에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인 경계를 무너뜨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다각도로 현상을 분석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ANT는 어떤 현상의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새로운‘현상이 구성되는 과정''을 역사 ․ 문화적 과정과 사회적 메커니즘과 네트워크 속에서 그 의미를 밝히고자는 것이다. 그래서 “ANT 연구의 가장 일반적인 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셀 칼롱의 ANT 연구 프로세스, 즉 ‘번역’ 과정인 ‘문제제기’, ‘관심끌기’, ‘등록하기’, ‘동원하기’를 통해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그 결과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친환경적 재료로 대나무에 대한 설정이 타당성이 있음을 주요 국제디자인공모전과 EKOBO(프랑스), BAMBU(미국), ZEN''S BAMBOO(중국), TEORI(일본)등 브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재 변환에 의한 대나무의 섬유소를 활용에서 본 연구가 지향하는 대나무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로써 활용될 수 있는 대나무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아울러 이러한 소재 변환에 의한 대나무의 섬유소를 활용은 중국의 대나무 문화적 가치인 물진기용(物尽其用) : 인공 기술과 자연 재료를 결합, 천지재공(天地材工) : 물질의 순환, 개물성무(開物成務) : 디자인 과정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과 온고지신(溫故知新) : 전통과 지속적인 상호작용 및 적응성과 연결됨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이러한 대나무의 문화적 가치는 대나무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로 새롭게 인식되고 활용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의 문화를 공유한다는 것은 일체감을 상징하는 것일 뿐만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에 보편적 공감 및 참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대나무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며 디자인 재료인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로써 인식의 변화를 행위자-네트워크적 프로세스와 문화적 가치 속에서 새롭게 제시하고자 시작되었다. 더욱이 오늘날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지구 기후변화 위기와 환경 위기, 자원과 산업 발전의 불균형 등 위험과 지속 불가능한 발전 모델 속에 있다. 그 중심에 플라스틱이 있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저렴한 가격과 쉬운 성형으로 인해 많은 디자이너와 기업에서 선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부폐성에 의한 토양오염과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해양오염 그리고 소각으로 의한 다이오신 등에 의한 공기오염 등 많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대가 바로 SDGs이며 지속가능한 디자인인 것이다. 즉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기본 목적은 디자인 재료에 있어 재생 불가능한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과 생태환경 및 친환경적 해결에 대한 디자인적 비젼 및 반성으로 도시 개혁, 시스템 재구축, 사회 네트워크 재구성 등에서 지속적인 혁신 및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다만 SDGs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은 재생 불가능한 재료를 줄이는 등의 소극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지속가능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플라스틱을 대체 가능한 친환경적 재료에 주목하였다. 그것이 바로 대나무이다. 왜냐하면 대나무는 플라스틱과는 달리 자연회귀적 순환과정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탄소 포집 효과가 상당하여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소재와는 매우 선명한 대비를 이로는 재료이다. 따라서 대나무는 우수한 환경회복력과 섬유소를 활용한 소재변환적 기법 등 다양한 활용성으로 좋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SDGs적 사고의 과학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식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다면 대나무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나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새로운 인식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인식의 공유와 연대에서 시작된다. 이 과정은 디자이너, 장인, 지역 주민 및 정부, 전통 공예 기술, 생태 환경,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의 다양한 협업을 포함한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연구방법론으로 사회과학적인 방법인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ctor-Network Theory)’ 에 의해 대나무의 지속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분석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ANT는 기존에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인 경계를 무너뜨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다각도로 현상을 분석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ANT는 어떤 현상의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새로운‘현상이 구성되는 과정''을 역사 ․ 문화적 과정과 사회적 메커니즘과 네트워크 속에서 그 의미를 밝히고자는 것이다. 그래서 “ANT 연구의 가장 일반적인 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셀 칼롱의 ANT 연구 프로세스, 즉 ‘번역’ 과정인 ‘문제제기’, ‘관심끌기’, ‘등록하기’, ‘동원하기’를 통해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그 결과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친환경적 재료로 대나무에 대한 설정이 타당성이 있음을 주요 국제디자인공모전과 EKOBO(프랑스), BAMBU(미국), ZEN''S BAMBOO(중국), TEORI(일본)등 브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재 변환에 의한 대나무의 섬유소를 활용에서 본 연구가 지향하는 대나무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로써 활용될 수 있는 대나무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아울러 이러한 소재 변환에 의한 대나무의 섬유소를 활용은 중국의 대나무 문화적 가치인 물진기용(物尽其用) : 인공 기술과 자연 재료를 결합, 천지재공(天地材工) : 물질의 순환, 개물성무(開物成務) : 디자인 과정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과 온고지신(溫故知新) : 전통과 지속적인 상호작용 및 적응성과 연결됨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이러한 대나무의 문화적 가치는 대나무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로 새롭게 인식되고 활용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의 문화를 공유한다는 것은 일체감을 상징하는 것일 뿐만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에 보편적 공감 및 참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 표 목 차 ⅳ그 림 목 차 ⅵ국 문 초 록 ⅶI. 서 론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연구방법 및 범위 33. 연구의 흐름도 8Ⅱ. 이론적 배경1.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 91.1.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 91.2.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친환경 재료 111.3. 생태학과 동양정신 152. 대나무의 발전과 응용 182.1. 대나무 활용의 역사적 전개 182.2. 대나무와 지속가능한 발전 243.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NT) 303.1. ANT의 기본 원리 303.2. ANT의 도입 필요성 314. 선행연구 344.1. 생태 지속 가능 관점 344.2. 대나무 디자인의 문헌 고찰 364.3. 행위자-네트워크 이론 연구 현황 42Ⅲ. 대나무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디자인1. 국제디자인어워드 대나무 수상 작품 분석 461.1. GOOD 디자인 어워드 461.2. Red Dot 디자인 어워드 521.3. iF 디자인 어워드 571.4. IDEA 디자인 어워드 601.5. GOLDEN PIN 디자인 어워드 621.6. 소결 652. 대나무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브랜드 사례 분석 672.1. EKOBO 682.2. BAMBU 712.3. ZEN''S BAMBOO 752.4. TEORI 802.5 소결 84Ⅳ. ANT를 적용한 대나무의 디자인의 확장과 문화 가치1. 대나무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료의 확장성 871.1. 플라스틱을 대체한 친환경적 디자인 재료 871.2. 섬유소를 활용한 소재 변환 디자인 902. 대나무의 지속가능한 사회문화적 가치 932.1. 물진기용(物尽其用) : 인공 기술과 자연 재료를 결합 942.2. 천지재공(天地材工) : 물질의 순환과 분해 972.3. 개물성무(開物成務) : 디자인 과정의 네트워크 형성 992.4. 온고지신(溫故知新) : 전통과 지속적인 상호작용 및 디자인적 혁신 1013. 인터뷰 및 설문 1033.1. 1차 인터뷰 조사 1033.1.1. 인터뷰 구성 1033.1.2. 분석 1053.2. 2차 설문조사 1093.2.1. 설문구성 1093.2.2. 분석 1114. 소결 120Ⅴ. 결론1. 연구의 결론 123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125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