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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국내 지상관측자료를 활용하여 지역별 초미세먼지(PM<sub>2.5</sub>) 단기 예측 성능을 평가하였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시간별 기상 및 대기질 관측자료를 17개 시·도 행정구역 단위로 집계하고, 기상 변수, 시간 주기 변수, 지역 더미변수, PM<sub>2.5</sub> 지연 변수를 입력자료로 활용하였다. 지속성 기준모델과 비교한 결과, Random Forest, XGBoost, LightGBM 등 머신러닝 기반 모델은 모두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세 모델 간 성능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LightGBM은 전체 검증자료에서 전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예측 성능을 나타내어 주 분석을 위한 대표 모델로 선정하였다. 모델 예측 오차는 행정구역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동일한 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지역별 농도 변동성 및 관측자료의 대표성에 따라 예측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상 변수와 PM<sub>2.5</sub> 간 선형 상관관계는 전반적으로 크지 않았으나, 변수 중요도 분석 결과 직전 시점의 PM<sub>2.5</sub> 농도, 계절성, 상대습도 및 기온 등이 주요 예측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농도 구간에서 예측오차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향후 고농도 예측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변수의 결합, 고농도 사례에 대한 가중학습 등의 보완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 초미세먼지 예측모델의 효과적인 구축과 활용을 위해 모델의 평균 성능뿐만 아니라 지역 및 농도 구간별 예측 성능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또한 본 연구는 지상관측자료만으로 확보 가능한 예측 성능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외부 자료 결합에 따른 성능 향상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선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문·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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