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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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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관리학회 재무관리연구 재무관리연구 제43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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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Jarrow(2010) 모형을 바탕으로 ETF와 기초지수의 보유기간 수익률 차이가 ETF 추적배율과 기초지수 수익률 특성인 분산과 왜도에 의해 결정되는지 살펴보았다.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주가지수를 추적하는 85종목의 ETF를 대상으로, 25일, 50일, 75일의 보유기간 수익률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기초지수 수익률의 분산은 추적배율이 1이 아닌 모든 ETF의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며, 추적배율에 따라 차별적인 특성을 보인다. 먼저 레버리지, 인버스 및 인버스 레버리지 ETF의 경우 평균적으로 기초지수 대비 낮은 수익률을 보이는 반면, 혼합형 ETF의 경우 기초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 일반적으로 알려진 변동성 효과가 모든 ETF에 동일한 방향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님을 보였다. 또한 이러한 수익률 경향은 레버리지 배율의 절대값이 같은 ETF 간에는 인버스 ETF에서 더 크게 나타나며, 추적배율의 부호가 동일한 경우에는 추적배율의 절대값이 1보다 커질수록 비선형으로 확대된다. 일반적으로 ETF와 기초지수 간 수익률 차이는 분산이 커질수록,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록 확대되는 반면, 수익률 분산의 경로에 대한 대용치로 사용한 왜도가 ETF 수익률 차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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