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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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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공학회 한국자원공학회지 한국자원공학회지 Vol.6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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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자원공학 공정에서는 유사한 AI 기술이 도입되더라도 과업에 따라 실제 자율화 수준이 크게 다르다. 노천광산의 자율운반은 상용화되었으나 갱내 재해 대응은 여전히 경보와 인간의 판단에 의존한다. 본 논문은 과업의 측정가능성(M)과 통제가능성(C) 가운데 취약한 쪽이 자율화 상한을 정한다는 이중 천장 분석틀을 제안한다. 과업별로 M과 C를 3단계 서열척도로 판정하고 낮은 쪽을 상한에 대응시켜 자율 방향성시추, 노천 자율운반, 갱내 메탄재해 대응, 통합발전소(VPP)•수요반응(DR) 디스패치를 비교하였다. 관찰된 자율화 수준(Level 3, 4, 1~2, 현장 기준 3)은 모두 예측 상한(Level 3, 4, 2~3, 3~4) 이내였으나, 이는 선정 사례의 해석이며 상한 자체의 검증은 아니다. 이 분석틀은 과업별 구속 제약을 진단하고 계측과 제어 가운데 우선 투자 대상을 구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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