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학술저널
DBpia Top 5%
오류 신고하기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초록·키워드
오늘날 국제정치에서 지배적인 이슈는 중국의 부상이며 지배적인 담론은 ‘투키디데스의 함정’(Thucydides Trap)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 패권전쟁이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불가피’하게 만든 원인이 “(도전국인) 아테네의 힘의 성장과 그에 대한 (지배국인) 스파르타의 두려움”이었다는 투키디데스의 주장에 빗대어 20세기를 지배해 온 미국과 13억의 인구를 단위로 급속히 성장한 중국 사이에 패권전쟁이 ‘불가피’한 지를 둘러싼 담론이다. 그러나 그것을 둘러싼 국제정치학 논쟁은 또 하나의 함정을 만들고 있다. 그 논쟁은 불확정적인 ‘미래’에 대한 ‘예측’의 형태일 수밖에 없는 바, ‘예측’이 자기실현적 또는 자기부정적의 형태로 현실에 반영됨으로써 이론의 진실성이 과장되거나 부정되고, 역사의 전개과정이 왜곡될 수 있는 함정이다. 그리고 그 함정은 국제정치학이 여러 학파(學派)와 유파(流派)로 나뉘어 서로 우위를 다투는 학계의 관행에 의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 논문은 첫째, 중국의 부상을 둘러싼 학계의 논쟁이 현실과 맞물리면서 초래할 수 있는 이론적, 실천적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둘째, 투키디데스의 전쟁사를 재검토하여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통상적 담론이 가지는 이론적, 실천적 함정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혼란의 시대에 국제정치 연구의 역할과 방향을 성찰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그 목적이 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