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대한체질인류학회지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02.6
수록면
127 - 131 (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간추림 위팔의 앞칸 근육들은 근육피부신경이 분포하지만, 위팔근은 근육피부신경과 노신경이 함께 분포하는 것으로 많은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다. 위팔근의 겹신경분포에 대한 한국인의 자료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 연구목적은 위팔근에 분포하는 노신경의 빈도와 형태를 관찰하여 한국인과 다른 연구자들의 결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한국성인시신 40구 (80쪽) 를 사용하였다. 노신경이 위팔근에 분포하는 반도는 80쪽 중 75%였고, 40구 중 양쪽에 함께 분포하는 경우는 26예 (65%)였다. 노신경에서 직접 일어나는 위팔근가지는 l개 (65%), 2 개 (31.7%) 또는 3 개 (3.3%) 였다. 노신경에서 위팔근가지가 일어나는 높이는 양쪽 위관절융기를 잇는 선으로부터 평균 68.5mm(범위 4~126mm) 였다. 노신경 위팔근가지는 노신경에서 일어나 아래쪽으로 달리다. 근육으로 들어가는 경우 (내림가지)가 585% 였다. 하나의 노신경 위팔큰가지는 근육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갈래후 나뉘는데 1~2 갈래로 나뉘는 정우가 대부분 (79.3%)이었고, 근육을 뚫고 들어가는 곳은 양쪽 위관절융기를 잇는 선으로부터 평균 52.4mm( 범위3~123mm)였다. 노신경가지가 위팔근을 뚫는 곳은 위팔근을 세등분하였을 때, 아래 1/3 로 442%, 중간 1/3로 53.2% 가 들어갔다. 한극인의 노신경 위팔근가지의 빈도는 다른 연구자들의 결과 (81.6-100%) 보다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목차

초록

머리말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511-01427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