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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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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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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3집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451 - 46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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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を學習する韓國語話者に日本語'何'とそれに對應する韓國語の使用に混亂が生じるのを敎育現場では經驗する。本論文では、その原因を兩言語の文法的な相違にあると把握し、これらに關わる兩言語の用法を對照分析する。
日本語の‘何’が疑問文で疑問詞として用いられる時、韓國語の‘무엇’、‘무슨’、‘몇’と飜譯される。說明疑問文で體言として用いられる時、それぞれ助詞や敍述語の前では‘무엇’、連體修飾語の用法としては‘무슨’、數量詞としては‘몇’と飜譯される。また、これらの語の不定詞として用いられる時にはいくつかにその用法が分けられる。‘무엇’、‘무슨’、‘몇’は單獨に用いられ焦点が置かれない場合、また判定疑問文や平敍文、感嘆文、命令文、勸誘文などでも不定詞として用いられる。これらに對應する日本語表現では‘何か’が用いられる。それに、否定文に用いられた‘何’は韓國語で‘아무(런)+名詞’に飜譯される。ほかに疑問詞を不定詞にする文法的方法では疑問形語尾(日本語では疑問助詞‘-か’が統合されたのと類似)、選擇形語尾(日本語の‘-(だって)’、‘-でも’、‘-も’が統合されたのと類似)、讓步形語尾(日本語の‘-ても’、‘-でも’が統合されたのと類似)を統合させる方法がある。
日本語‘何’の用法を韓國語話者に敎える時には韓國語の疑問詞としての用法と不定詞としての用法、また焦点が置かれない場合、疑問詞になれない統語的環境を正確に理解させ、文脈に的確な表現が選擇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목차

서론

제1장 疑問詞와 不定詞의 개념

제2장 ‘何’와 ‘무엇’, ‘무슨’, ‘몇’의 의문사로서의 기능

제3장 ‘何’와 ‘무엇’, ‘무슨’, ‘몇’, ‘아무(런)+명사’의 不定詞로서의 기능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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